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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이 차 뭔지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8-06-10 22:31:20 0 삭제
    님들아 그런거 아닙니다. 오유분들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셔서 ㅠㅠ
    전 우리 와이프 애기들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10 이 차 뭔지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8-06-10 04:04:55 0 삭제
    맞네요 감사합니다 !
    9 아들이 작은엄마를 때리는데 [새창] 2015-05-30 05:04:34 1 삭제
    여러분들의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제가 주로 해외출장을 다녀서 아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서아빠의 가정교육이 부족해서 아이가 삐뚤어진 방향으로 커가는건줄알고 마음이 내내 불편했었거든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8 다이어트 10개월간의 결과.. [새창] 2014-12-19 03:52:37 4 삭제
    그 사이 쌍꺼풀 수술도 하셨네요
    7 주차되어 있는 차를 누가 긁었는데, 어쩌죠? [새창] 2014-04-18 11:40:01 0 삭제
    윗분들의 말씀을 듣고나서 확신이 들어 오늘 오전에 바로 차 입고시키고 범퍼 갈기로 했습니다.
    물론 상대 보험사정인에게 굳이 보고 할 필요도 없겠지요. 나중에 수리비만 청구하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3:20:52 1 삭제
    아직 애가 없어봐서 그럴겁니다. 보배에도 젊은사람들 많죠.
    그리고 꼭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자기 아기태우고 운전할때
    더 요란떠는 법이죠
    5 LF소나타 대리점 판매용도 단차 무조건 구매시 확인하기 [새창] 2014-03-28 15:07:46 1 삭제
    저도 방금 은색 실물봤는데 개인적으로 외관 디자인 대실망
    과장 약간보태서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느낌임 ㅡㅡ
    중형차로 안보이고 뭐랄까 저게 과연 대한민국 최대완성차업체의
    주력모델 신차인가 의구심에 한참 쳐다봄
    4 출장 와서 집사람 블로그 보다가 눈물이 주르르...ㅠㅜ [새창] 2013-10-26 17:14:54 8 삭제
    상황이 저랑 거의 90% 비슷하셔서 엄마랑 아들 대화내용 보구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저도 25개월된 아들이 있고, 일년에 12번정도 해외출장을 나갑니다.
    한번 나가면 보통 3주~한달체류하다 귀국해서 1주~2주정도 가족들이랑 함께 시간보내다 또 이별하곤 하지요..
    지금도 독일나와있네요.....
    시차가 있다보니, 제가 퇴근할 시간엔 가족들은 자고 있고, 제가 아침에 일어나보면 카톡으로 음성 및 사진이 와있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확인하고, "사랑한다 아들, 사랑해 마눌님" 음성메세지 보내주고 출근하지요..
    저도 다음주 주말에 귀국하면, 함께 더 오래 시간보내야 겠습니다. ㅠㅠ
    3 갠적으로 생각하는 기아차 최고의 디자인 [새창] 2013-10-21 07:06:52 0 삭제
    제가 지금 독일출장와서 저거 렌트로 타고있는데
    독일동료들도 다 좋아하더라고요
    2 K5 장기렌트 후 인수 관련 고민입니다. [새창] 2013-04-22 22:49:35 0 삭제
    처음에 장기렌트 시작할때부터 인수하는 조건으로 하는거라서

    차 인도받을때 600, 3년후에 700, 이렇게 총 1300이 들어가는 계약조건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3년동안 들어가는 렌트비는 회사에서 나가기 때문에 1300이외의

    추가부담은 없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1300만원만 내고 차를 소유하게 되는거죠.

    근데 3년후에 차 감가가 커서 1300이하로 내려간다면 오히려 저는

    인수 않하고 3년타다가 반납하는 것보다 손해기때문에(보증금이 않들어가니)

    여쭤본겁니다.
    1 "너 나오지 마!!"유치원 지하체육실에 갇혔던 유아 충격사망 [새창] 2012-02-12 00:00:37 0 삭제
    //귀찮남

    참으로 이성적인 씹선비 나셨네..

    뭐? 아이가 죽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을 살인자로 몰지 말자고?

    내가 조심스레 짐작컨대 넌 아직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나현이 사건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지만, 부모된 사람으로 볼때 본능적으로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끼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침착함고 냉정함을 유지하시는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니 자식이 저렇게 죽었다고 생각해봐, 애는 의식도 없는데 119에 알리지도 않고, 차 뒷자석에 니 애새끼 태우고 이 병원 저병원

    끌고 다닌 상황이 상상이나 될련지 모르겠다.

    전문적인 응급처치교육을 받지 않은 보통사람이라면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119를 제일먼저 떠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냐?

    아.. 너처럼 저 선생년도 참으로 이성적인년이라서 지가 직접 병원에 데리고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을려나?

    뒤가 구리지 않고서야 저딴 행동은 일반적인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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