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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무조건 자기 실력이다? [새창]	2016-10-05 23:29:40	0	삭제
		무조건 운빨이라고 안했습니다? 실력탓도 있지만 시스템적으로 전혀 문제가없는데 다만 너만이 노력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해서 못하는거다라고 치부해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겁니다
	459	왜 여러분은 심해에 있을까요? 심해탈출팁 [새창]	2016-10-04 18:20:05	18/38	삭제
		전형적인 니가 노력을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거야 네요? 오버워치 팀플아닙니까? 내가 잘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솔큐 돌렸을때 상대 다인큐면 답안나오는거 한두번 겪는거아닌데 글은 뭐 완전 니가 못하는거 인정이나 하고 연습하면된다 식이군요.
	458	오늘 교회룩 [새창]	2016-10-03 15:04:52	29	삭제
		포르쉐를 기준으로 찍으신건가 싶네요.
	457	유사과학 믿는사람들 다 때려주고싶다... [새창]	2016-10-02 08:23:59	2	삭제
		현미 만능설은 어제 오전 지방의 누명과 관련된 글이었는데 어떤분이 지방을 먹는것은 안좋으며 현미가 다이어트를 포함하여 더 좋다라는식으로 주장하셨던 것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분이 저 다큐도 맞는말이지만 이것도 효과가 있더라가 아니고 내가 경험해보니 내가 찾아보니 현미가 무조건 좋더라 였고, 댓글에 현직 의사가 현미역시 탄수화물이며, 유사과학을 맹신하여 당뇨성쇼크등 많은분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유사과학을 맹신하지말라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인 당신이 음식에 대해 뭘아냐 당신은 음식을 배우지 않았다며 정신승리한 것을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456	'지방의 누명' 유감 [새창]	2016-10-01 14:17:53	27	삭제
		이분 완전히 꼳히셔서 의사같은 전문가말도 무시해버리시고 니가못배워서 그래 식으로 니가시네;; 한발 떨어져서 생각해보세요. 딱 떨어지는 답이 이세상에있겠냐만은 자기의견이 맞다고 무조건 우기시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진않네요
	455	'지방의 누명' 유감 [새창]	2016-10-01 11:40:59	13	삭제
		작성자님 설득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방송은 분명히 실험과 증명됬다고 나오는 이론들 실천하는사람들을 증거라고 제시했는데, 작성자님은 내가 해보니까 아닌거같다 증거는없지만 걍 내느낌이 그렇다 내가 경험해보니 현미가 답이다 네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9:20:08	7	삭제
		참 동성애에 불리한 얘기만나오면 물어뜯는군요. 저사람이 어떤출신의 사람이건간에 항문성교 가능성이높은 게이들이 위험할가능성이 크다는건 사실아닙니까? 무조건 이미지 포장한다고 다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저런게 사실이라면 일단 게이들이 많이 간다고하는 모텔 같은곳은 알아보고 피해야겠네요..
	453	가장 치명적인 질병을 유전공학으로 막는 방법 - In a Nutshell [새창]	2016-09-26 10:15:23	0	삭제
		진화는 돌연변이에서 시작하죠. 저것도 인간의 관점에서 봤을때 수동적이고 인공적인 모기의 진화의 형태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수조의 모기중 채내의 말라리아가 이 유전적 면역체계를 이겨내고 변이됬을때 그것을 인간에게 전염시켰을때 벌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계산해봐야되지 싶습니다.
	452	극성엄마에게 팩트폭행 [새창]	2016-09-13 14:08:37	54	삭제
		저사람이 뜬건 1번이 불공정거래하지말라는거였죠. 같은 나이때나 결혼 적령기의 남자는 그나이때의 여성과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지않으니 같이 벌어서 잘살아보자 아니었나요? 그럼 님말대로면 여자는 애초에 사회적인 문제도있고 뜨는여자도 한정적이므로 남자한테 의존적인것이 보편타당성을 얻는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님이 원하시는 강사는 저기 토익 가르치는 강사들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학적으로 봤을때 저런사람도 강사가 맞습니다. 저사람이 정확한 길을 제시한것도아니고 독립적으로 삽시다가 모토인거 같던데요. 아닌가요? 님이 싫어하면 사회는 논리적이고 과학저인 합리적인 판단력에서 멀어지는겁니까? 여자는 사회적인 한계가 있으니 의존적이어야 되며 가능성이 없고, 올라가는 수는 매우 한정적인데 그걸 자꾸 계몽하려드니 팩트폭력이다 이말씀이네요? 생각이 정말이지 여성에게 모욕적인 언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451	한겨레-허핑턴은 난리네요.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 이랍니다. [새창]	2016-09-09 20:57:16	1	삭제
		쌍팔년도식 우리가 지식인이다식의 글. 우리가 진리고 니들은 배위먹지못한 계몽의대상자로 분류하니 저렇게 우리말을 안듣고 한심하게구는 등신들이라는 결론이나옴. 꼰대화된 진보?? 니말안들으면 다아닌게되는게 진보면 난안할란다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2:00:24	1	삭제
		저시절이면 맞죠.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에서나오는 도쿠가와같은경우 너무 뚱뚱해서 움직일수도없는 사람을 데려다놔야됩니다. 그것뿐인가요? 조선수군같은경우 고증엉망이라도하는데 일본에서 그린 임진왜란 그림의경우 임진란 이후에 그려진 상상도이며, 실제로는 모른다고 합니다. 물론 고증이 너무 엉망이면 문제겠지만 노력하는데 굳이 필요없는거까지 깔필요는 없다고 봐요. 사실 일본애들이야 별상관없자나요..
	449	위치각성 영상 [새창]	2016-09-06 08:52:55	0	삭제
		음.. 위치가 나타났군.. 교수형자 기름을 은겅메 바르고 우수한 제비 들고 가야겠군요. 위쳐를 하고있어서 그런가 위치라는 단어를 보니 얼떨결에 잡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검사 캐릭도 많이 나왔네요. 저 마지막 남캐는 할밴데 회춘한건가봐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8:12:56	7	삭제
		부인분은 저런 행동 걸리기 전에도 분명히 어느정도는 있었을겁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참 일만 열심히 하시다가 이게 무슨일인가 싶네요. 꼭 제 일인거 처럼 화가나고 분노하게됩니다. 그동안 남편이 힘들게 번돈으로 남자만나고다니고 나이트다니느라 공황장해가 생겼나 봅니다. 30살이면 이제 자신에 대한 피아식별을 할수 있는 나이죠.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의 글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해야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엿보여 참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같아선 무조건 헤어지고 위자료 받아서 새인생 시작하시라 하고싶지만 그걸 겪으시는 본인이 이혼과정에서 겪는 아픔도 상당하기때문에 이렇게 댓글에다가 이혼하세요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사람은 고쳐쓸수 없고, 저 쪽지에서 보다시피 늬우침이없고 다만 돈에 대한 아쉬움만 뭍어있습니다.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447	남조선 90년대 학교풍경.txt [새창]	2016-09-05 15:46:27	0	삭제
		이분 게시판마다 이거 도배하고 있네. 남조선이요? 당신 어디서 온 사람이에요? 이사람 신고해야겠네
	446	아내가 요구하는 '가장'으로 살기, 왜이렇게 힘들까요 [새창]	2016-09-04 17:51:14	18	삭제
		아내분은 이걸 요구하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모두 자신이 "받"기를 원하는 요청들이군요.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해"달라" . 부인도 그만큼 서비스를 하시면서 하시면 문제가없겠지만 무턱대고 상대방이 입에 넣어만 주기를 바란다면 정만 부부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집에왔을때 마음이 편하고 휴식이 되어야지 더한 스트레스가되면 긴인생 힘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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