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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왕좌의게임 지금 첫화보는 중인데 [새창]	2016-07-01 09:31:18	31	삭제
		valar morghulis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7:29:35	0	삭제
		넣지마세요. 끝난사이에 굳이 더 연락해서 좋을게 없습니다. 끝나신걸로 결론이 나셨으면 서로에게 더 상처가 생기기전에 잊혀지는게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413	후방주의) 세르비아의 시위 [새창]	2016-06-30 17:19:55	1	삭제
		저도 사위로 봤네요 뭐지 세르비아의 사위인데 왜 여자들만 잔뜩 나오지? 설마 사위가 저여자들을 모두 부인으로????? 죄송합니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6:04:20	30	삭제
		전 남편분 입장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작성자님 말씀도 맞고 서운하실 수도 있는데요. 남편분 입장에서보면 일하고 거래처갔다가 여직원 가는길에 데려다주는거 이상이하도 아닌 상탠데 전화로 들릴정도로 그러시면 멀쩡히 일하다가 뺨은 뺨대로 맞고 괜히 옆 여직원하고 필요없이 신경이 가니깐요.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신거보면 갑자기 전화받아서 화를 내시니 그러신거같습니다. 진심은 아니신거같으니 말로 잘해결하셨음 좋겠네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0:35:48	1	삭제
		옆 동물들이 너무 시선을 빼앗아가네요 옷이 안보입니다 ㅋㅋ
	409	시벌...애엄마들은 어디서 일하나? [새창]	2016-06-28 12:49:54	1	삭제
		회사구성원 중 여성이 비교적 많은 곳으로 재취업 알아보시는게 빠르실듯합니다. 아무래도 그게 가능성이 높더군요... 사회적 시스템이 개판입니다. 위엣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대체자가 없다는게 가장 큰문제에요. 공무원같이 내가 안하면 다른사람이 바로 커버되는 일이 아니다보니, 회사입장에서는 한참 키워서 일 본격적으로 해야되는 대리가 출산으로 몇개월 일 손놔버리면 당장 답이 없으니깐요. 저도 사실 사수가 출산휴가쓰면서 피본 사람이기도 하구요. 이러니 아무래도 꺼려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면접을 보면 아무래도 나이에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특히 여성분들은 가장 좋은 방법은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지고, 인력보충이 되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건 출산과 관련되서 멀어진 업무에 대한 재교육인거 같습니다. 재교육은 취업으로 이루어져야하고 삼박자가 맞아가야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출산율 낮아지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느낍니다.
	408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07:55:38	37	삭제
		ㅁㄱ은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도 없다. 당신이군요 잘가세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40:53	1	삭제
		제 생각에도 결혼이 전통적인 가치관보다는 사회적인 계약의 느낌이 납니다. 잠과 약간의 가치관 공유가 있을뿐, 개인적인 사생활로 모든 시간을 체우며, 각자의 삶에 충실한 삶. 좋게 말하면 매우 모던해보이고, 다르게 말하면 사람사는 냄새가 전혀안납니다... 두분이서 그것에 공감하고 아무런 불만이 없다면야 상관이 없지만 남편분은 맘에 담아두고 있는 속내가 있었나보네요. 어차피 결혼이란게 매우 사적이고 주관적인 두분만의 문제라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서 고쳐질것도 아니고,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협의점을 찾으면 그것으로 된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런형태의 결혼이 매우 합리적이고, 문제가없어보인 하지만 지양하고 싶네요. 굳이 지금과 같은 형태의 삶이라면 결혼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7:31:34	0	삭제
		와.. 소름끼치고 할말이 없어지네요. 꼭 잡으셨으면 합니다. 진짜 씹어먹을놈이네요 19살밖에 안된놈이 요상한것만 배워가지고 충격적입니다. 어휴;;
	405	19금?) 예비신랑하고 아가씨 봤는데.. [새창]	2016-06-07 20:14:10	1	삭제
		저는 별이상없을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음 특히 엔딩신은 참 하하...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0:18:15	0	삭제
		저는 인터넷에서 한번보고 잊어버릴사이에 이혼을 하라고 종용하는 사람들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책임 질리도 없거니와 그저가쉽으로 이혼하라고 성질내놓고 돌아서면 모르쇠거든요. 근데 작성자님한테는 이혼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세상에 그런대접을 받으려고 태어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게다가 작성자님의 자식들은 그런대접을 받아야 하는 사람인가요? 용기내시고 힘내시고 아이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해쳐나가시길 빕니다.
	403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6-06-04 11:36:30	2/19	삭제
		근데 단체상 끌려간건 좀 봐주시는게 어떠신가요.. 이번에 유예신데 뭐 벌써 이혼할 생각도 있으시고, 준비다하고 너한번 걸려봐라 이러는건 무섭네요.. 친구들이랑가서 막 즐기고 그런식이면 말슴대로 이혼이 맞지만 저건좀.. 애매하네요. 아니면 회사 그만두게하고 작성자님처럼 개인주의성향강한 회사를 들여보내시던가요.. 남편분 참 생각이 많아지시겠군요
	402	스포)무속인이 본 "곡성" [새창]	2016-06-04 07:40:29	8/56	삭제
		개인적으로 무속인은 너무 나간 느낌입니다. 현실기반도아니고 사전조사를 그만큼 잘하고 찍었다는건데 무슨 눈빛이 어떻게 외지인은 부두교다 한국 무당이 부두교를 얼마나 잘안다고 저렇게 확신하는거하며 마치 실제 사건을 다루는거같이 말을하니 공감은 안갑니다.
	401	쥬디 현실버전 [새창]	2016-06-01 20:44:57	53	삭제
		음... 토끼이름이 주디였던가요? 포샵으로 얼굴이 뿌한건둘째치더라도 여우는 저런느낌이아니고 좀 아재느낌이 더좋았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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