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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8:06:29	5	삭제
		진짜 이글을 뒤로넘기면 평생 볼일도없는 작성자한테 이혼하란말들을 너무도쉽게하시네요... 직장쟁활오래하다보면 저런 강제적인상황이있습니다. 물론 미리얘기하지못했고 미안히다한마디없었던것은 잘못했지만 그자리갔다와서 말한마디못하고 또 회사로가는 남편분한테도 변명의 기회는 줘야하지 싶네요
	399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7:54:02	22/30	삭제
		절대로 혼자사세요. 남의인생망치지 마시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8:58:07	2	삭제
		반대로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앞에 사람이 님을 힐끔거리며 불안하단식으로 뛰어나가는게 계속되면 어떨까요? 멀쩡히 그냥지나가는 사람을 예비범죄자로 판단하고 저사람은 나를 해칠수도있으니 내몸은 내가지키겠다아닌가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8:48:36	3/6	삭제
		전 키가 큰편이죠. 밤에 지나가다보면 이유없이 뒤돌아보고 전화하거나 뛰어가는분들많습니다. 제가 죄를 진것도아니고 그냥 집가는중인건데요. 비공이 많은 이유는 그겁니다. 무서우실수도있겠죠. 하지만 범죄자들때문에 엄한남자들이 수시로 받는 저런눈총은 정말 짜증이 납니다.
	396	아이 낳을 계획이신가요? [새창]	2016-05-18 00:11:30	4/90	삭제
		작성자님의 의견인지 남편이 적극적인 동의아래 이루어진 결론인지 계속 확인하세요. 저도 무슨말씀인지는 아나 찬성을 할수는 없어 비공감누릅니다
	395	20세기 서양 vs 21세기 한국. 어디가 더 자유로울까요? [새창]	2016-05-13 08:52:15	2	삭제
		비교자체가안되는 대상입니다. 20세기초면 세계열강들의 각축전으로 사람죽어나가는건 일도아니었으며, 아동학대나 아동노동은 일반화 되있던사회였습니다. 서양사회를 너무 유토피아로 보지마세요
	394	군대가기싫어서 프랑스난민신청. [새창]	2016-05-09 00:39:04	1	삭제
		빼거나 뭐 알아서들 하는데 저래놓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반댑니다. 군대 사회악이지만 한국안에서 수정하고 고치는 노력을 하는게 더 유익하지싶네요. 저렇게 망명해버리고 잘했네 저게 맞는거네 다같이 가네 어쩌네는 제 생각은 아니다 싶습니다. 저게 맞고 여기 게시판의 여론처럼 정답이라면 그냥 군대갈때되서 난민보다도 못한 군대 지원하느니 프랑스로 망명신청하는게 낫것네요. 한국군대가 비정상적이고 갈길이 멀고도 먼것은 겪어봤고 동의하지만 마치 저사람이 답이란 식으로 몰고 반대의견은 다 등신취급하는건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393	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사도세자의 연쇄살인에 대하여..) [새창]	2016-05-07 22:56:06	0	삭제
		요즘은 1000만 못찍으면 폭망인가 봅니다. 나름 선방했고, 꽤 유명한 영화인데요...
	392	결혼게시판 맞나요?(문제점) [새창]	2016-05-07 10:28:21	32/58	삭제
		처음엔 좋았으나.. 갈수록 네이트화 되가네요. 시댁 까내리는 애기 처가 까내리는애기... 당사자들끼리 정보공유면 괜찮은데, 그냥 베오베로 공유되다보니 갈수록 ??? 스러워지고있습니다
	391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2 23:01:04	7/8	삭제
		20대 초중반이시니 말을 잘못하신거같고.. 풍족하게 자랐다는건 그저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 같네요. 세탁소 다맡기는건 그냥 글쓴이 집이 그런거지 보통은 다 하죠 ㅎㅎ.. 세탁소에 맡긴거 찾아오는게 더 일이겠어요
	390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02 20:11:09	2	삭제
		일부다처가 되는순간 여성은남성의 소유물입니다. 반은맞고 반은 틀리네요. 메갈에 대해선100프로 맞는말이라고 봅니다. 미러링이어쩌고저쩌고하는데 결국 아무 생각없었던 남자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여혐만 심해졌죠.. ㅇㅂ와 메갈은 공멸을 하던 둘이 놀던 좀 했으면 좋겠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8:01:5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대한민국 못잃는다며 왜 100도안모이는건데
	388	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사도세자의 연쇄살인에 대하여..) [새창]	2016-04-23 07:43:27	36	삭제
		사도가 상당히 역사적사실을 잘 반영한 영화라 보시면 좋습니다. 사도 자체는 아버지 영조에게 사랑을 못받고 컸고, 호불호가 확실해서 이뻐하던 화완옹주가 사도세자와 같이 있으면 어서 바삐가라 (꺼저라) 라고 했다지요. 의대증때문에 사람을 죽인사람만 100명이 넘는다고 하니 연쇄살인마가 맞긴맞는거 같습니다
	387	우리나라에 유교적 질서가 아직 확고한 이유? [새창]	2016-04-16 08:48:01	0	삭제
		사실 유교질서가 무너진건 20년도 채 안된거 같은데요. 지금도 건재하긴하지만 정확히는 농업사회가 무너지고 산업사회가 되면서 노인들의 지혜가 후세대들에게 적합하지 않게됨으로서 슬슬 무너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08:46:14	0	삭제
		쇼핑몰 사진 퍼오신줄... 우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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