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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8:24:25	1	삭제
		두번째 쿠키는 전작과 다르게 돌아온다 가 아니라 돌아온다? 그거 보여 줄라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196	카시트에 유모차라이너를 쓰면 어떨까요? [새창]	2017-12-12 02:04:04	1	삭제
		저 그거 쓰는데 이너시트가 없다면 유모차라이너 두꺼운거 쓰셔야하고 머리받침은 있을거 아녜요? 그건 빼고 유모차라이너를 해야 얼추 맞겠네요.. 근데 막 조리원에서 나온 신생아를 이너시트도 없는 카시트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목이 꺾이거나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주세요 저는 그 카시트 울애기 신생아때 머리가 너무 흔들거리고 꺾여서 한두달 정도는 가까운거리갈때 안고 탔어요... 나중에라도 다이치에 문의해서 이너시트만이라도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195	‘구매 불가’ 소량만 제작됐다는 청와대 달력 보니 [새창]	2017-12-08 01:08:09	17	삭제
		아 왜...진짜!! 밀당하나 증말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0:30:21	12/14	삭제
		ㅎㅎ 별별 댓글이 달렸네요 조금 욱 하긴 했지만 울 시어머니가 뭘 모르는 것처럼 글에 설명이 부족하다보니 몰라서 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시댁 덕분에 애기 조산한 이력도 있고 그간 있던 일 다 풀면 시댁과 인연맺고 살기가 쉽지않다 정도예요 집에 밥 포장해서 오신것도 절 위한다 하지만 병주고약주고 하는 뭔가가 있어 편하지 않아요 집에 가시면서도 가시돋힌 말을 하고 가셨고요 그냥 시어머니가 제 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을 했다 생각했는데 시어머니입장에서 글을 해석하신분이 많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0:10:27	0	삭제
		의미는 이거였는데 다들 엄한 추측들만
	192	난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27 01:05:43	106	삭제
		깨어지지않을 커다란 유리벽 같아요 남편은.. 약먹고 병원가서 위세척 받은 적 있는데... 그 뒤로 정신이 땡~~ 하면서 깨달아지더라고요 내가 미쳤다고 저인간 땜에 그지같은 인생을 사냐고 나를 더 사랑하고 나를 더 아끼고 뭘 바라지 말자 생각했어요 지금은 듣던지 말던지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아요 알게뭐야 돈 잘 벌어다주면 홀랑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요.. 애 쫌 더 키우고 단절된 경력 뭐라도 연결해보고 돈 벌게 되면 사네마네 할거없이 제 살길 찾아가야죠 뭐 힘들어도 그 감정에 휘둘리지마세여 본인이 더 중요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부모님도 그걸 더 바라셨을거고여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0:52:24	4/7	삭제
		헐 베스트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8:44:38	0	삭제
		반갑습니다 한번 봤으면 지나쳤을텐데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5:09:37	0	삭제
		너무 성급했나봐요 지금 나무위키 계속 새로고침해서 정보 습득하고 있어요 더더욱 보고싶음 ㅜ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57:06	0	삭제
		이미 진즉에 센터가서 쇼바는 초기화 했어요.. 타이어는 혹시나해서 바람 빵빵하게 안 넣고 그랜져랑 딱히 크기차이는 없는데..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9:51:42	0	삭제
		쇼바는 문제가 없는거 같고 멀미는 남편은 뒷자석을 길게 탈 일이 없어 모르겠어요 그리고 방지턱 넘을때 왜 그렇게 충격이 큰지 뒷자석에서ㅠ아주 허리충격이 너무 커요 다시 차를 바꿔야 할지.. 차는 정말 잘 나가는데..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29:30	0	삭제
		누구라도 애를 봐줄 사람이 있다면 심각하게 고민 안했을걸요 그리고 괌도 아니고 베트남 쪽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3:01:52	7	삭제
		아 절대 안가요 진짜 저 셋이 뭘 몰라서 그러는건지 날 엿먹이려고 그러는건지
	184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상생활..기도.. [새창]	2017-10-18 00:32:44	7	삭제
		저도 응급으로 애기는 다른 병원 니큐에 들어가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선 몸 부터 회복하세요 저도 남편이 보내주는 애기 사진만 봐도 눈물이 ㅜㅜ 바늘자국 맴찢 ㅜㅜ 속상해도 일단은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 돌볼 수 있어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2:40:17	0	삭제
		조용히 추천수만 올라가더니 답글이 날카롭게 달리네요 단적인 예들만 적었고 나쁜점만 적게되어 문제가 좀 되었지 싶습니다 10번 문제는 적다보니 너무 글이 길어져서 귀찮은 마음에 급히 글을 끊었더니;; 별일 아닌 일 일수도 있지만 저는 어른들을 만나거나 긴 외출시에는 슬리퍼 끄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았던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복수니 발밑 단어는 남편과 장난으로 하는 말이고 결혼전에는 직장상사다 보니 지시를 받는 입장에서 지금은 남편이 아내바보가 되어 제 말이라면 잘 들어주고 하다보니.. 지금도 서로 맞추어 가는 중이고 노력하고 존중하여 좋은 부부가 되도록 성장 중입니다 나쁜 모습도 있지만 좋은 모습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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