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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저뉴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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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뉴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아직 모바일 배게는 없나보네요 ㅠㅠ [새창] 2017-07-18 17:47:48 0 삭제
    dry0036832
    715 [호빗]진심이 담긴 연기 [새창] 2016-09-04 22:12:13 62 삭제
    실제로 간달프 역의 이안 맥켈런 경의 경우는 키차이 때문에 난쟁이들 사진을 붙인 벽을 보면서 혼자서 연기하면서 촬영을 했다네요.
    그런데 맥켈런 경이 그것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하자 결국 정말로 키가 작은 난쟁이 대역 배우를 뽑아서 촬영했다고 하죠.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23:12:56 2 삭제
    아무튼 처음 댓글의 요지는 뽀로로나 싸이로 무장된 개막을을 보고싶다는 둥의 반론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인터넷에 둥둥 떠다니는 정보만 믿다가 뒤집힌 일들이 워낙 많으니
    당사자들의 주장 외에 좀 더 다양한 정보가 뜨고나서 판단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물론 별다른 반전 없이 이대로 굳어간다면 제가 판단장애겠지만요)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23:07:50 0/4 삭제
    뽀로로나 싸이같은 경우는 본문에서 퍼온글의 작성자가
    초등학생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라는 언급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넣은것이고
    송감독이라는 사람은 언급한 내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뭐 초등학생도 볼 수 있게 뽀로로나 싸이를 넣어야 한다고 했으면 그건 정말 어이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초등학생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게라는 말 자체는 잘못된 생각이 아니지 않나요?
    당장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같은 경우도 초등학생들이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지요.

    오히려 사퇴 전까지 정80% 송20% 였나? 이렇게 채택되었다는걸 보면 총감독이라고 해서 자기 꼴리는대로 내용을 편성하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22:57:39 3/19 삭제
    음... 두 사람 모두 몰라서 딱히 누구 편을 들만한 지식도 없는데,

    인터넷에서 그동안 있었던 여러 분쟁에서 어느 한 쪽에 사람이 우르르 몰렸을 때
    실재는 알려진 것과는 정 반대였던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송감독 물러나고 정감독 복귀해라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밝혀지는걸 보고 판단해도 늦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709 필리핀, 인천급 호위함 2척 구매 계약 체결 [새창] 2016-09-02 22:02:49 1 삭제

    인도에서 손님 오셨다고 의장대 행사 보여준건 아니겠지...?
    708 그럼 이제 이과도 최악의 빌런을 소개할 시간이군요. [새창] 2016-08-28 21:23:32 15 삭제
    초등학교 : 물은 전기가 통해요!

    중고등학교 : 사실 순수한 물은 전기 안통한다. 이온이 필요함.

    대학 물리 : 사실 순수한 물도 소량 전기가 통한단다.
    707 [익명]고3인데 핸드폰만해요 [새창] 2016-08-28 03:36:30 1 삭제
    정지하세요. 다른 방법이라는 이유로 결국 폰을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하면 뭐 더이상 할 말이 없어요. 독한 말로 한 한달 정도는 어찌어찌 조금 쓰더라도 시간이 지나 수능성적 등에 대해 자포자기할 시점에 가서는 그냥 전과 똑같이 쓸걸요?

    정지하고 부모님 드려도 되고, 약정 등으로 정지가 어렵다면 그냥 안쓰겠다고 말씀드리고 부모님께 맡겨도 됩니다. 수능 이제 한 80일 남았나요? 이 시점에서 아이고 약정에 통신비 나가는거 아까우니 그냥 써라 이러시는 부모님 없습니다.

    이제 더이상 댓글 쓰지는 았겠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 쓰자면 현재 시점에서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방법은 폰을 내 손에서 떠나보내는 것이고, 그 어떤 대안으로도 폰이 내 손에 있으면 더이상 논의할 가치가 없습니다.
    706 [익명]고3인데 핸드폰만해요 [새창] 2016-08-28 03:26:06 0 삭제
    폰이나 게임, 폰 중독은 수단이 다를 뿐이지 흡연하고 똑같습니다.
    아예 딱 끊는건 있어도 줄인다? ㅋㅋ 말도 안돼죠.

    물론 세상에 엄청난 의지력으로 정말 필요한 만큼만으로 줄이는데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닙니다.

    문제가 되어서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없애세요. 간단합니다. 없으면 안합니다.
    폰이 없었을 때 생기는 비상사태? 어지간히 운이 없는게 아니라면 그것도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705 [익명]고3인데 핸드폰만해요 [새창] 2016-08-28 03:20:27 0 삭제


    704 [익명]장인,장모님에게 이쁨 받는 법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새창] 2016-08-28 02:40:02 0 삭제
    음... 찾아갈 때마다 소소하게 뭐라도 들고가서 드리는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을겁니다.
    거창한거 필요없이 소소하게 키위같은 과일이나 박카스라도 사서 이런거 드시라고 하면 뭐 이런걸 다... 말씀은 이러시면서도 사람이 경우가 있다 이렇게 여기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꼭 장인,장모가 아니라 본가에 가실 때도 이런거 챙겨가면 부모님도 말씀은 안하시지만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십니다. 이 때는 본인보다도 며느리인 부인분에 대한 평가가 좀 더 올라가겠죠.
    703 그래! 십성 가자! ㅋㅋㅋㅋ [새창] 2016-07-10 21:57:27 0 삭제
    첫 꼴찌는 해봤고, 첫 10위가 맞아요.
    702 그래! 십성 가자! ㅋㅋㅋㅋ [새창] 2016-07-10 21:56:57 0 삭제
    2004년에 6연패 하고 시즌중 꼴찌가 되었던 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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