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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07:32:47	0	삭제
		여자친구가 내 삶의 일부분이되야지 내삶이 여친의 일부가 되면 이런결말이 되더군요. 털어내십쇼
	489	[장도리]2017년 1월 25일 [새창]	2017-01-25 07:36:28	18	삭제
		장도리가 노무현대통령시절에 풍자그림이 그린게 어떻다고 가져와서 취사선택을 해야된다는둥 선별믈해야된다고 말씀하시나요? 신성불가침인가요? 그러면 지금정권과 뭐가다릅니까? 존경하는건 좋으나 신성화하지맙시다. 보다가 꼭 박근혜 지지노인네들 생각나서 입맛이 썼습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8:36:34	2/80	삭제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일인가요?? 연하인 학생인남자가 계속 얻어먹기 눈치보이니 그래도 반내겠다한거같은데;;
	487	고양이가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요.. [새창]	2017-01-14 13:07:28	14	삭제
		키워보니 넘의집고양이만 이쁩니다 진심.. 책상에 앉아서 일하면 쳐다도안보구요. 지필요하면 계속웁니다. 진짜 털뭉치가 굴러다니고 얇은털이 공기중에 떠다니구요. 또 뭐라고하셨지...잘려고누우면 아에 머리옆에 누워서 제머리를 지 발배개삼아서 발버둥을 치고 맛동산이요? 냄새맡아보시면 그소리안나오십니다....기본적으로 애들이 고양이지 귀여운 영상속에 나오는 귀여운인형은아닙니다 아니더라구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2:08:26	9	삭제
		저도...전남친이름이 관계중에 튀어나오면 ..이별각
	485	kbs 한국사기 오늘 안 하네요... [새창]	2017-01-02 00:32:12	0	삭제
		음? 오늘 10시부터 했습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3:40:11	0	삭제
		취준생일땐 뭐든 안쓰고 안입게 되죠..당연히 인간관계도 줄어들구요. 나이가 젊으시면야 뭐 빨리하셔야되겠고 20대 후반이시면 심각하게 생각을 하시고 어디든 들어가셔서 경력쌓고 옮기는걸 추천합니다
	483	이런 연애 가치관은 어떤가요? [새창]	2016-12-27 13:38:40	10	삭제
		좋게 말하면 쿨하신분이고 나쁘게 말하면 이기주의의 극치인 분이죠. 니가 내 애인이던 뭐던 나는 내 사는대로 살고 만날 사람 다 만날테니 너는 그것에 대해 토달지 말아 니가 그것에 간섭하는순간 우리는 끝이다. 이거자나요? 두가지입니다. 애초에 본인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서 프리 연애를 하시던지 아니면 사귀기 전에 애길하셔서 나는 너랑 애인관계를 가져도 클럽과 여타 모든 것에 참여하고 니눈치도 안보고 놀거니 그런 나를 감당을 할 수있으면 만나자라고 애기를 해주는 거지요. 그거 못할거면 그냥 인생 즐기시며 사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7:54:05	3/34	삭제
		왜 남편몰래 가서 하셨나요? 상황이 저러했으면 당당하게 같이가서 검사 받는것이 깔끔했습니다. 보통 아들은 아버지 알게모르게 많이 닮습니다. 특히 큰아들은요. 근데 진짜 점하나까지 안닮으면 저같아도 고민을 좀 할거같아요. 왜냐면 글에도 있지만 조카는 닮았으니까요. 기분이 나쁜것도 아들에 대한 걱정 둘째에 대한 두려움 모두 이해하지만 한편으론 설마설마하면서도 끝까지 화는 안내고 삭이는 남편속도 이해까진아니더라도 생각정도는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전오히려 몰래 수집해서 하신게 차라리 독이 되신거 같아요. 댓글에 이혼어쩌고 잡소리에 휘둘려서 평생볼일도 책임도 못지는 사람들 말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본인이 본인생각과 아이들의 미래 남편과의 신뢰를 회복할건지 부러트리실건지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빙빙돌리며 계속 얘기하는 남편이 잘했단건 절때 아니지만 내 첫아들이 나랑 털끝하나 안닮았고 조카는 우리형제 어릴모습이 보이면 솔직히 심난할거같습니다
	481	"침몰 원인 숨기려 구조 안 했던 이유 있었다" -자로- [새창]	2016-12-21 07:40:39	5/4	삭제
		지로라는분이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일단 뚜껑은 까보고 얘길해야될거 같습니다. 여기쓴글도 인터뷰도 모두 뜬구름잡는듯이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얘기를 살짝흘리는데 정확히 뭐가 어쨋다 증거가 확실한베 그건 이거다 나온게 하나도없이 주장만하는거 같이 보입니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8:35:51	57	삭제
		진짜 왠만하면 이런말 안할라고 했는데 진짜 개소리 작렬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왜 전세계의 방송국들은 심위들은 전연령 15세 18세 이용가를 만들까요? 작성자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초딩 혹은 중딩때부터 자식들한테 섹스 체위알려주시고 하세요 참 좋은거 하시네요 쿨병도 이정도면 거의 신급아닙니까? 오유는 성인이 많지만 미성년자도 있고 그런면에서 봤을때 분명히 말이나 단어를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여기가 무슨 30대 게시판도 아니고 말이죠. 30대인 저도 여기에 무슨 체위가 어쩌고 뭐 얼마나 했네 콘돔을 몇개를 썼네 소리에 너무 나가는거아닌가 싶은데 이분은 뭐 완전히 ㅋㅋㅋㅋ 어휴 진짜 개소리 작렬하십니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6:55:20	1/9	삭제
		허허허헣허.. 통진당 동정론은 토 왜나오나요? 통진당은 해산할만하다 봅니다. 프레임에 갇혀서 해산됬다는 또다른 프레임 만들지 마십쇼. 이석기 이정희 와 오유 댓글 여론조작 폭력사태 한둘입니까? 또 그 망령들 되살려서 진보= 빨갱이 페인트 뒤집어쓰고 새누리에 주시렵니까? 숨쉴만하면 물타네 진짜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8:52:31	14	삭제
		사랑하지도않고 섹스리스때문에 힘들어다면서 둘째는 어떻게 가지신거에요.... 이 핑계 저 핑계 대시지만 결국엔 정신병걸린 이남자 책임지기 힘들거같은데 이혼할 수 있는 명분을 내게 만들어 주세요 아닌가 싶습니다.
	477	진지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0 09:18:56	1	삭제
		경찰에 신고까지 한 이력이 있으시면 이사실을 녹음을 하던지 증거를 잡으셔서 경찰에 신고하시고 접근 금지 명령 같은걸 받아보십시오. 저런사람은 감정에 따라서 살인도 할거같아보여 작성자님이 위험해보입니다. 상황이 그 두사람만의 문제인것은 이미 지나간거같고, 남친 부모님을 아시면 말씀드리고, 그 남자에게도 선을 그으시고 더이상 나에게 해를 가하거나 협박을 하면 경찰에 신고해서 법으로 해결하겠다고 하십시오. 그리고 빨리 벗어나세요. 위험해보입니다. 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있습니다
	476	데차를 까는 게 이중잣대라고 하시는 분이 계서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2-06 22:20:27	1/6	삭제
		퇴근때 한 10분 그냥그냥할만합니다. 결제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근데 댓글 몇명덕분에 개돼지 됐네요? 내가 내돈쓰고 겜하는데 허락까지받고해야되나요? 아 진짜 좀 웃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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