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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개인날오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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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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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개인날오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쫌생이 甲.jpg [새창] 2016-03-04 00:21:23 5 삭제
    %계산 놓치신듯..
    397 개 키우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된다.. [새창] 2016-02-06 20:40:59 1 삭제
    본문보고 실실 웃다가 이거보고 빵터졌네요 ㅋㅋ
    396 [익명]고3 진로고민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나요? (긴글주의) [새창] 2016-02-05 23:50:41 0 삭제
    아직 갈길을 정하지 못했다는게 한심한건 아니에요 단지 작성자님이 원하는 것이 흔치않은 것이라 아직 작성자님 눈에 띄지 않았을 뿐이에요
    동물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그런쪽으로 진로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실력이 택도 없다는건 수의대를 가기엔 지금 성적이 충분치 않다는 걸로 생각이 드는데 진로를 정하고 확실히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아마 성적 올리는건 자연스럽게 될겁니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걸 하기 위해 해야할 일들이 힘들게 느껴지지 않거든요 일단 진로를 정하는게 제일 중요한 일인것이니 관심 있는 키워드들로 직업을 찾아보고 그 직업을 위해 필요한 것(지금은 대학과 학과가 되겠지요)들을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서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395 경총 개구라 들통...한국 대졸 초임 日보다 많다는 개뻥... [새창] 2016-02-04 17:18:05 1 삭제
    구라치다 걸리면 정말 피좀 봤으면 좋겠네요 구라치다 걸려도 너무 아무일 없는 나라라서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9:25:45 0 삭제
    과학을 하고 싶다면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라도 우습게 보지 마세요 지금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가능해집니다. 불과 20년전만해도 유전자 정보를 읽어내는건 일생이 걸릴거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끝났습니다. 지금보면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작성자님이 연구를 시작할땐 완전 다를 수 있으니 맘껏 상상하고 꿈꾸세요
    393 태양열을 이용한 무한 물재생 물병 [새창] 2016-01-29 21:30:13 0 삭제
    애당초 건조해서 물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고온에 저습하면 공기중의 습기의 양이 정말 적을 것 같은데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20:26 1 삭제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이
    "임금이 태평한 태평성대를 보았느냐? 내 마음은 지옥이기에 그나마 세상이 평온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게 떠오르네요 결국 정치인이 바쁘고 힘들어야 나라가 평안하고 발전하는 거겠지요
    391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문화.jpg [새창] 2016-01-29 00:17:48 15 삭제
    작성자님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공감하지 못하시는군요 사회에 자리 잡은 관습과 제도를 바꾸는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제도를 바꾸고 인식을 바꾸는데 어마어마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니까요 그런데 태어나서 한살로 세는 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저 위에 리포트가 대변하고 있는 거라고는 외국인들한테 설명해야한다는 점 뿐인데 그게 무슨 불편사항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생활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야깃 거리가 되어 어색함을 좀 덜어주기도 하더군요 이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다른거지요 그럼 유럽에서는 지층을 ground 라고 하고 그들의 1층은 우리의 2층인데 이것도 바꿔야 할까요?
    그리고 자꾸 나이를 세는 방법과 나이에 따른 위계서열 문제를 같이 놓고 이야기 하시는데 두 문제는 연관도 없을 뿐더더 같이 놓고 이야기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같이 놓고 이야기 하시는건 좋은 방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390 보면볼수록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운 엔지니어링의 끝판왕 모음 [새창] 2016-01-23 00:27:50 0 삭제
    암수 구분하는거 아니였어요? 난 당연히 그건줄 알았는데 분쇄기라니 헐..
    병아리로 뭘 만드는 건가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3:57:00 0 삭제
    주변사람들 중에 본인의 포부에 태클거는 사람들 이야기 듣지 마세요 특히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일 수록 높은 이상을 향해 가는 사람한테 좋은 소리 잘 안합니다. 본인들은 그렇게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위안하지 않으면 힘들거든요. 물론 대학을 다시 가서 학벌을 만들면 좋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 현실적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해야 하는 것도 모잘라서 잘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둬야 하는데 그게 어렵잖아요 그럼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방통대라면 당연히 해야지요 안하는것 보다는 하는게 더 좋은건 당연하잖아요 4년제 대학교를 나온 대우를 받고 안받고는 나중에 문제고 일단 한자라도 더 배우면 그게 본인한테는 어떤식으로든 기회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직장 다니면서 저녁에 공부하기)을 견뎌내는 그 과정이 작성자께서 다음에 같은 선택을 해야할때 좀 더 자신감 있고 확신에 차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선택이 아닌 하에서 힘들고 어렵고 결과에 대해 확신하기 힘들어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주저없이 하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388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2016-01-20 01:54:59 0 삭제
    위에 몇몇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시오
    어디 곳이든 순위안에 들려면 노력이 필요한건 사실이죠 당연한겁니다 그러니 사회에서 취직 못하는게 남들보다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 것도 무슨 말인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노력의 댓가가 충분히 돌아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해보고 싶은 거 겁없이 시도해보고 높으신 분들한테 추천서 받는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한치의 실수에도 밥줄이 달랑달랑해서 항시 걱정해야 하고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보다 도와줄 사람이 더 많은 사람의 노력의 결실이
    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왜 누군가의 어떤 노력은 인정받고 누군가는 인정받지 못하는지 생각이라도 해 보셨습니까?
    세상일이 다 운이고 노력인지라 인정받고 못 받고도 노력으로 극복하라고 하기엔
    그 차이가 너무 큰것 아닙니까?
    당신이 어느 자리에 올라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그럴듯한 말을 해야하는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이 불공평한데 그걸 노력의 문제로 이야기 하는 그 행위자체가
    결국 불공평을 인정하는 꼴이고
    세상이 원래 불공평한거라고 이야기 하는건 스스로 족쇄를 차고 노예가 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인간역사의 수많은 투쟁이 이야기 하듯 지금 한국은 불공평함을 깨기위한 무언가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니 노예 마인드 가지고 여기 모인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지 마세요
    387 투명인간 만드는 약 개발...jpg [새창] 2016-01-16 01:16:19 1 삭제
    어릴때 동아사이언스 책자 보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긴 했는데 직접 연구분야에 뛰어들고 나서 요새 올라오는 기사들 보면 어찌나 그리 자극적인 제목을 쓰기 위해서 소설을 갖다 붙이는지, 보기가 아주 민망하네요. 과학이 현실을 기반으로 가능성을 여는 학문이긴 하지만 그 가능성의 폭은 언제나 실현가능한 내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이건 뭐 공상과학 소설 수준으로 기사를 작성한거니까요 그리고 조직을 투명하게 하는 기술 자체는 10년도 더 전에 나온 기술입니다. 문제는 그 투명화를 하고 난 다음에 특정 단백질을 표지(immuno labeling)하거나 그 단백질의 표지를 통한 발현 패턴이나 구조등을 보려고 하는 과정의 처리가 서로 맞물려서 어려움이 있었던 거지요 이 논문의 가장큰 포인트는 그러한 단백질의 표지에 적합한 투명화 방법을 찾았다는 거지 투명화를 처음으로 해냈다는게 아닙니다 논문 내신분들이 다 한국분들인데 이 기사의 과장이 그분들의 노고를 헛웃음 꺼리로 만들까 걱정되네요
    386 자영업자 문제는 취업문제로 귀결 될수 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6-01-11 19:27:11 2 삭제
    월급이 적으면 적은대로 받는게 맞는데 네 능력에 맞춰서 경쟁사회에 맞게 월급 주고 있으니 가만있으라 이건가요?
    경쟁력 없는건 네가 열심히 안해서 그렇지 사회가 이상한게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회사의 구조조정은 그럼 개개인 보다는 경영진에게 책임이 있는데 왜 열심히 일한 개개인이 잘려야 하나요?
    회사에서 자발적으로 나와서 창업한다구요? 사람들이 당신만큼 똑똑치 못해서 회사에서 나오는줄 아십니까?
    자영업 힘들다는 소리 나온지 10년도 넘었는데 회사에서 주는 월급 따박따박 받는것 보다 낫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나이드신 분들이 용돈 벌이로 하는 일 같으면 왜 3D직종에서 힘들게 일합니까? 세상의 속도에 발 못맞춘 사람들이니 어쩔수 없다고 할겁니까?
    우리가 당신같이 약육강식의 논리로 짐승같이 살지 않기 위해 사회를 만든겁니다.
    약자를 버리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대로 이어져 나 혹은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워졌을때도
    사회가 이를 받쳐줄거라는 확신이 결국 우리를 이렇게 안도하며 모든것을 대비하지 않고 개개인이 하고자 하는 바에 집중할 수 있게한거고
    그게 우리를 발전시켰습니다.
    지금 사회는 너무 다양한 스펙을 쌓겠끔 만들었고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구조를 가졌기에
    이렇게 많은 개개인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소수의 게으른 개개인이 세상탓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좀 더 다양한 친구들과 세상에 관심 좀 가지고 세상돌아가는 것에 귀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385 간장 치킨 만들어 보기 [새창] 2016-01-07 19:47:21 0 삭제
    독일에 살고 있는데 집에 냄새 밸까봐 튀기는 류의 음식은 못하고 있는데 완전 부럽네요 맛나겠다 ㅜㅜ
    384 저같은 쓰레기는 왜 살아야 할까요.... [새창] 2016-01-07 17:53:00 2 삭제
    부족한게 뭔지 알고 있다면 더이상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목적이 불분명 하면 마음이 가도 몸이 따르기 힘듭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확실히 하셔야 해야할 일도 좀 더 명확해 지고 그래야 오늘 내가 할일이 분명해 져서 몸이 따릅니다. 이것도 잘하고 싶고 저것도 잘하고 싶은건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 힘듭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가 못나보이기만 할 뿐이지요. 하지만 뭔가가 되기 위해서 아니면 뭔가를 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의식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가 생기니 다른 이들과 비교할 이유가 없이 해야할 일들만 남고, 해야할 일들을 할 방법을 찾으면 그게 결국 할일이 됩니다. 꿈을 크게 가지되 목표는 단기로 잡는 것이 좋으니 구체적인 목적을 잡으신 후에 해야할 일들과 할 방법을 찾으시면 어떨까 하고 얕은 조언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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