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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재이야사랑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방문 :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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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이야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지식채널e] 인혁당 사건 - 잃어버린 33년.jpg★ [새창] 2012-09-13 17:38:43 6 삭제
    부산입니다.

    어제 친구와 박정희 얘기하다 다투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안 좋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 아버지 앞에서 박정희 욕하면 귀싸대기 맞는다고.."보리고개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얘기하냐고".
    그래서 반문했습니다. "독재 자체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거라고.."
    그랬더니 또 다시 반문하더군요. "경제를 이렇게 발전 시킨게 누구냐고?"
    말했습니다, 박정희 때문에 우리가 경제가 발전한 거냐고? 우리 부모님들이 열심히 살아서 경제가 발전한거라고.. 오히려 그 당시는 경제가 황금기였고 이웃국가들은 더 많이 발전했다고 .. 그때 경제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근거를 줘보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됐다 하면서 더 이상 얘기를 듣지 않았습니다.

    좋습니다, 누구건 간에 공과실이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끔 보면 정말 답답하기도 하고 갱생이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 고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28 아이큐 210 김웅용의 유아기 시절 [새창] 2012-09-12 10:08:30 0 삭제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한 부분이요..
    수리적인 면이나 암기적인 부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언어 있잖아요..
    언어에서의 문자와 상관없이 언어를 배워서 의사소통을 한다는거요.
    그게 일반적인 부분이겠죠? 예를 들어 책에서 배운식의 의사소통..
    왜냐면 언어라는게 혀와 귀의 부분이 제일 중요하고 습관으로 이루지는 부분인데 그건 머리를 떠나 그걸 단기간에 이룰 수 없잖아요.

    천재분들 보면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함.. 어떤식의 언어를 구사할까 하는..
    27 75kg 뚱녀입니다. 오유분들께 약속하나 합니다!! [새창] 2012-08-31 15:02:49 1 삭제
    피자는 마음만으로 받을께요~
    꼭 지금의 그 뜨거운 가슴을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잊지 않고 간직하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래요~
    26 75kg 뚱녀입니다. 오유분들께 약속하나 합니다!! [새창] 2012-08-31 15:02:49 3 삭제
    피자는 마음만으로 받을께요~
    꼭 지금의 그 뜨거운 가슴을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잊지 않고 간직하셔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래요~
    25 MB정부에서는 벤츠 E300도 못타면 서민이 아닙니다! [새창] 2012-08-30 10:27:27 2 삭제
    개인적으로 수출일을 하는 입장으로써 저는 FTA와 환율 오르는것을 반대합니다.
    수출하는 입장으로써 환율이 오르면 돈을 더 벌지만 서민경제 죽어나고 FTA를 미끼로 바이어에게 세금인하 혜택을 줄 수 있어서 더 어필이 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언제까지 가격으로 승부할건지요? 중국에서 100원에 팔고 우리나라에서 200원에 판다면 세금혜택이 50원 있어서
    중국과의 격차가 50원으로 줄어든다고 한들 그게 경쟁력일지요?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10원 20원 더 싸다고 해서
    그 사람들은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로 경쟁할 생각하지 않고 가격으로 승부하는 것은 무식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자기 살 깍아 먹는 짓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FTA정말 많습니다.
    한-미, 한-유럽, 한-아세안, 한-싱가폴, 한-페루, 한-E,한-인도, 한-칠레.. 그리고 앞으로 나올 것들도 많고요.
    솔직히 저기서 한-아세안은 좋은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한류라 한국산 인기도 좋고..바이어에게 조금이라도 되는 세금혜택이 어느정도 먹히니까요.
    FTA를 하면 뭐합니까, 수입업자들이 "아 FTA로 내 수입관세가 내려서 내가 이익을 봤으니까 유통되는 제품도 가격을 인하해야지~"라고 생각할까요? 그러니까 전혀 변함없이 가격이 오히려 늘지요.
    WTO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FTA를 하면 자신들에게 더 많은 찬스가 올거라고 생각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 많더라고요.. 그 본질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것으로 이득보는것은 흔히 재벌기업들이지 우리같은 중소상인이 아니라는걸요.

    도대체 이렇게 많은 FTA를 미친듯이 추진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뉴스를 볼때마다 화가 나서 얕은 견해로 말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조금 더 다 같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습니다.
    선비질해서 죄송합니다..블라먹이세요.
    진지를 못 먹어서 그런가 봅니다..
    24 ㅋㅋㅋㅋ조선인은 영어를 못해ㅋㅋㅋㅋ [새창] 2012-08-10 14:22:13 0 삭제
    여러 얘기 할 필요없어.
    각자 서로 언어가 잘났다고 하면 두 가지만 물어보세요.

    1. 일본 너네 스포츠 외국 용병들 유니폼에 영문 멋있더라
    근데 한국은 촌스럽게 한글로 용병들 이름을 표기해.
    왜 그런지 알아?
    일본어로 용병 이름 그대로 써봐~ (못 씀 ㅋㅋ)

    2. 맥도날드를 일본어로 적어봐.
    나는 한국어로 적을께.
    그리고 읽어봐~ (못 읽음 ㅋㅋ)

    게임 끝.
    23 [BGM] 2002년 6월 29일 월드컵 3,4위전.jpg [새창] 2012-08-09 13:58:19 1 삭제
    참수리 357호정은 제가 배 타던 시절 같은 편대에 있던 늘 항상 보고 수도없이 올라 다니던 배였습니다.
    후배님들, 우리들이 어떻게 당신들의 용감함을 잊겠습니까..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이 땅에 당신들과 같은 아픔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남은 사람들이 함께 하겠습니다.
    필승!
    22 해군 고속정 썰 품 [새창] 2012-07-27 09:28:45 0 삭제
    98년 군번에 참수리 1년 넘게 탄 나라로써..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썰이었음..
    그렇군.. 1함대였음..
    난 2함대였음.. 특히 가족같다는 그 썰.. 물론 몇 명 없고 최전방에서 고생하니 가족 같은 거는 맞음.
    다만 갈굼도 가족같음 ㅋㅋ

    자다가, 밥 먹다가, 샤워하다가... 출동 걸리면 진짜 ㅋㅋㅋ
    그리고 그 한 겨울에 태풍 심할때 갑판 호줄 잡으면 정말 손이 찢어진다는 느낌을 암..
    바다 바람에 사람들은 늙고 그래서.. 배 오래탄 사람들은 유난히 늙어보임..

    아직도 기억난다...
    정말 좋은 추억이네..
    21 "와~ 문재인이다" 더위 날려버린 문재인의 프리허그 [새창] 2012-07-02 10:10:31 12 삭제
    진지 좀 먹겠습니다.
    저는 평생을 서울에서 살다가 이제 부산에서 살기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부산은 참 좋은 곳입니다. 자연재해도 없고, 볼거리도 많고.. 나름 큰 도시에서만 살다가 부산 그것도 한적한 곳에서 와서 사니 어떤면에서는 현실에 많이 만족하고 사는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시듯이, 경상도.. 그리고 그 중에 하나인 부산, 정치적으로 많이 막혀 있는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 점은 아직도 놀라우며 묻지마 새누리당 지지는 한편으로는 답답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부산 제 시각으로 보기에는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젊은분들 정치에 대한 시각도 넓어졌으며 많이들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지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들어 인터넷 댓글에 개쌍도라던지, 니들이 그렇게 했으니 개쌍도는 당해도 싸다등의 안타까운 글을 많이 봐서 일 것 입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저 역시 이 곳에 산지 얼마 안 된 사람으로써 가끔 느린 변화에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정치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더 많은 관심으로 바꿔간다면 부산도 희망찬 곳이지 않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도 지역감정 이라는 말을 믿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 "와~ 문재인이다" 더위 날려버린 문재인의 프리허그 [새창] 2012-07-02 10:10:31 38 삭제
    진지 좀 먹겠습니다.
    저는 평생을 서울에서 살다가 이제 부산에서 살기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부산은 참 좋은 곳입니다. 자연재해도 없고, 볼거리도 많고.. 나름 큰 도시에서만 살다가 부산 그것도 한적한 곳에서 와서 사니 어떤면에서는 현실에 많이 만족하고 사는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 하시듯이, 경상도.. 그리고 그 중에 하나인 부산, 정치적으로 많이 막혀 있는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 점은 아직도 놀라우며 묻지마 새누리당 지지는 한편으로는 답답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부산 제 시각으로 보기에는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젊은분들 정치에 대한 시각도 넓어졌으며 많이들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지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들어 인터넷 댓글에 개쌍도라던지, 니들이 그렇게 했으니 개쌍도는 당해도 싸다등의 안타까운 글을 많이 봐서 일 것 입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저 역시 이 곳에 산지 얼마 안 된 사람으로써 가끔 느린 변화에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정치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더 많은 관심으로 바꿔간다면 부산도 희망찬 곳이지 않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도 지역감정 이라는 말을 믿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9 추억의 신사 Grant Hill [새창] 2012-06-21 13:10:13 0 삭제
    예전에 제가 어렸을때 그랜트 힐의 저 플레이를 본다는 추억이요, 힐이 없어졌다는 게 아니고요 ^^
    18 모두 자기 자랑 좀 해봅시다. 그럼 저부터 [새창] 2012-06-21 09:38:09 8 삭제
    포지션 : 파워 포워드
    플레잉스타일 : 저돌적인 돌파
    신장 :184cm
    장점: 점프력, 슛팅, 패싱
    단점: 5분만 뛰면 토함


    17 모두 자기 자랑 좀 해봅시다. 그럼 저부터 [새창] 2012-06-21 09:38:09 5 삭제
    포지션 : 파워 포워드
    플레잉스타일 : 저돌적인 돌파
    신장 :184cm
    장점: 점프력, 슛팅, 패싱
    단점: 5분만 뛰면 토함


    16 6'1"(about 185cm) 덩크 [새창] 2012-06-20 13:48:27 0 삭제
    림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느낌은 어떨까?
    15 [브금] 군대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형.. [새창] 2012-06-20 11:49:27 39 삭제
    저도 해군 2함대에서 근무했었는데요, 저는 고속정을 탔었고..(항상 싸우던 들이받던 그 배)
    저때부터 본격적인 해전이 있었는데, 해군 나온 사람들, 특히나 배를 탔던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을거에요.
    만약 진짜 북한의 어뢰에 격침된거라면, 해군참모총장부터, 2함대사령관, 해병대 사령관 등등 줄줄이 문책을 받아야 당연한거며..
    그 시간대가 점호 시간대인데, 장교는 하나도 사망자가 없다는 것과, 어뢰임에도 불구하고 불에 탄 전선, 깨진 유리 하나조차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때 여러나라와 훈련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훈련이면 전시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다 뚫고 수심도 낮은 서해로 잠수함이 들어왔는 것 자체가 많은 의문을 갖게 합니다. 더구나 서해는 수심이 정말 말도 안되게 낮습니다. 전탐보면(레이더) 수심이 막 10미터, 6미터, 15미터, 40미터, 9미터..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바뀌는데 거기를 반잠수정도 아닌 잠수정도 아닌 잠수함이 와서 최신의 버블어뢰를 쐈다는 거 자체가..그리고 아무리 훈련이라도 천안함이 그 수심 낮은곳에 왜 간건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연평해전때도 pcc들은 들어오지 않고 멀리 뒤에서 포 쐈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쏘나는 멋도 아니고.. 다른 나라 잠수함도 구축함도 있었으면 걔들도 멋이 아닌데..

    어찌되었건.. 다시 한번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안전과 행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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