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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름없는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31
    방문 : 1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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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없는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위장 탈곡 라면.jpg [새창] 2018-11-30 19:35:07 3 삭제
    이거 먹고 나서 용암을 살면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310 살면서 해본 게임 평점 매기기 (코멘트도) [새창] 2018-10-23 15:40:20 0 삭제
    저도 메인퀘가 너무 지지부진해서 지루해도 참고 했는데 얼음길 하나 만들겠다고 파이프라인 뺑뺑이 돌릴때부터 결국 못참고 접었습니다.
    309 살면서 해본 게임 평점 매기기 (코멘트도) [새창] 2018-10-23 15:15:11 0 삭제
    코멘트랑 평점이 온도차가 있는 건 원래 점수 더 줄만했는데 코멘트의 이유로 깎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스토리 때문에 깎았음)
    평점은 그래픽, 스토리, 레벨 디자인, 전투 등등 모든 요소들을 다 고려해서 매겨본거라... 만약 스토리만 놓고 줬다면 더 깎았을 게임들이 많았을듯.

    아무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지금해도 괜찮은 스팀 명작
    1.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2011)
    2. 포탈 2 (2011)
    3. 바이오쇼크 (2007)
    4. 배트맨 : 아캄 시티 (2011)
    5. 데이어스 엑스 : 휴먼 레볼루션 (2011)
    6. 어쌔신 크리드 : 신디케이트 (2015)
    7.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2014) - 보더랜드 2 안해봤으면 비추
    8. 더 위처 2 (2011)

    10개는 많네요 ㅎ핳 오래된거 쳐내고 골라봤습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03:02:17 1 삭제
    아 설렜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13:52:23 0 삭제
    ㄴㄴㅇㅊㅊ
    저도 줄 서 봅니다
    306 셰이프오브워터 대사스포있는 후기. [새창] 2018-03-09 17:02:09 3 삭제
    수화로 그런 감정을 전달한다는게.. 참 대단한 연기였어요
    305 [평점 7] 쉐이프 오브 워터 감상 (스포 많음) [새창] 2018-03-09 01:14:54 10 삭제
    셰이프 오브 워터의 내용에 대해 작성자께서 느끼신 부분은 감독의 사랑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었다기 보다는 사랑에 대한 철학에 대해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신거 같습니다.

    영화 상에서 사랑에 대한 철학은 엘라이자의 수화를 통해 직접적으로 전달됩니다. 바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남주는 인간이 아니라 괴생명체로 표현이 되었고 두 주연 모두의 언어조차 제거해버렸죠. 우리가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해도 그것이 진실임을 언제나 보장할 수 없듯이, 우리를 눈속임하는 언어가 '부재'한 상황은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는' 사랑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의도된 것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꽁냥꽁냥하는 장면은 영화가 제시하는 사랑에 대한 철학을 고려해 봤을때 불필요한 장면일겁니다.

    물론 그러한 장면이 없기 때문에 서로의 애정이 점점 고조되는 점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할 수 있겠지만... 달걀을 준다거나 음악을 공유하면서 즐거워하는 엘라이자의 모습이 제시되기 때문에 기승전섹-스라는 평가는 좀 공감하기 어렵네요.
    304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실 [새창] 2018-03-06 19:00:45 0 삭제
    걸작인뎅...
    303 영화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8-03-06 16:20:47 0 삭제
    저..저.. 냥이 안좋아는데 봐도 재밌나요오..
    302 영화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8-03-06 16:09:21 1 삭제
    풀 메탈 재킷 말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풀 메탈 재킷은 봤는데 시계태엽 오렌지도 한번 봐야겠네요
    301 영화좀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8-03-05 21:55:43 0 삭제
    오오 다 이름은 들어본 영화들이네요
    판의 미로는 봤어요 ㅠㅠ.. 보고 나서 맴찢
    300 (스포 5%)쉐이프 오브 워터 관람후기-진입 장벽을 넘으면 아름다운 영화 [새창] 2018-02-27 01:10:46 6 삭제
    자라나라
    머리머리!
    299 life is strange 세일 중인데 살까요? [새창] 2018-01-15 23:18:56 1 삭제
    이 게임 엔딩을 보고 이틀동안 다른 게임을 못했습니다
    298 여자친구랑 할만한 ps4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11 23:33:49 0 삭제
    폴아웃4
    297 게임 세계로 간다면 어떤 게임으로 가고 싶으세요? [새창] 2018-01-10 04:38:39 0 삭제
    고민없이
    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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