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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냐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1
    방문 : 2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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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냐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서울쪽 살아요'의 의미 [새창] 2020-03-01 10:55:59 1 삭제
    하남사세요? 아뇨 미사요~ 추가요 ㅎㅎ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5 16:15:17 0 삭제
    매번 식사 때마다 그렇다면 저도 기분은 안 좋을 것 같아요. 글쓴님이 숟가락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인가요? 저라면 아버님 어머님 숟가락을 좋은 걸로 두거나 새 숟가락 세트를 살 것 같아요. 저희집은 부모님 숟가락이 따고 있어서 "이건 아버님 어머님꺼~ 요건 저희랑 시누부부꺼~ "하면서 커플로 구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시댁 포크가 맘에 안들어서 새로 사다 바꿔놨었거든요 ㅎㅎ
    297 살인의 추억 감독이 범인에게 보내는 마지막 장면 [새창] 2019-09-20 10:45:51 0 삭제
    91년 마지막 범죄부터 93년 12월 잡기히 전까지 비어있는 건 군대에 있었어서 그런가보네요!!
    296 은행직원의 센스 [새창] 2019-09-17 22:07:27 16 삭제
    저희 집도 ㅎㅎㅎㅎㅎ 주말이어서 마침 오빠가 집에 있었고, 오빠는 그쪽에서 말하는 애가 아니라 건장한 성인이었죠 ㅋㅋ 그런데도 엄마는 아마 오빠가 그 시각에 집에 없었으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었을 거라 하셨어요 ㅠㅠ 너무 놀라셨었거든요... 오빠가 전화 바꿔 받아서 "내가 00이다 이시키들아!" 하며 혼꾸녕을 내줘서 나름 웃긴 기억으로 있어요^^;
    295 음식점에서 가장 더러울 수 있는 물건 [새창] 2019-06-22 18:49:32 33 삭제
    저희 엄마 가게하실 때는 한 번 테이블에 나갔던 물통은 상 치우면서 곧장 씻었는데.. 숟가락들은 매일매일 삶아서 소독했고요..ㅜㅜ 기본 충실히 지키고 맛있었는데 단골손님들이 너무 아끼느라 숨겨놨나ㅋ 장사가 너무 안 됐어서 접었어용.. 똑땅해요 ㅜㅜ
    294 이거 실환가여............????????????????? [새창] 2019-06-20 13:20:51 1 삭제
    슬프게도 실화입니다... 연애 10년 동안 저는 15kg 늘고 남편은 30kg 늘었네요... 애기 낳고는 각자 5kg씩 더 늘었어요 ㅎㅎㅎ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12:46:56 0 삭제
    온전히 개인에게 필요한 물품이 아닌 이상 집 안에 들어올 모든 물건은 생활비로 쓰지요. 온전히 개인에게 필요한 거라도 비용이 좀 들면 상의하고요. 생활비를 반반 모으지는 않고, 한 사람 월급으로 공과금, 생활비, 각종 행사비, 치장비 등 모든 지출이 이루어지고(남는 금액 저축), 다른 한 사람 월급으로는 온전히 적금을 해요(지금은 빚 갚는 데 쓰지만ㅋ). 한 사람 명의의 카드와 가족카드를 만들어서 생활비를 쓰고요. 각자 용돈은 현금이나 자기 카드로 쓰고요. 장볼 때마다 붙어있지 않은 이상 물품으로 가려서 입금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럴거면 모두 온라인으로 장을 보거나 해야죠.
    292 대놓고 애들 옷에 갖다붙여서 어린이집 보내라고 광고하는 녹음기 [새창] 2019-06-09 08:23:12 16 삭제
    맞아요ㅎㅎ 실제로 붙이고 오는 학생이 있었는데 별 상관 없었어요. 제발 공개수업 때 와줬으면 하는 학부모님이었어서;; 그런데 그분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는 중요치 않고 교사가 어떻게 하느냐만 곤두서 있어서 그 녹음된 걸로 별 피드백이 안 되더라고요.
    291 아저씨도 임신하셨어요? [새창] 2019-06-09 08:13:01 36 삭제
    임심 초기에 길을 걸을 때도 어지러움증이 너무 심해서 아무데나 풀썩 앉아서 함참 쉬다 걷고 또 쉬다 걸으며 겨우 가고 있는데,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이 비워져 있길래 앉아 있었어요. 다음 정거장에서 등산 다녀오신 할아버지가 타시더니 제 무릎을 온 몸으로 미시고 스틱으로 찔러대셨죠 ㅜㅜ 웬만해서는 치사하고 더러워서라도 일어났겠지만 도저히 눈 뜨고 서 있을 상황이 못 돼서 임산부 뱃지를 가방 앞에 잘 보이게 두고 몸을 좀 피해서 앉았는데도 오히려 그걸 보시고는 더 미시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곳에 자리가 나니까 온 사람들 다 밀치고 가셨지만 그 전까지 계속 고문이었어요 ㅜㅜ 노약자석에 편히 앉고 싶어요..... 그럴 수가 없어서 임산부 배려석이 저는 너무 감사해요. 일주일에 한 두 번 타는 지하철인데 그 때마다 만석이 아닐 경우에는 비워져 있었고 만원 지하철일 때는 뱃지 보고 양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21:41:37 1 삭제
    저는 관계 후 일주일째부터 알았어요. 고열이랑 두통이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태몽도 있었어서 바로 임테기 샀어요. 이틀 정도 후부터 두줄 봤구요. 두줄 본 후에 배가 찔리고 찢기듯 자주 아파서 응급실도 갔었는데 아기빕은 못 봤구요. 온 몸으로 임신을 느꼈던 것 같아요 ㅎㅎ
    289 해탈의 경지가 온 육아 [새창] 2018-11-27 09:42:43 2 삭제
    저도 막이 벗겨져서;; 보호용 렌즈 끼고 안약 넣고 약 먹고 ㅜㅜ 밤마다 자기 전에 코 가격 당해서 계속 재채기하다가 자요.....
    288 결국은 화를내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8-11-23 13:54:25 1 삭제
    힘드시겠어요ㅠㅠ 저희집도 매 주기마다 그랬다 좀 괜찮았다 정도예요~ 팬티는.. 제가 어릴 때부터 팬티, 바지 닿는 느낌이 너무 불편했어서.. 저희 딸도 삼각팬티 사각팬티 촉감도 골라가며 바꿔입혀보다가 계속 똥꼬 낀 걸로 짜증내고 불편해하길래 노팬티로 다녀요^^; 팬티 안입고 내복만 입으니 세상 조용해졌어요 ㅎㅎ
    287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8-11-20 01:00:46 0 삭제
    에공... 저도 위에서 댓글 달았지만 의사마다 진단이 달라서 약도 많이 다르더라고요. 아이 아플 때 병원까지 옮겨다니면서 찾는 것도 어려운데.. 얼른 아가들한테 잘 맞는 병원 찾으시고 아가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286 아이가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가시나요? [새창] 2018-11-19 22:58:59 0 삭제
    울집 아가는 기초체온이 높은 편이어서 열은 38.5도까지, 콧물만 나는 거면 옷이나 음식이나 집안 온도, 습도 등을 조절하는 편이고요(단, 컨디션이 평소와 같고 아주 잘 놀 경우).
    해열제를 두어번 먹어도 다시 열이 오르거나(39도이상) 기침을 동반하거나 컨디션이 쳐지는 경우에는 곧바로 병원을 가요.
    그런데 아기가 돌 전일 때는 콧물만 나는 경우 제외하고 열, 기침 시에는 무조건 갔어요. 의사마다 처방이 다르기 때문에 약을 무조건 먹이지는 않고, 대신 아기가 왜 열이 나는지 상태가 어떤지 진단받으러 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기 아주 어릴 때 대학병원서 특진으로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너무 과한것 같고 진단도 의아해서(폐 사진도 찍음) 택시타고 집에 가다가 다시 같은 병원 다른 교수님께 진료 받았더니 너무 다른 단순한 진단이었고 약도 별 게 없었거든요. 동네 소아과도 이런식으로 달라서 여기저기 두번씩 다니면서 비교해보고 설명 친절히 해주시고 아기상태 잘 봐주시는 곳으로 찾아서 정했어요.
    285 현재 36주 3일인데 머리크기가 3주나 작다네요 [새창] 2018-10-13 00:01:21 1 삭제
    저희 아기도 뱃속에서 내내 머리크기만 2~3주 작았어요. 큰 문제 있으면 의사선생님께서 먼저 말씀하셨을 거예요~ 저희 아기는 아직도 머리둘레는 10%대로 작은데;; 할거 다하고 나머지는 클거 다 크고 있어요~ㅎㅎ걱정마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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