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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나도 출산무서운데.... [새창]	2017-07-05 02:19:18	79	삭제
		언제쯤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지 늘 고민이예요 애 낳아보세요.. 이젠 눈앞에서 말릴 수 없는 광경이 벌어져요.. 그놈의 적당한 관계유지가 뭔지 할말도 못하겠고.. 시어머니 말 듣지말고 애기만 신경 쓰세요 순산하시고요! 두달 정도는 잠 못자서 지옥같지만 애기 보고있음 질리지도 않고 너무 예뻐 죽을거 같아요
	151	출산앞두신 예비맘들께 분만시 조언 몇가지요ㅎㅎ [새창]	2017-06-26 23:23:00	7	삭제
		붓기 빠지는게 수분을 배출시킨다고 젖량이 안 는데요
	150	AI 피해복구' 돕던 50대 포천시 공무원 자택서 숨져 [새창]	2017-06-25 01:14:14	9	삭제
		아저씨가 평상시에 술을 좀 많이 드시는 분인데.. 일까지 겹쳐서 무리가 된게 아닌지.. 건너서 아는 분이 일케 둘아가실 줄이야..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2:45:33	0	삭제
		저는 진짜 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완치라는게 있을까 싶은데 무조건 무조건 스트레스를 피해야해요 ㅠㅠ 그게 1차적인거 같아요 피곤하지 않고 스트레스안 받고..쉽지 않죠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2:39:41	4	삭제
		애기는 자랑하는거 아니라더니 저희애기도 안아프고 잘큰다고 말 하자마자 감기가.. 순둥이라고 자랑했더니 이빨요정이.. 저는 완분이라 젖물리지 않음에 감사했어요 ㅠㅠ 위로드립니다 저도 이제 평온의 시간을 지나 폭풍맞을 마음준비 중이예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2:37:48	3	삭제
		흐얼 저는 이미 5개월 지나서 이가 나와 폭풍같던 이빨요정님 겪고 지금은 수월해요 ㅠㅠ 더구나 기어다니기까지!! ㅠㅠ 위로드립니다 전 이유식 거부할때 거버 사과맛 타서 먹였어요 ㅎㅎ 술술 잘 받아먹더라고여
	146	이마트 모듬회 [새창]	2017-06-17 00:52:15	1	삭제
		제값주고 먹으면 비싼 이마트이지만 할인찬스 노리면 초밥도 회도 최고의 가성비가 되죠 ㅎㅎ 종종 이용합니다 육아퇴근하고 마트가면 할인타임이라서 넘나좋아요
	145	돈까스 메밀소바 세트 [새창]	2017-06-14 20:36:14	7	삭제
		메밀소바라면이랑 꼬마돈까스 먹는 중이었는데 비주얼이 다르네요..
	144	상품 설명서는 왜 안읽는거죠? ㅠ.ㅠ [새창]	2017-06-14 19:56:41	54	삭제
		진짜 공감되네요.. 저는 뭐든 읽는걸 좋아해서 설명서는 꼭 읽는 타입인데 남편은 설명서 안 읽고 조립하고 사용해서 문제를 일으켜요 짱나 죽겄음
	143	버거킹 붉은대게와퍼 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2 00:44:13	1	삭제
		전 맛있던데 와퍼를 안 좋아해서 통새우대게로 먹었지만 빵도 좀 더 고소한거 같고 좋았어요
	142	외동은 이해 못 하는 사진 [새창]	2017-05-30 11:13:29	2	삭제
		외동이지만 전 아빠랑 저러고 놀았는데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3:56:54	1	삭제
		전부 대댓글을 달 수 없어서 남깁니다 역시 애들도 취향이 다양하네요.. 소고기뿐 아니라 다른것도 다 잘 안 먹어서 걱정이었어요 오늘은 뭣도 모르고 궁합안맞는 소고기고구마미음해서 줬다가 소화가 잘 안되는지 답답해 하더라고요 ㅠㅠ 이번에도 사과 한스푼 넣었더니 분유 240미리 먹고도 입을 쩍쩍 단맛을 조금씩 줄여나가더라도 잘 먹음 섞어 줘야할거 같아요
	140	마트에 파는 냉동핏자를 먹어봤습니다. 오뚜기 아님 [새창]	2017-05-05 09:33:09	0	삭제
		치즈맛이 좀 괜찮았던거 빼고는 다 별로였던
	139	신상도시락 완전크닭 후기 [새창]	2017-04-16 01:28:51	0	삭제
		크리스피치킨 인줄 알고 봤던 건 김치볶음밥이네요 이정도로 시력이 안 좋아졌나..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1:47:15	30	삭제
		둘 다 지극히 정상이고 30대인데 서로 할까? 하다가도 곧 귀찮아서 말아요; 그렇다고 다른사람과 하고싶다는것고 아니고 그냥 쾌락을 넘어선 귀차니즘 이랄까요.. 잠깐의 쾌락을 위해서 가야하는 행위가 너무나 귀찮.. 그리고 곧 현자타임이 올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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