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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룸펠슈틸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7
    방문 : 2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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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펠슈틸스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8 이 나라 대통령 개노답 아니냐? [새창] 2021-05-06 20:59:49 18 삭제


    4697 콘텐츠마스터 txt 하루 굶고 하루 먹기 (격일단식) [새창] 2021-05-06 01:11:27 1 삭제
    간헐적 단식, 격일단식의 효과를 완전히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만에 2kg가 빠진 건 수분, 글리코겐이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지방이 태워진 건 아니기 때문에 단기간에 효과를 봤다고 오해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시도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아직 격일단식에 대한 축적된 데이터들이 많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할거고요.
    섭식장애나 당뇨를 앓고 계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 하고요.
    4696 로맨스지만 헤어지라고 만든 예능 [새창] 2021-05-05 11:34:06 24 삭제
    솔직히 자기들끼리 좋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죠. 저런 사고방식에 거부감을 표현하고 싶지는 않아요.

    근데 좀 웃겨서 ㅋㅋㅋㅋㅋ

    다만 지금 손에 쥔 건 놓치기 싫고 새로운 자극은 추구하고 싶은 철저히 개인적인 욕망들의 향연...
    자랑 할 것도 아니고 그닥 아름다울 것도 없는 그냥 벌거벗은 인간의 단면일 뿐인데 말이죠.
    마치 뭐라도 된냥 서정적인 영상미나 메시지 따위를 뽐내려는 게 심히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이고 개인적이라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미디어도 별로고...
    그걸 뭔가 아름다운 것처럼 포장하고 설파하려는 모습이 좀 우습네요 ㅋㅋㅋ
    4695 논란의 중심에 선 GS25… [새창] 2021-05-02 22:20:21 24 삭제
    ㄴ fresh food 신선식품의 약칭인데
    햄버거, 샌드위치,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2~3일 가량의 유통기한을 가진 샐러드 면요리 등의 간편식을 통칭합니다.

    이걸 아는 저는 GS25 점주이고 ㅈ됐습니다.
    벌써부터 야 가게 어쩌냐고 연락오는데.. ㅎㅎ

    늬들은 좋겠다, 어르신들 상대로만 장사 하나 보네...
    4694 군인들이 열광하는 이유 조정민 [새창] 2021-04-30 19:36:49 0 삭제
    근데 ㄹㅇ 군대에서 인기 많아요?? 단순히 위문열차 많이 가서 그런 게 아니라??
    조정민씨가 86년생이니까 지금 군인 친구들이랑 15살 차이는 날텐데...

    너무 까마득하지 않나요??
    4693 끌어올림 (407) 해전 역사상 세계 최고 레벌급 장군 [새창] 2021-04-26 12:27:23 2 삭제
    + 조선 수군은 복잡하고 낮은 해안선에서 마치 육전의 보병들처럼 유려하게 방향 전환하며 원거리 포격전으로 적을 타격하는 선진적인 전술을 사용했습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항해를 위한 수납 기능을 모두 포기했을 정도로 조선 해안 방어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줬죠.

    이런 전술을 구사하기에 왜선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배 바닥이 좁고 길어서 얕은 곳으로 들어가면 암초나 뻘에 걸리기 쉬웠고, 항행 속도는 빨랐지만 무게 중심이 불안정 해 방향전환은 쉽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화력이 좋고 무거운 함포를 수납하고 발사하기 적합하지 않았어요.

    특히나 이순신 장군처럼 조선 수군 운용법을 정석적이고 단단하게 수행하는 지휘관 아래에서 이런 불안한 도구들은 배제하는 게 당연했겠죠.

    결과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순신이 옳았고요.
    4692 끌어올림 (407) 해전 역사상 세계 최고 레벌급 장군 [새창] 2021-04-26 10:06:38 4 삭제
    Iucky// 아아....칠천량 해전의 경과를 찾아보신다면 그렇게만 말할 수 없다는 걸 아실 거에요.

    이순신 장군은 세계 해전사에 길이길이 빛날 명장 중 명장이 맞지만,
    단순히 지휘관이 바뀌었다고 하기에 원균은 지나치게 함량 미달인 제독이었습니다.

    제발 이순신을 말하는데 원균을 끌어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한민족 최고의 장수와 한민족 최악의 장수를 비교하면 아무 것도 성립이 안 되거든요...
    4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6 04:46:22 30 삭제
    광고만 보면 그렇긴 한데, 설치공간이 드럭스토어 화장품 코너나 로드샵인 거 같네요.
    메이커 브랜드보다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학생들 방문이 많죠.

    '절대 지워지지 않는' 이란 문구도 여성분들이라면 시선이 꽂히기 좋을 것 같고요.

    저는 나쁜 광고 같지 않네요.
    4690 사랑밥 식당 근황 입니다. [새창] 2021-04-22 19:47:55 7 삭제
    수원 시민입니다! 편의점 운영 중이에요.

    현물로 지원드릴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거 같습니다.

    구체화되시면 꼭 장소 글 올려주세요!
    4689 한끼에 백만원 태우는 히밥 클라스.jpg [새창] 2021-04-22 19:34:36 2 삭제
    쯔양이 거대한 창고 안에 차곡차곡 테트리스 하는 느낌이라면,
    히밥은 분쇄기로 쑤셔 갈아서 블랙홀로 빨아들이는 느낌...

    먹는 속도도 엄청 빠른데 이게 과연 끝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계속 먹던데요 ㅋㅋㅋㅋ

    누가 맛있게 먹느냐 누가 매력있느냐를 차치하고 본다면 히밥은 차원이 다릅니다;;;
    4688 코로나 불황에도 끄떡없는 PC방의 비결 [새창] 2021-04-21 20:03:38 0 삭제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는데 경기도 모 대학 근처애 이런 PC방이 있었죠.

    낮타임 여자 알바들이 진짜 이뻤어요. 진짜 골라서 뽑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3명이 동시에 근무하는데, 엄청 이쁘고 키는 죄가 다 165 이상, 착 달라붙는 옷에 풀메까지..

    멘트 교육도 받는지, 시간 끝나고 나갈 때
    "게임은 즐거우셨어요?"
    하면서 방긋 웃는데 심쿵하더라구요. 이런 PC방은 확실히 처음이었죠.

    PC방 한 켠에 소파 있는데, 자리가 다 차서 최소 5명 이상은 앉아서 요구르트 빨면서 기다리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죄다 남자임.

    근데 어두운 면이 있었던 게, 야간 알바들은 성별 외모 상관없이 완전히 일꾼으로만 뽑았음.
    문제는 낮타임에 미소 팔면서 설렁설렁 일하던 이쁜 알바들 몫까지 시키더라는 거죠..
    갈구기도 얼마나 갈구는지 주간에 비해 야간은 알바 교체도 잦았다고 하네요.

    사진 속 저기가 거긴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참 특이했어요.
    4687 인정사정 없이 리얼인 80년대 공중파 뉴스 [새창] 2021-04-21 19:55:21 35 삭제
    그 피해를 말하는 게 아니라, 취재가 잘못되거나 시청률을 의식해 악의적인 보도를 했을 때 선의의 피해자가 더더욱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보도 되는 즉시 업체는 도산이지만, 얼굴이 공개 되면 일상생활까지 망가지잖아요?

    어차피 나쁜놈이라면 노상관이지만 생각보다 오보도 피해가 많은 걸 감안하면 좀 위험하긴 하죠.
    4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0 06:26:20 0 삭제
    지금부터는 철저히 상대에게 결정권이 있는 상태인거죠..

    애초에 용납하기 힘든 일을 무마시켜주신 게 첫번 째 문제고, 좌우지간 폭력을 행사한 자체가 두 번째 문제겠죠.

    남친분은 향후에도 이 관계에 이 문제가 계속 불거질거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전번에 작성자님이 넘어가주셨던 일을 계속 상기시킨다면 이대로 지나가겠지만, 어쨌거나 관계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이번에 그냥 넘어가는 것도 관건이지만, 앞으로도 문젭니다.
    작성자님은 계속 그 때의 크리스마스 문제로 응어리져 있으신 거잖아요? 앞으로 또 어떤 형태로 서로 괴롭히게 될 지 장담 하실 수 있을까요?
    4685 치료인가? 사회적인 개선인가? [새창] 2021-04-19 16:03:50 0 삭제
    + 엑스맨 속 돌연변이는 엄밀히 말하면 치료가 아닌 능력적 격하로 인한 하향 평준화를 강요하는 것이죠.
    그게 보다 확실하니 극속에서도 갈등이 일어나는 거고요.

    물론 타인의 시선과 어울려 살고 싶은 마음에 평범한 인간을 택하는 돌연변이도 있겠죠.

    그런데 나의 것을 빼앗아간다는 생각 때문에 장애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이...있을까요?
    고작 사회적 혜택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보호와 관심 때문에...?
    4684 치료인가? 사회적인 개선인가? [새창] 2021-04-19 15:59:35 1 삭제
    여담이지만 현재 장애에 대한 인식과 엑스맨은 근본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엑스맨에서의 돌연변이들은 외견과는 별개로 인간 이상의 능력들을 보여주죠. 그것도 대부분 압도적으로 강한...

    인간 위에 있는 인간이라는 점,
    차별을 놓고 볼 때도 장애처럼 별시나 동정, 보호의 대상으로만 간주하는 것이 아닌,
    평범한 나를 통제하고 제압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깔려있다는 건 분명히 다른 부분일 것 같아요.

    비유가 와닿지 않다보니 말하고자 하는 바가 좀 두루뭉술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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