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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단편] 새집증후군(bird's nest syndrome) [새창]	2013-09-17 21:20:19	0	삭제
		심사위원을 위해 쓴 글은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눈뜨고 나서 느끼는 걸 차례대로 쓰려고 한건데. 그렇게보이는건 제가 부족해서 그렇겠죠. 쓰는게 재밌어서, 올리는게 재밌어서 공게에 신세를 졌었는데..정신이 번쩍 드네요. 앞으로 주의해서 올리겠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00:49:33	1	삭제
		뽕분이라고 읽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156	단편] 사흘 전 증후군(syndrome) [새창]	2013-09-13 23:23:39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리가 덜된 상태에서 엉킨 실타래 푸는 기분으로 쓴 글이라, 내용이 제대로 전달될까 걱정했었거든요. 더불어 베스트 감사합니다.
	155	(BGM) 신신 전파사의 희망 안떼나 [새창]	2013-09-12 11:55:04	0	삭제
		계절에 어울리는 글인 것 같아요. 숏다리코뿔소님의 글은 늘 감성을 자극하지만 이 글은 특히나 더 그렇네요. 마지막 질문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글, 앞으로도 종종 구경시켜주세요.
	154	단편] 가장 완전한 용서 [새창]	2013-09-11 00:46:37	1	삭제
		사실, 쓰면서 아서만님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블라인드 얘기는 빼고) 이 글로만 봐서는 부부가 복수를 위해서 잘해주는 것이다라고 정해져있지만, 인생은 한치 앞도 모르는 것...10년이 지나는 동안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겠죠. 그러니 자유롭게,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많은 종류의 감상이 나올수록 읽는 분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게다가 이건 실화가 아닌 소설이니까요.
	153	단편] 처음으로 사랑하다 [새창]	2013-08-09 03:24:01	0	삭제
		소년소녀 시절에 만나서 사랑에 빠졌던 때의 모습으로 돌아간 거예요. 첫사랑이 남자였다는 추측은 충격적이면서도...끌리네요ㅎㅎ 베스트 감사합니다
	152	단편] 기억을 저장하시겠습니까? [새창]	2013-07-29 23:37:16	2	삭제
		이번에도 좀 난해하게 썼나 보네요... 제가 생각한 내용을 조금 풀어보자면,,, 둘은 과거에 연인이었습니다. 남자는 지금 목숨을 끊으려고 합니다. 여자는 과거의 기억을 지우고 새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남자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남자는 삶의 마지막을 여자와 다시 연인인것처럼 보낸 것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여자의 기억에 저장되어서 행복해하며 눈을 감습니다. 굳이 한줄 요약하자면, 남자가 새출발한 옛연인한테 마지막 여행에 동행해달라고 사주하는 글....이라고 줄일수도 있겠네요. 그치만 외상은 아닐 거예요ㅠㅠ... 모두 지불했으니까. 베스트 감사합니다.
	151	(단편) 우성유전자 연쇄보존 법칙 - 下 (BGM) [새창]	2013-07-29 00:16:12	2	삭제
		주인공은 어느새 꿈속의 '너'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네요. 좋은점만 모아놓은 기억의 응결체이기 때문일까요? 어쩌면 미련을 사랑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잘읽고갑니다
	150	(단편) 우성유전자 연쇄보존 법칙 - 下 (BGM) [새창]	2013-07-29 00:16:12	1	삭제
		주인공은 어느새 꿈속의 '너'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네요. 좋은점만 모아놓은 기억의 응결체이기 때문일까요? 어쩌면 미련을 사랑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잘읽고갑니다
	149	(17금 소설) 요녀 - 6 (BGM) [새창]	2013-07-25 13:54:38	0	삭제
		슬슬 본궤도에 오르나요?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가고, 또 어떤 인물이 등장할지 도무지 짐작되질 않네요. 어떻게 된게 매번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걸 보면, 소진이가 요녀가 맞긴 맞나봅니다.
	148	대작스멜[단편] 99시 99분 죽어야 할 시간 [새창]	2013-07-16 22:09:15	0	삭제
		Dementist님/ 여기저기 신세지고 있습니다.
	147	대작스멜[단편] 99시 99분 죽어야 할 시간 [새창]	2013-07-16 22:09:15	0	삭제
		Dementist님/ 여기저기 신세지고 있습니다.
	146	단편] 특명 : 냉장고를 유기하라 [새창]	2013-07-16 21:28:29	1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다
	145	대작스멜[단편] 99시 99분 죽어야 할 시간 [새창]	2013-07-16 21:22:40	2	삭제
		수정하신 걸 보면 원작자분 아닐까요? 흐름을 방해하는게 아니라 어색하지 않고 더 매끄럽게 수정된 것 같은데. 사이트마다 꼭 닉네임이 똑같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144	대작스멜[단편] 99시 99분 죽어야 할 시간 [새창]	2013-07-16 21:22:40	9	삭제
		수정하신 걸 보면 원작자분 아닐까요? 흐름을 방해하는게 아니라 어색하지 않고 더 매끄럽게 수정된 것 같은데. 사이트마다 꼭 닉네임이 똑같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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