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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삭아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30
    방문 : 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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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01:15:02 15 삭제
    ct사진 신기하다
    근데 항암치료중인건 뭘보고 알아요?
    그리고 오른쪽 사진 어깨에 동그란 링은 뭐에요?
    821 :) [새창] 2017-12-23 01:08:10 0 삭제
    빵긋
    820 굴단의 반댓말은? [새창] 2017-12-23 01:05:14 0 삭제
    굴단의 반댓말은 굴쓴
    안두인 린 반댓말은 안족인 린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01:01:41 0 삭제
    신나게 즐기는건지
    미끄러짐에 당황해서 꼬리로 균형이라도 잡아보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정도면 신나서 즐기는거에요?
    - 개 잘 모르는 사람이.
    818 이거 알면 아재 [새창] 2017-12-23 00:59:55 0 삭제
    미국은 집에 낯선사람 들어오면 총쏴도 정당방위라면서요?
    문열고 들어오는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817 지구 멸망 후 여자랑 돌아다니는 만화 [새창] 2017-12-23 00:45:46 0 삭제
    훈훈...한가?
    816 묵직하게 들어온 한방 [새창] 2017-12-23 00:42:54 10 삭제
    엄청 친해보인당
    815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3:41:46 0 삭제
    폰으로 쓰는거 엄청 피곤하고 짜증나는 일인데 답변 여러번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14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3:40:19 0 삭제
    사람이 어떤 주장을 할때 근거를 댑니다.
    하지만 사람이 언제나 근거를 맞게 대지는 않잖아요
    살다보니 세상에는 사이비과학인줄도 몰랐던 사이비과학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사이비과학이 아니라도 논문중에 어떤 대단한 발견이 화제가 많이 되고, 인기도 많아서, 다른 책들 여기저기에 인용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근거가 틀렸다는 게 밝혀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역사에 관한 내용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책을 읽을 때
    지금 읽을 땐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또 이게 아니라고 할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요. 어릴때처럼 푹 빠져서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이런 내용도 있더라 정도로.
    글 내용에 비판하는 건 제가 지능이나 식견이 작가보다 많이 부족하여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잘 못하겠어요. 여태까지도 많이 속았으니까요
    근데 과거에는 이랬다고 배웠지만 현재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이게 아니라더라라는 내용들이 있잖아요
    그 내용들 대부분 저도 과거에 틀린 내용을 맞다고 철썩같이 믿고 받아들인 과정도 나름 근거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논리적으로 받아들인 지식들이거든요..
    근데 그것들이 나중에는 엉터리에 가까운 내용으로 밝혀졌다면.
    상대방은 논리적으로 주장을 하려고 했고 저도 제 나름 논리적으로 생각하여 타당하다 판단되어 그것을 받아들였지만
    그 논리들에 오류가 있어서 주장한 사람도 부득이(인지 일부러인지) 세뇌를 하고 저도 일정 기간동안 세뇌를 당한 걸까요?
    아니면 논리적인 주장이 논리적인 사고에 의해서 나중에라도 깨어졌으니까 그건 세뇌가 아닌,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단순 사고같은 것 일까요?
    근데 사기꾼들이 무슨 주장을 할 때 들어보면 청자의 욕망을 잘 건드리기도 하지만 근거로 대는 것들이 그럴듯해서 깜박 속아넘어갈 때도 있잖아요.
    근데 사기당한 사람들도 처음부터 속으려고 했던 게 아니고, 자기 나름의 논리적인 사고를 거쳐서 생각했는데 속아넘어가서 저 사람이 옳다고 세뇌를 당하게 된 거라고 봐요
    그러면 속은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교육이고 어디까지가 세뇌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개개인 각자가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서 세뇌로 빠지고 안빠지고가 차이가 나는 걸까요?
    813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3:06:58 0 삭제
    교육자의 태도가 아니라 교육을 받는 사람의 태도나 사고를 기준으로
    그게 교육이냐 세뇌냐를 판단한다고 한다면요..
    들을 때나 읽을 때나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는게 교육에 바람직한 거잖아요
    당연하다 여기는 것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옳아보이는 말도 한번 더 속으로 짚어보고...
    어릴때부터 비판적인 생각을 한 적은 많았지만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사는것부터가 엄청 피곤하고 팍팍하잖아요.
    그래도 이런 비판적인 태도가 바람직한 걸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이 비판적인 질문을 많이 하는 걸 싫어하는 걸로 보여요. 그래서 입밖으로 잘 안꺼내려고 해요
    질문을 여러번하면 날이 서기가 쉬워진다고 해야하나.. 싫어한다 해야하나.. 저도 상대방이 그렇게 하면 싫더라고요..
    제가 질문을 이것저것했을때 상대방이 짜증이 난다면 질문한 저도 잘못이 있다 생각을 해서..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판적인 질문을 싫어라한다면 질문을 한 저는 과연 가르침을 받는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태도를 취한 걸까요??

    어떤 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대화습관이, 제가 내가 저번에 ~~를 했는데.. 라고 이야기를 하면
    나는 네 행동이 틀렸고 나는 ~~해야한다고 생각해. 라는 의견을 자주 내거든요.
    근데 그게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 사람 욕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요. 저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근데 짜증이 나는 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슬슬 그 태도에 적응하는듯 싶다가도 피곤할때는 말을 붙이기 싫을 때도 있고.. 혹시 다른 사람한테 나도 저렇게 보였을까 싶고..
    그러면서 저게 배우고자하는 사람의 바람직한 자세일까? 내가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면 상대방이 싫어하더라도 그게 나 스스로의 교육에 도움이 되니까 교육을 위해서라면 비판적인 자세가 맞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배우고자하는 사람이라면 서로간에 피곤하고 팍팍하더라도 그게 맞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세뇌가 아닌 교육을 받고 싶다면 그렇게 해야하는 걸까요?
    교육과 세뇌를 구분을 못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사는게 너무 피곤해서 교육이고 세뇌고 뭐고 다 필요없어 라는 생각이 들어 눈막고 귀막고 좀 쉬려고 했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더라고요.
    뭐든지 적당히가 좋다는데 뭐가 교육이고 뭐가 세뇐지.. 알면 적당에 가깝게 열심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812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2:22:45 0 삭제
    그러면
    주입식 '교육' = '세뇌'
    라고 봐도 크게 다르지 않을까요..? 우찌 생각하세요? ㅠㅠ

    어떤사람이 저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때 저 사람이 나를 가르치는 건지 주입하는 건지를 구분하려면 어떻게 구분해야하나요?
    811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2:19:39 1 삭제
    저는 객관적인 사고를 위해서 핵심이 되는 것은
    언어능력(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능력), 논리력&사고력,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 반박할 수 있는 지식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치 논술공부처럼?? 논술공부는 안해봤지만요..
    그러면 이상적인 교육에 가깝게 하고자 하는 사람이 학교 시간표같은 것을 짰을 때
    국어 수학 과학 + 그 밖에 그 학생이 특별히 필요하다 생각하는 분야의 지식 위주로 짜고 나머지는 조금조금씩 넣는게 제일 바람직한 걸까요?
    세계 대다수의 학교 시간표는 대부분 우리나라 국영수과사 시간표처럼 그런식으로 되어있고 예체능은 뒷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데.
    효율적인 방식이긴 하지만 창의력을 죽인다 해야하나. 학생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되어간다 해야하나.
    그런 비슷한 내용의 ted 영상을 예전에 본 적이 있거든요...
    창의력이 죽지만 다수의 교육을 위해서는 현재까지는 그게 제일 효율적인 방식일까요?
    근데... 사람들 생각이 교육을 받으면서 비슷비슷해져 가는데
    그게 과연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다수의 의견에 휩쓸려가는 부작용도 만만찮지 않을까요?
    저는 사람들이 그것이 옳든 그르든 무언가에 휩쓸릴 때 저게 다수의 의견으로 세뇌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면 현대 학교 '교육'의 부작용 중의 하나가 '세뇌'인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이 문제라며 어쩌고저쩌고 하잖아요
    주입식 교육은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 데 급급하잖아요. 물론.. 해당 지식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과정이나 원리 등도 다 배우긴 하지만요.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데 급급하면 주입식 교육은 근본적인 교육에서 멀어진 교육방식일까요?
    주입식 교육은 교육에 가까울까요 세뇌에 가까울까요?
    810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1:49:07 0 삭제
    아이가 뭔가를 물어봤을때
    1번 사람은 본인이 알고있는 답이나 본인의 생각을 말해주고,
    2번 사람은 xx(아이)는 뭐라고 생각해? 하면서 질문을 아이에게 돌렸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때
    1번 사람은 세뇌에 가까운 태도를 보인 것이고, 2번 사람은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태도라고 봐야 할까요?
    넘 어렵습니다..... ㅠㅠ
    809 님들. '교육'과 '세뇌'의 차이가 뭘까요 [새창] 2017-09-17 11:39:39 1 삭제
    같은 책을 읽어도
    어떤 사람은 시야가 넓어져서 자기가 알고 있던 것과 책 내용을 연관시켜 이것저것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주장은 틀렸고 이 책만 맞다고 생각해서 사고가 좁아지기도 하잖아요
    그러면 교육과 세뇌는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교육이 될 수도 있고 세뇌가 될 수도 있는 것일까요?
    808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1 20:43:44 5 삭제
    운동장에서는 주로 남자애들이 놀고 운동장 가에 시원한 그늘 있는 자리에서는 주로 여자애들이 많았는데..
    남자애들 운동하고 여자애들 수다떨고
    운동장을 남자애들이 다 전유했으면 시원한 자리는 여자애들이 다 전유한건가??
    그냥 재밌게 노는 남자애들 나쁜놈 만들어버리네..
    운동장 할당제같은거 한 다음에 여자애들이 운동장에서 안놀면 억지로 시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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