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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이 만화 보시던분들 없나여!! [새창]	2013-05-30 09:06:57	0	삭제
		한 10년 전에 진짜 재밌게 보다가 이사오고 만화방이 없어서 못 봤던 그 작품이네요 샤먼킹 나중에 완결 거지 깽깽이 같다는 소리를 듣고 영원히 안 보고 있음.. 미완성으로 내 안에 묻어둘거야
	278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0:20:51	23	삭제
		애 낳아서 입양하라는 댓글 많아서 댓글 달아요. 애를 낳았던 사실은 숨길 수 없어요. 산부인과 가보면 아시겠지만 의사선생님들 출산 경험했던 분들 몸만 보면 다 아세요. 아무리 숨겨도 병원 진료는 다 남아있는데, 그 몸을 가지고 새 출발할 수 있을까요? 미래의 남편은 받아들인다 쳐도, 시부모님은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 입단속 아무리해도 새어나가게 되어있어요. 그거 다 숨기고 결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차라리 "전 남친이랑 결혼하기로 하고 애를 일찍 가졌는데 개짓을 해서 애 지우고 없던 일로 했다"랑 "전 남친이랑 결혼하기로 하고 애를 일찍 가졌는데 애를 지울 수 없어서 낳아서 입양보냈다" 중에서 어떤 게 더 다른 사람에게 이해 받을 수 있을까요?
	277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7 23:39:28	1	삭제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 아이 낳으면 애아빠한테 계속 연락 올 거고 마음 약한 글쓴이님은 결국 애아빠 받아들이게 될 거에요. 지우는 게 옳은 일은 아니에요. 근데 그 아이 미혼모 상태로 낳으면 글쓴이 인생은요? 그 아이 인생은요? 아이한테 내가 미혼모인 이유는 니 아빠가 전 여친을 2층 베란다로 들어가서 강간하려다가 폭력을 썼고 전여친 남친한테 걸려서 구속당해서란다 라고 말씀 하실거에요? 독한 마음 먹으세요..
	276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7 23:39:28	52	삭제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 아이 낳으면 애아빠한테 계속 연락 올 거고 마음 약한 글쓴이님은 결국 애아빠 받아들이게 될 거에요. 지우는 게 옳은 일은 아니에요. 근데 그 아이 미혼모 상태로 낳으면 글쓴이 인생은요? 그 아이 인생은요? 아이한테 내가 미혼모인 이유는 니 아빠가 전 여친을 2층 베란다로 들어가서 강간하려다가 폭력을 썼고 전여친 남친한테 걸려서 구속당해서란다 라고 말씀 하실거에요? 독한 마음 먹으세요..
	275	남양주 돈까스 맛있는곳! [새창]	2013-05-25 05:11:51	0	삭제
		우와 도농!!!!!!!!!!! 저 구리 살아요ㅎㅎ 꼭 가볼게요!!
	274	혹시 이 공포게임 해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3-05-25 04:04:12	0	삭제
		이런 분위기 있는 게임 너무 좋은데 무서워서 못함...... 이브도 다운 받았는데 못하겠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03:56:42	0	삭제
		누가 받을 지 궁금해서 들어와 봤어요!! 나눔 하신다니 완전 천사이심..ㅎㅎ
	272	왜 국내 IT업체들은 여자를 쓸까요... [새창]	2013-05-25 03:41:38	2	삭제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4 01:52:46	0	삭제
		다른 건 모르겠는데 펌프스랑 맨 위에 있는 스카프 티 너무 이쁘네요 [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270	핑크레이디 사건 주역 물소(윤현석) 반성은 개뿔이네요 ㅋ [새창]	2013-05-23 08:05:40	0	삭제
		이런 건 추천해서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269	★칼이쓰마★[을의 전쟁] 그녈 웃게 해줘요 [새창]	2013-05-23 01:51:08	0	삭제
		매번 잘 보고 있어요ㅋㅋ 이번 편 재밌어요!!
	268	[익명]카톡에서 전화로 넘어가는 시점? [새창]	2013-05-22 00:16:36	0	삭제
		시점이라는게 있나요.. 그냥 목소리 듣고 싶으면 하는 거죠ㅋㅋ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00:15:43	0	삭제
		힘내요.
	266	[익명]저는 몸팔고 웃음파는.. [새창]	2013-05-22 00:13:39	0	삭제
		그럼요ㅜㅜ 나이 많으신 분들은 손님이 왕이고 넌 노예다 식이지만, 요즘 분들은 안 그러시니까.. 점점 좋아질 거에요!! 힘내요ㅜㅜ
	265	[익명]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게 고민 [새창]	2013-05-22 00:11:38	0	삭제
		표현을 못하는 거 진짜 안 좋은건데..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몰라요. 상대방이 사랑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서운하고 질투나지 않아요? 상대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노력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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