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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안녕! 우리말] 정준하-정형돈이 함께하는 '일본어 잔재 청산 동영상' [새창]	2015-10-15 23:16:11	13	삭제
		저는 닭도리탕이 맞다고 보는 게, 윗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닭도리탕의 도리가 '도리치다'라는 우리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닭볶음탕이라는 말은 앞뒤가 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볶음하고 탕은 누가 들어도 차이점을 확 알 만큼 조리법이 다른 음식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볶음탕이라는 음식이 존재할 수 있는지... 만약 볶음탕이 정말 있는 종류라면 다른 재료를 쓴 볶음탕도 있어야 정상 아닐까요?
	316	입생로랑 13호 틴트 나눔합니다. [새창]	2015-09-22 19:22:24	0	삭제
		일단 ㄴㄴㅇㅊㅊ! 저도 안산 사는데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ㅎㅎ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눔받으면 잘 쓰겠습니당!
	315	새로운 종의 탄생과 번식을 인간이 직접 관찰한 최초의 사례 [새창]	2015-09-06 22:34:42	4	삭제
		유전자가 다양하면 어떠한 병 같은 거에 취약한 유전자도 있을 수 있고 강한 유전자도 있을 수 있는데 저 경우는 애초에 유전자가 한 종류뿐이기 때문에 위협적인 병에 걸리면 다 같이 죽게 된다는 말입니다.
	314	러시아에서 남자둘이 손잡고 걸으면 [새창]	2015-07-14 12:44:07	7	삭제
		동성애는 이해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 건데 뭘 이해할까요. 고양이로 태어났으니까 이해해줄게. 이러지 않잖아요? 그냥 고양이인 거지 이해받을 일은 아니라고 봐요.
	313	[익명]오늘 아침에 첨본 남자분 가슴에 뽀뽀를 했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06-29 19:01:14	139	삭제
		꼭 작성자들은 중요할 때 안 온단 말이야ㅠㅠ
	312	집 컴퓨터가 완전 맛이 간 거 같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15-06-24 12:50:39	0	삭제
		11 청소하면 좀 나아질까요?ㅠㅠ 청소해봐야겠다 1 전원을 누르면 켜지는 소리는 나는데 모니터에 아무것도 안 떠요... 파워는 괜찮은 거 같은데... 아닌가여ㅠㅠ
	311	슬슬 더워지는데 작은 상품을 걸고 "5문장 공포글짓기" 개최해봅니다. [새창]	2015-05-15 23:57:12	7	삭제
		요즘들어 알 수 없는 문자가 계속 온다. 나는 그게 얼마나 나를 괴롭게 할지 알면서도 확인하는 걸 멈출 수 없었다. 그건 나의 병과도 같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문자함을 눌렀고, 화면에 글씨가 뜨자마자 핸드폰을 던졌다. 마마잃은 중천공이라고 쓰면 외않되?
	310	위이잉이이ㅣㅇ잉이이잉잉 [새창]	2015-05-10 13:22:30	0	삭제
		부부우부우우부웅ㅇ부우ㅜㅜ우부우웅부우우우우웅붕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9:14:01	2	삭제
		용사맛... 하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트레이싱은 마약입니다. [새창]	2015-04-20 22:19:22	6	삭제
		좋은 글인데... 뺏기기->베끼기 예요ㅠ 뺏기기는 남한테 뭔가를 탈취당한다는 뜻이라 처음에 보고 반대로 이해할 뻔 했네요...ㅎㅎ
	307	이젠 하다하다 북한도 우리를 인권문제로 까네요 [새창]	2015-04-19 00:28:21	0	삭제

	306	이젠 하다하다 북한도 우리를 인권문제로 까네요 [새창]	2015-04-19 00:28:05	0	삭제
		하...
	305	엄마를 속이고 싶은 정다정작가.JPG [새창]	2015-04-12 20:18:02	140	삭제
		이렇게 또 댓글은 산으로...ㅋㅋㅋㅋㅋㅋㅋ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2 00:51:37	0	삭제
		와 정말 잘 읽었어요!!! 평소에도 한복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뒤꽂이 같은 건데 가끔 사극에 보면 귀 있는 곳에도 뭘 장식하더라구요ㅋㅋ 그건 뭐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옆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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