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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머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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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머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7:18:42 0 삭제
    그래도 인하대는 부럽네요.
    중앙대 커뮤니티는 이제 그냥 '중베'라고 불립니다.
    222 하몽 어떻게 먹나요? [새창] 2014-09-17 01:00:20 0 삭제
    하몰 세라노와 하몽 이베리코가 있는데 이베리코가 더 고급이래요. 도토리를 먹인 돼지로 만들어서 더 맛있다고.
    그냥 생으로 맥주 안주로 드시면 좋을듯요.
    221 나홀로 북경 여행에서 먹은 음식 모음 [새창] 2014-05-12 09:08:41 0 삭제
    저 곱창국수는 페이창펀이라고 하는 돼지내장탕면 같은데요. 맛있겠다...ㅠㅠ
    220 투병 149일차 : 조혈모세포 이식 D-9 [새창] 2014-04-15 20:08:09 1 삭제
    worship님.
    아마도 매형분은 관해상태에 도달하지 못하신 듯 하네요. 암세포가 5% 미만으로 떨어진 관해상태라야 보험승인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은 이번 항암에서 관해가 잘 되길 기다려셔야 할 것 같고요. 조혈모세포이식 수술비는 병원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험 적용이 되면 병실료까지 1000~1500만원 정도 들거라고 합니다. 저도 아직 치료중이라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보험적용이 안되는 경우에는 2500만원 이상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백혈병 관련 글에서 님께 답변을 달아드린 것 같은데 백혈병환우회 등 홈페이지나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해주실겁니다.
    매형분 치료가 잘 되길 빌겠습니다.
    219 투병 149일차 : 조혈모세포 이식 D-9 [새창] 2014-04-14 14:36:36 8 삭제
    우왓! 베오베다!!ㅠㅠ
    모두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아프신 분들이 많네요. 함께 힘내서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백혈병에 관해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게요.
    이제 병원으로 갑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4:53:46 0 삭제
    worship 님.
    아마 매형분께서 관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식을 준비하시는 듯 합니다.
    이런 경우 보험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혈액암협회(www.bloodcancer.or.kr 02-3432-0807)에 이식수술비 지원 부분을 문의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치료하고 계신 병원 사회사업팀이나 사회복지과 등에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해보실 수도 있고요.

    저도 급성혼합형 백혈병 환자로, 곧 이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쪼록 같이 힘내시고, 도움 받으실 수 있는 길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17 지난번에 백혈병 이기고있다는 사람의 근황 [새창] 2014-03-30 14:52:50 1 삭제
    worship 님.
    아마 매형분께서 관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식을 준비하시는 듯 합니다.
    이런 경우 보험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혈액암협회(www.bloodcancer.or.kr 02-3432-0807)에 이식수술비 지원 부분을 문의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치료하고 계신 병원 사회사업팀이나 사회복지과 등에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해보실 수도 있고요.

    저도 급성혼합형 백혈병 환자로, 곧 이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쪼록 같이 힘내시고, 도움 받으실 수 있는 길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16 오늘 사온 수입과자들!! [새창] 2014-03-25 21:48:05 0 삭제
    Tim Tam이 없으므로 무효!!
    가 아니라 맛나게 드세요! 부럽네요...ㅠㅠ
    215 파송송계란탁! [새창] 2014-03-18 22:03:45 0 삭제
    이야!! 라면 한 번 제대로 끓이셨네요!! 저런 국물은 남기는게 아니지요. 먹고 싶다...ㅠㅠ
    214 지난번에 백혈병 이기고있다는 사람의 근황 [새창] 2014-03-13 23:02:13 8 삭제
    이제 이식을 앞둔 저로썬 글쓴님이 너무 부럽고 그러네요. 저도 5월에 무사하 이식받고 건강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인줄 알고 너무 괴롭게 투병일기를 쓰고 있었나봐요ㅠㅠ
    암튼 저도 내일부터 다시 힘내렵니다! 고맙습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1:54:09 0 삭제
    요남/ 급성 혼합형 백혈병입니다.
    212 다이나믹 듀오도 표절인가?? [새창] 2013-11-08 15:56:12 3 삭제
    밴드 음악을 하면 다 해결됩니다!!
    힙합 뮤지션 여러분!!!
    모두 악기를 배우고 노래를 연습해서 생밴드 사운드+랩으로 승부합시다!!

    "The Roots" Rules!!!
    211 오늘 1만원 짜리 점심먹고 오는길에 5천원짜리 점심이 보였다. [새창] 2013-11-08 11:01:59 5 삭제
    그러니까 할인 분양 받아서 들어온 사람들이 기존 입주자들의 돈을 빼았은거냐고요?
    왜 자기들의 분노를 애먼 입주자들에게 표출하는지 모르겠네요.

    천박함이 집단화 되고 광기를 띄면 어떤 무서운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현상이네요.
    210 고1아들의 흡연 [새창] 2013-11-05 11:59:19 2/4 삭제
    아드님께 약속 한 가지만 받으셨으면 합니다.

    피워라.
    대신 집에서만 피워라.
    학교나 집이 아닌 곳에서는 절대로 피우지 않겠다고만 약속해다오.
    209 현직자의 로스쿨 제도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31 16:46:31 0 삭제
    망설이고 있었는데... 조금씩 기울고 있네요.
    지금 제 나이와 엄청난 투자비용대비 얻을 수 있는 것들...
    단순히 전문직으로의 업종 변환이 전부인지...
    여러 가지로 머리가 아픈 요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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