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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2:31:46	0	삭제
		아이고 단어선택 잘못해서 별 말을 다 듣네요 본인밖에 모르던 사람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반성하며 아내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냥 초반의 서러움이 이제는 사랑받으며 서로 존중하며 삽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쉽게 헤어질 생각 안 하고 잘 맞춰가며 서로 존중하는 법도 알고 좋은 부부가 되도록 노력중이니 너무 날카롭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181	명절 관련 글들을 보면 뭔가 핵심이 비껴나가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7-10-05 13:47:24	1	삭제
		반대가 참 많네요 애초에 제사나 차례가 있어야하니마니 문제가 아니라 노동의 주체가 한쪽으로 쏠린게 문제일텐데.. 제사가 없어지면 어머니들은 여자들은 좀 편해질까요? 그래도 명절에 음식해야하는 것은 크게 변하지 않을거예요 또 다른 문제가 생길겁니다 작성자님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알 거 같아요 하지만 이미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제사를 없애지 않고도 명절을 편히 보내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이고 완전히 이해하지 못 한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제사 유무의 탓만을 하겠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4:07:01	2/39	삭제
		직장상사고 나이차이가 있어서 어렵기도 했고 상처많은 연애를 했더니 그놈이 그놈이다 싶어서.. 결혼조건 중에 취미생활 없고 생활력 강하고 여자때문이 속썩일 일은 없겠다에 모두 부합했기에.. 더구나 뭘 몰라서 그런갑다 하고 잘 가르치면 고치려는 노력이 다분하고 가상해서 여태 삽니다 그리고 사실은 결혼해서 복수하려고.. 내 발밑에 두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성공!
	179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3:35:34	6	삭제
		저도 어렸을때부터 여자 남자 애들 할거없이 명절에는 모두 다 같이 했어요 그래서 전 명절에는 북적거리는게 좋고 전부치는게 좋아요 자식에게도 '제사'라는거 말고 명절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서로 같이 먹고싶은 음식도 해 먹고 노는 날인데 그 사이에 제사가 있을 뿐이다 라는 느낌을 물려주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분담화가 잘 되어 있어서 친척들 모이면 다들 알아서 척척척이었어요 이제는 혼자 제사상도 차릴 수 있을거 같아요 막상 결혼하니 홀시어머니 외며느리에 제사도 없어서.. 명절이 너무 심심해요 재미도 없고..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제사 안 지내게 될 것 같아요 자식들이 제사지낼줄을 몰라서.. 저는 가르쳐줄 생각이 없고요.. 안타까워요
	178	맥날 파이는 시즌마다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새창]	2017-09-22 11:19:36	24	삭제
		한국인줄 알고 달려갈준비 했는데
	177	신포시장 민어회 [새창]	2017-09-14 17:45:45	0	삭제
		민어는 지리로 먹어야 더 깔끔한거 같아요 또 먹고 싶네요 ㅜㅜ
	176	갓뚜기 닭근X마늘볶X!!! [새창]	2017-09-11 02:09:22	1	삭제
		저도 이거 올리고 싶었는데 5천원 이하로 구할수 있다면 괜찮은 양과 맛이예요!! 진짜 가벼운 혼술에 딱 좋은 안주!!!!! 뭐든 직접 해 먹으면 싸겠지만 노동을 생각하면 결코 쉽지 않죠 이건 진짜 쟁겨두고 먹고 싶었어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03:16:40	7	삭제
		양쪽 지원을 받으신게 조금은 어려운 문제인것 같은데 요즘은 신랑신부가 함께 하객을 맞이 하기도 하고 동시 입장도 합니다 그것도 고려해 보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4:25:50	0	삭제
		이제 다시 알아봐야하는데 통장개설 후 한달간은 못 만드니깐여 ㅠ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4:21:18	0	삭제
		아직은 쫌 불안한 마음이 ㅠㅠ
	172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5 02:09:44	2	삭제
		저는 킨도 추천요 하기스도 보솜이도 썼지만 넓직하니 밤기저귀로 쓰고 3-4시간마다 갈아도 발진 없어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보솜이는 두시간 지나면 겉면까지 축축하더라고요 하루 쓰는 갯수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하고요
	171	남편이 완전체 같아요.. [새창]	2017-08-24 02:32:41	6	삭제
		하 울 남편 ㅠㅠ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진짜 짜증나요 진짜 그거땜에 죽네사네 엄청 싸우고 이혼도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놈의 애땜에 산다라는 말이.. 해결법 찾아보려고 진짜 혼자 분석 많이했어요 남편 행동 보다보니 자라온 환경이나 배움에서 못 배웠기 때문이더라고요 시누도 똑같고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고.. 집안일 뭐가 힘드냐 밥하는게 뭐가 힘드냐 애키우는게 뭐가힘드냐 유난이다 하는거 진짜 참을인 새겨가며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경험하게 해줬어요 몰라서 그런거다 경험 못해봐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아이 가르친다 생각하고 차분하게 경험해보게하고 느끼게 해 주는 중이예요 조금씩 나아지기라도 하니 다행인가 싶은데 진짜 속병이 나을 수가 없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2:24:18	0	삭제
		저는 여자지만.. 텀블러라뇨 ㅠㅠ 소라넷 폐쇄되고.. 그쪽으로 넘어간 사람이 많다던데요 4년차 부부지만 저희도 횟수는 한달에 평균 두세번 삶이 바쁘고 귀찮아서라는 이유이기는 한데 남편은 야동도 안 보고요 별 관심이 없어해요 대신 몽정을 합니다;; 자위도 안하는 듯.. 잘 지켜보세요 혼자만의 해결이라면 모르는 척 눈 감아줄 수도 있는거지만 그 기준을 넘어버리면 맘이 아프겠네요
	169	애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8-23 11:38:54	0	삭제
		토와노쿠온 은혼 꼭두각시서커스
	168	약19) 남자들 어떤 춤을 춰야하나요? [새창]	2017-08-23 11:20:19	89	삭제
		쭈뿌쭈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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