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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룸펠슈틸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17
    방문 : 28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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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펠슈틸스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8 [익명] [새창] 2021-05-17 12:36:43 1 삭제
    죄송하긴요. 어울리는 반응입니다.

    얼마나 뒤틀려야 여기서도 어그로를 할까요?
    4727 [익명] [새창] 2021-05-17 12:28:49 4 삭제
    고민 게시판의 취지를 지켜주십시오.
    애초에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오지랖 부릴 일도 없었습니다.
    피차 오지랖 중인데 이런 말도 솔직히 웃깁니다.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은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입니다. 그런 이에게 기어코 상처를 주겠다는 마음으로 덤벼드는 건 뒷통수에 돌 던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안 됩니다.
    얼마나 치졸하고 비겁한가요?

    그리고 고작 이 정도를 '독'이라고 표현하시다니 그 스케일, 심히 유감입니다만, 딱히 숨긴 적도 없고요.
    경각심 느끼시라고 충분히 무게감 있는 언어로 말씀드렸습니다.

    굳이 언어와 메시지를 일치시켜드리기 원하신다면 연락주세요. 메일주소에 전번 적어드릴게요.

    가식이니 위선이니 내로남불이니 언급하기 이전에 인터넷 커뮤니티, 그것도 익명 댓글 안에서만 강해지는 본인의 모습을 되돌아 봄이 어떨까요?

    혹시 당신의 현실이 작아지고 못날 수록 익명bm5pZ의 혓바닥만 길어지고 있지는 않나요?

    적당히 못납시다.
    4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2:32:11 0 삭제
    과합니다, 익명님...
    제 3자가 아니라 당사자처럼 말씀하고 계세요.

    생각하고 판단하는 건 자유고
    잊는 게 맞다는 판단은 작성자님도 이미 하신 게 아닌가요?

    우리가 작성자님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4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2:22:11 0 삭제
    말투는 정중하지만 내용물도 그럴까요?

    생각을 강요하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물론 이 댓글은 정말 심한 축에도 못 들지만요.

    작성자님의 이런 생각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좀 먹는다고 하기엔 너무 사소하고, 그렇다고 아주 못할만한 생각도 아닌 거잖아요?

    그럼 우리는 환기시킬 수 있는 작은 생각 정도만 공유해도 좋다고 봅니다.
    4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2:18:12 0 삭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는데...
    한 마디 더했다가 작성자님 사색하는 자리에 누가 될까 싶어 지웠어요.

    다들 둥글게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댓글로 누굴 바꾸려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제가 혹시 그럴까봐 익명을 풀고 있고요.

    작성자님도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723 끄앙 20대 후반 연애하고 싶네요~~ㅠㅠ [새창] 2021-05-17 02:04:59 0 삭제
    일단 무조건 소개팅 쪽이 좋습니다.
    근데 접점이 많지 않다면 모임 같은 걸 나가보시는 게 좋죠.

    모임의 장르 선택을 잘 하셔야 하는데,
    제 생각에 남자들이 많이 섞여있는 곳은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들 중엔 모임 자체가 여성을 만나기 위해서인 자리인 경우가 많거든요.
    연애 단절이 좀 오래됐다면 껄떡쇠들을 스스로 컷해내실 안목이 좀 애매하실 수 있습니다. 상처 받으시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아예 여성 취향의 취미 모임이나, 아니더라도 거의 그들만으로 이뤄진 동아리 모임이 좋을 것 같아요.

    당장 남자를 만나는 게 아니라 괜찮은 지인들을 늘려가는 겁니다. 그들 안에서 소개 받는 거죠.
    거기서 만난 괜찮은 여성분들이시면 지인도 괜찮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으니까요.

    또다른 장점은 여성분이 판단하시는 남성분이 더 여성 취향에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프터 안 들어온다고 기죽지 마시고 최대한 도전해보세요. 지금으로선 그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4722 [익명] [새창] 2021-05-17 01:44:37 2 삭제
    많이 알아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많이 모르기 때문에 상처주지 않으려고 이렇게 말합니다.
    간편하게 말하면서도 둥글게 할 수 있다면 저도 그러고 싶네요.

    그렇게 밖에 할 줄 모르시는 건지, 익명에 기대어 여기서만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할 수 있는데 편하니까 안 하는 사람들을 살면서 많이 봐서요.
    4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1:41:35 0 삭제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일리있는 의견이라고 봅니다!
    4720 [익명]자살도 삶의 선택인가? [새창] 2021-05-17 01:39:56 0 삭제
    자살을 긍정할 수 없는 이유는 법의 존재와도 맞닿아있습니다.

    법은 모순적이죠.
    절대 다수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그보다 소수인 누군가의 행동을 제약하고 통제합니다.
    그럼에도 법을 수호하고 옹호하는 이유는 그것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살하는 게 나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이어나가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괴로운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보면 우리가 그들을 막을 명분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의 삶을 결정할 자유니까요.

    그럼에도 막아야하죠.
    누군가 자살을 모방하지 않게 하기 위해, 사회의 유능한 구성원을 잃지 않기 위해, 자살을 간접적으로 겪는 유족과 또다른 타인들의 삶을 위해서요.

    자살을 막지 않는 것보다 막는 게 낫거든요. 절대다수의 이익을 위해. 그만한 게 적어도 아직은 없습니다.

    자살을 하고 싶다면 사회와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세계에 가실 수만 있다면요.

    하지만 그곳이 인류의 삶과 조금이라도 맞닿아있다면 우리는 막을 겁니다.
    제가 막지 못하면 저기 다른 대륙의 이름 모를 누군가가 막으려 하겠죠.

    우리 모두가 사회 속에 사는 인간이니까요.
    4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1:19:28 0 삭제
    제 생각엔 결혼을 앞두고 당장 차단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했다면, 그 전부터 작성자님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거나 그 쪽에서 몇 번 연락을 했거나 했던 일이 있었겠죠.

    특별한 사건이 없는 상황에서 그랬다면 헤어지고 거의 직후부터 저 상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4718 [익명] [새창] 2021-05-17 01:13:40 1 삭제
    간편하게 툭툭 내뱉는 게 쉬운 거 몰라서 이렇게 작성 안 하는 거 아닙니다...

    조금 더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4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1:11:01 0 삭제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1. 혹시나 연락오면 마음이 약해질까봐.
    이 관계 다시 시작해도 답이 없다는 걸 이성적으로 알거든요. 근데 이 사람이 나를 붙잡는다면 붙잡힐 거 같은 거죠.
    또 다시 실수를 반복하고, 그로인해 아름다웠던 추억까지 윤색되는 게 두려운 거죠.

    2. 자꾸 프사 들여다보고 이름 검색해볼까봐. 혹시 술먹고 연락할까봐.
    내 일상생활을 좀 먹죠. 헤어지게 되었던 순간을 계속 생각하면서 후회하게 되거든요.
    특히나 버릇처럼 술 먹고 카톡하거나 전화하게 된다면...후회는 곱절로 아프게 다가올 겁니다.

    아무튼 나 스스로 온전히 이 끝난 관계를 컨트롤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쿨하게 헤어졌지만 생각보다 찐득한 여운이 많이 남았던 이별이 아니었을까요? 어떻게보면 지혜로웠다고 봐요.

    그 분의 마음을 이제라도 짐작하신다면 작성자님도 그만 기억 속에서 놓아주세요.
    그 사람이 노력했던 것 처럼요.
    4716 [익명] [새창] 2021-05-17 01:02:33 8 삭제
    잘 씻고 건강한 남녀가 서로 만났다고 했을 때, 오럴 섹스가 위생 상 큰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면역 체계 상 본인이 특정한 질병이 있지 않은 한 말이죠.

    남성들에게서 특히 오럴 섹스에 대한 판타지나 만족감이 많이 발현되곤 하는데,
    나의 생식기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모습을 보는데 굉장한 희열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또한 남성에 비해 예열 시간이 많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구강을 이용한 애무는, 어떻게보면 섹스의 주된 루틴 같은 거거든요.
    서서히 달아오르는 여성을 보며 느끼는 만족감이나 섹스가 과정대로 흘러간다는 긴장의 고조 같은 게 배제되니까, 이런 식으로 정석대로 섹스를 오래 해온 남성이라면 굉장히 어색함을 느낄겁니다.
    흥미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겠죠.

    반면 여성들의 경우 오럴 섹스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통계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많았어요.
    이상한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거부감을 느끼는 쪽, 이로 인해 성관계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쪽에게 맞춰주는 게 더 맞다고 봅니다.
    어쨌든 사정에 오르가즘의 최대치가 있는 남성쪽이 조금 더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보고요.

    이것 때문에 관계 자체가 상할 것 같은 느낌도...없진 않네요. 남친분은 성생활이 굉장히 중요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답이 있나 싶습니다. 선택하셔야겠죠.
    곤혹스러운 상황을 이어나갈 자신이 없으시다면 감수하셔야 하지 싶네요.
    4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17 00:47:08 0 삭제
    저울의 무게추를 따져봐야죠.

    괴롭더라도 이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아니라면 기다리는 게 맞고요.

    이건 내가 원하는 연애가 아니다. 육체적 사랑도 연애의 아주 중요한 일부분이라는 마인드가 강하다면 여기서 끝맺음 하는 게 맞습니다.

    정말 정말 중요한 점은 강요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
    본인은 어르고 달래서 유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순간을 지나가면 관계성을 이용한 협박이 될 수 있다는 점 유념하세요.

    준비가 안 됐다고 애둘러 말하는 상황이라면 지금은 절대 절대 아닌 겁니다. 이 부분을 뚫으려고 시도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관계도 파탄나고 여성분은 평생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죄책감은 덤이고요.
    4714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jpg [새창] 2021-05-17 00:38:36 4 삭제
    다른 커뮤에도 많이 등장하는 말이던데, 어떻게 보면 되게 이율배반적이고 묘한 말이네요.ㅎㅎ

    우리는 '남'의 장례식은 가거든요.
    일면식이 거의 없더라도 유족은 감사할거고요.

    결국 못갈 장례식, 안 가는게 나은 장례식이란 거죠.
    그건 사실 남보다 못하기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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