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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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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9 06:37:51	0	삭제
		연예인 이름 자체가 브랜드이고 저건 중요한 일입니다. 그냥 사석에서 일어난 상황도 아니고 공식적인 행사!!그리고 한 매체의 대표로 인터뷰를 진행한 상황인데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님처럼 대충 허허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저긴 신뢰성이 떨어진다 전문성이 떨어진다라고 생각 할수도 있죠. 그리고 스벅같은 곳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다시 만들어주면 끝인데 저건 되돌릴수도 다시 만들수도 없어요.
	287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19-02-24 16:42:48	0	삭제
		:
	286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26 22:29:28	0	삭제
		같은 바다 상황이 아닌데 가능하다고 그러니 답답 일반적인 바다잔잔하고 파고가 낮은 날에 수영을 해보셨으니 굳게 믿으시는거 같은데 저 사람은 파도로 인해 배가 좌초 되었고 배에 순식간에 튕겨져 나갔다고 하는데 아무리 수영 잘해도 급작스러운 상황오면 멘탈 나갑니다. 친구가 바다 수영 잘하는데 순간 미끄러져서 바다에 빠지니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상황아닙니다. 완전 특수하고 위험한 상황인데 너무 쉽게 말하네요
	285	피지컬 끝판왕 근황.jpg [새창]	2018-12-26 22:21:19	0	삭제
		본문 제대로 안보셨죠??파도로 배가 전복될 정도면 파고가 1.5이상은 되었단 소리예요. 평소에 일행들이랑 수영한다면 파고 없고 조류가 안빠른날 택해서 하겠죠. 하지만 저상황은 다르죠. 위험한 바다에서 수영한적 없으면 더이상 적지 마세요.
	284	첫출근에 공무원과 싸운 공익. [새창]	2018-09-21 12:14:33	0	삭제
		다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자나요. 중요 포인트는 뒷사람 배려는 전혀없다는 겁니다. 저 한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맨뒤에 혹여나 못드시는 분은요??영양사가 넉넉하게 준비하지 못해서??저긴 집이 아니라 사회생활하는 공간입니다.
	283	사설 토토 손흥민선수덕에 1만원 획득했습니다. [새창]	2018-09-02 03:34:24	0	삭제
		친구분한테 주셔야하겠네요 ㅎ 이승우 골 넣고 한켠에서 우는 사진이 찍혔다네요 ㅎ
	282	[후방]택배는 안방에서 받으세요 [새창]	2018-08-24 05:23:09	29	삭제
		미사토 아리사 / Arisa Misato / 美里有紗 1992-07-04 151 (cm) B88-W57-H83 (cm) F
	281	18살 베트남 신부 [새창]	2018-08-12 14:30:45	1	삭제

	280	디씨 레전드 괴담 [새창]	2018-08-05 15:09:45	3	삭제
		음나무(엄나무)가 아닐까요??제가 저희집에 가위를 저분보다 심하게 걸려서 고생했는데 우연히 노스님이 저희 어머니께 아들방에 기가 쎄다고 음나무를 이곳저곳 두라고 해서 뒀더니 그 이후 한번도 가위 안눌려봤습니다. 어느 정도 가위였냐면 이불을 덮고 자면 발부터 점점 제발을 누르면서 가슴까지 올라왔던 기억이 있네요.
	279	19)후방) 여자싸움중에 매너남... [새창]	2018-07-24 07:07:45	17	삭제
		심폐소생술 하고 난 뒤 깨어나서 성추행으로 고소한다고 난리칠 사람이네?
	278	앤트맨이 슈퍼 히어로인 이유.... [새창]	2018-07-11 06:26:18	0	삭제
		연기 계속하고 있는데요??한해 거르는 때는 있어도 작품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277	남친이 나 가슴 큰줄알아 ㅠㅠㅠ [새창]	2018-07-07 05:38:57	6	삭제
		역시 움직여야 제맛
	276	가방끈 짧게 매면 위험한 이유. [새창]	2018-07-05 22:56:28	1	삭제
		이분이죠?
	275	아니 일본 붕신들은 안잠궈야할때 잠그고 잠궈야할 때 안잠그네. [새창]	2018-07-03 05:36:29	0	삭제
		10초-12초정도에 골이 들어간거같네요.
	274	국대 장현수 스페샬 [새창]	2018-06-25 01:10:32	0	삭제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라고 이영표해설위원이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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