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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단편] 손가락은 잘 있습니다 (BGM) [새창]	2015-03-26 07:55:23	1	삭제
		다른건 둘째치고, 숏다리코뿔소니의 손가락 건강이 무탈하신 것 같아 참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1:42:00	0	삭제
		만화 정말 좋아요. 좋은 구경 시켜 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171	단편] 사흘 전 증후군(syndrome) [새창]	2014-05-30 00:07:41	0	삭제
		메리메루님 답이 늦어도 너무늦어서 민망할 지경이네요..ㅠㅠ 이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답을드리자면.. 제가 쓰는 공포 글..특히 단편들은 만화로 그릴 욕심을 가지고 구상한게 대부분입니다. 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당장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그리려고 욕심내고 있답니다. 조금씩 그려놓은 것도 있구요.. 해서, 2차 창작이나 변형은 조금 곤란하답니다. 부족한 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70	[bgm] 기억을 저장하시겠습니까? [새창]	2014-02-11 08:30:47	2	삭제
		여자가 자살하려했던 이유는 남자와는 상관없습니다. 남자가 구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를 지우고 새기억을 심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남자는 곧죽을것을 알게되고 마지막 여행지로 여자가 뛰어들었던 바다를 선택합니다. 남자에겐 바다가 추억의 장소이자 죽음과 삶의 공간이죠. 나머지는 낯선상대님의 해석대로입니다. 저때 해설을 너무 짧게 달아놔서; 좀더 덧붙입니다
	169	단편] 인간 낚시 (피싱) [새창]	2013-12-30 22:45:21	0	삭제
		출처를 밝히시면 괜찮아요 :)
	168	단편] 여섯 살 유희 [새창]	2013-12-29 17:27:04	5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67	단편] 인간 낚시 (피싱) [새창]	2013-12-28 01:08:24	0	삭제
		댓글과 베스트 감사합니다.
	165	도깨비 그리기 [새창]	2013-11-20 22:13:56	1	삭제
		그림 너무 좋아요. 괴기스러울수도 있는데 신기하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좋은 그림 늘 감사해요
	164	단편] 살아있는 시체의 고백 [새창]	2013-11-18 22:44:40	5	삭제
		말그대로 살아있는 시체, 자기가 살아있는 줄 아는 시체의 마지막 이야기에요. 눈사태때 즉사한 걸 모르고 착각하는거예요. 태준이 눈에는 처음부터 시체로 보여서 아는척을 안한거구요.
	163	단편] 살아있는 시체의 고백 [새창]	2013-11-17 03:39:43	3	삭제
		후박사의모험님/ 웹툰으로 치면 도전웹툰처럼, 웹소설란에 아마추어들이 올리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가 챌린지리그거든요. 작가는 아니랍니다^^;
	162	단편] 살아있는 시체의 고백 [새창]	2013-11-17 01:34:49	11	삭제
		웹소설에 올린건 맞는데 챌린지리그에 올린거라서 정식연재는아니구요, 잠밤기는 어딘지모르겠네요. 제가 올리는 소설은 모두 자작소설입니다. 꼬릿말에 썼는데 모바일로는 꼬릿말이 안보여서 댓글로도 덧붙입니다.
	161	단편] 살아있는 시체의 고백 [새창]	2013-11-16 23:13:50	12	삭제
		단편이라고 썼는걸요? 아니면 혹시 자작인지 펌글인지, 말씀하시는 건가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01:31:43	0	삭제
		와...
	159	단편]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 [새창]	2013-09-23 01:17:45	0	삭제
		아꽁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가스 때문에 벽이 갈라진다는 건 며칠전에야 알았어요. 그런데 또, 처리를 잘 하면 불가능하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베스트 올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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