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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익명]외모는 중요하지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새창]	2013-10-30 22:03:18	0	삭제
		외모에 현혹되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대신 그걸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겠죠..ㅎㅎ 전 항상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353	[익명]남자들 음담패설... [새창]	2013-10-30 22:02:13	0	삭제
		우리가 숨 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닿ㅎㅎㅎㅎㅎㅎ 만약 그 대상이 당신이 된다면 그 새;끼를 잘라버리시면 돼욯ㅎㅎㅎ 안 하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제 주변엔 하나도 없었음..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1:58:52	0	삭제
		무엇이든지 적당한 사람 어떤 장점이든지 지나치면 악이 되는 거 같아요. 정이 너무 많고 의리가 너무 넘치면 사람을 가끔 피곤하게 하더라구요.. 너무 없으면 그건 또 그거 대로 화가 나고..
	351	베네딕트컴버배치의 실체 [새창]	2013-10-30 19:57:56	1	삭제
		영국 발음 겁나 섹시하다..
	350	힘내요!여러분! [새창]	2013-10-30 15:48:50	0	삭제
		1,11 두 분 다 맞는 얘기.. 글 내려주세요ㅜㅜ
	349	컷트머리가 신의 한수인 미스 체코[BGM] [새창]	2013-10-30 13:37:44	1	삭제
		엠마 왓슨하고 분위기가 좀 비슷한 듯??
	346	연예병사 사건 어떻게 됐어요? [새창]	2013-08-01 19:27:53	0	삭제
		1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병사 영영 폐지에요? 그럼 이제 붐 같은 케이스 안 나오겠네요
	345	오유 탈퇴하겠습니다 [새창]	2013-06-27 22:27:46	0	삭제
		그 때 그 글 저도 봤어요!! 응원글도 남김ㅋㅋㅋ 저는 지금 결혼도 안 했는데 미래의 배우자가 바람필거라고 생각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거 같아요. 그래서 작성자님 잘못도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불륜이라는게 부부사이 일이라서 오지랖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옆집 부부가 애를 개패듯이 패고 학대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신고를 안 하는 거랑 불륜 장면 목격하고 배우자 연락처도 아는데 연락 안 해주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둘 다 불법이고, 둘 다 어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가한다는 점에선 전혀 다를게 없는데 왜 불륜에 대해서만 그렇게 오지랖이라고 매도하는 지 모르겠네요ㅎㅎ 오지랖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바람을 피고 있거나 핀 적이 있거나 미래에 필 생각이 있거나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류라고 생각됨 아님 분탕종자? 작성자님 절대 잘못한 거 없음.. 그 때 그 글도 추천 많이 받아서 베오베까지 가지 않았었나요? 그만큼 작성자님께 동의하는 사람이 많은거에요. 원래 인터넷이라는 게 그렇죠, 실제로 얼굴 대고는 찍소리도 못할 거면서 괜히 어그로 끌고 하면서 즐기는 사람들 많아요. 상처 받지 마시길ㅠㅠ
	344	안녕하세요.성규입니다 [새창]	2013-06-27 22:18:39	2	삭제
		이거 왜 이렇게 반대가 많음?? 댓글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사과 안 하면 사과 안 한다고 싸가지 없다고 그러고 사과 하면 싸가지 없다고 뭐하니까 아무 말 없이 반대 누르는 거?
	343	[익명]여기다임신한거같다무섭다그딴글올리지마세요 [새창]	2013-06-27 21:53:12	6	삭제
		맞아요.. 그걸 어떻게 해결할 지 도와달라는 글이라기 보단 고민이 있는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글 쓰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임신이라는 게 미혼 여성 혹은 남성이 친구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어 이런 곳에 글을 쓰는 거죠.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도 이미 답은 다 알고 있어요. 임신이 확실하다면 부모님께 알리고 아이를 지울 것인지 책임지고 결혼할 것인지 정해야 겠죠.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으니, 고게에 올려서 오유 여러분께 힘을 얻기도 하고, 내 생각이 맞는지 확신하고 싶은 거겠죠. 아이 엄마시니까 그런 글이 눈살 찌푸려진다는 건 알지만... 고민이란게 원래 그런거고, 고민게시판이 그래서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342	누나의 남동생도시락 싸주기 [새창]	2013-06-27 07:47:08	0	삭제
		베이컨말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이쁘게 할 수 있나요..ㅎㅎ 전 맨날 안에 있는 볶음밥 빠지고 그러던데 ㅠㅠ 베이컨을 익힌다음에 밥을 마시나요 아님 밥을 만채로 익히시나요??
	341	한국에서 많이 팔린 책들.jpg (스압) [새창]	2013-06-27 07:02:57	0	삭제
		바로 어제인가 베오베 갔던 글이네요.
	340	한국에서 많이 팔린 책들.jpg (스압) [새창]	2013-06-27 07:02:57	0	삭제
		바로 어제인가 베오베 갔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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