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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익명]여자친구가 계약직 연장이 안될까봐 매우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9-06-25 14:52:42	1	삭제
		저라면 솔직하게 제마음을 말해줄것같아요..! 재계약되거나 정규직이 되어서 지금처럼 안힘들어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가 열심히 지금까지 일해온걸 내가 알기때문에 앞으로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다만, 내가 정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뭐라 말해줄수가 없어서..그래서 너를 위로해줄수가없는게 미안해 하지만 잘되든 안되든 또 새로운길이 있을거구 어떤 순간이와도 항상 내가 옆에서 널 응원하고 사랑하고있으니 지나가는 시간동안 우리 힘내보자 이런식으로..?!
	363	신랑의잔소리.. [새창]	2019-06-01 10:12:32	0	삭제
		감사해요 ㅠㅠ..오늘 아침에 잘이야기했어요 신랑이 퇴근후 할수있는 부분은 신랑보고 하기로 말했어요 저도 간과한부분들은 노력하기로 했구요 먹는부분은 그당시에 이미 본인도 좀 과하게이야기한것같다 사과했던부분이긴한데 확실히 이번에 다같이 먹는음식일 경우엔 (정말아기먹을꺼1개남는상황빼곤) 터치하지않기로하고 모기장도 본인이 미리치는게 싫으면 나중에쳐야할땐 본인이 치기로하는등등...많이 정했어요 저에대한 존중보다는 아기에대한 케어가 더 강한사람이긴하네요..ㅠㅠ 저도 노력하고 신랑도 고쳐나가야할길이 너무도 길게느껴지지만 너무 제입장에서 잘적어주셔서 제맘에 위로가되네요.. 좋은글..감사해요ㅠㅠ
	362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4. 모든 엄마들께 전하고 싶은 [새창]	2019-05-10 15:54:50	0	삭제
		너무 소중한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혼자만의 여유를 찾고싶기도하고 ㅎㅎ 제맘이오락가락~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둘이누워서 눈맞추고 웃고있는 아이를볼때면 그 몇초의순간이 사라지는게 아쉬워 보고또보고~
	359	수면교육 하시나요? [새창]	2017-09-19 13:51:00	0	삭제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34 이기사 읽어보셔용~~아직어린아이는 침대는 따로쓰더라도 같은방에서 자는게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좀더커도 3살이전엔 아예 각방쓰는게 오히려 아이의 정서적발달에 좋지않다고 배웠어요
	358	[익명]아이어느정도 키우고 43살인데 무슨일을 해야하나요. . [새창]	2017-08-31 17:53:11	1	삭제
		나이 조금있고 오히려 아이다키운 여성 구하는곳도 꽤 많아요~~ 일반사무직부터,생산직,판매직,음식서빙및주방보조,청소등등등.. 워크넷/사람인 이런곳들어가서 한번 훑어보시는게 어떠실지!?
	357	아기 네일아트 해줬어용♡ [새창]	2017-08-31 17:46:27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여 ㅋㅋㅋㅋ
	356	아내분들 제발 바라는건 말로 해주세요 [새창]	2017-08-31 17:38:50	78	삭제
		마자영 저도 신랑한테 화날때 화난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싸울일도 그냥 넘어가거나 하루면 풀리더라구요 예를들어 ' 내가 아까 이렇게했을때 자기가 이렇게안해서 어떠한점이 서운하고 마음이아팟어' 이런식으로.. 그게 젤 편하고 쉽고 남편도 내가 그렇게 말할때 거기에 대한 대답해주니까 좋던데 하지만 사실적으로 표현하는걸 자존심상한다던지 굳이 말로 표현해야되냐는지.. 말로 꺼내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많이봐서.. 암튼 바라는거든 화나는것이든 말로 의견나누는게 좋다고생각해요
	355	[익명]가족들이 아파요 [새창]	2017-08-31 17:14:41	0	삭제
		어머니 초음파검진결과가 잘나오셨음좋겠어요..~! 주변이아프면 내가아픈것보다 더 힘들더라구요..신경쓸것도많고 돈도많이들어가고 시간도들어가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같이 따라아프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밥잘챙겨드시고 하루하루 한걸음씩 걷는다생각하시구 지내다보면 다들 건강찾으시고 예전처럼 지내실수있을거예요 글쓴님 가정에 건강한일들만 있길바래요..!!
	354	[익명]아파트 관리비 질문이요 [새창]	2017-08-31 17:10:36	0	삭제
		수도전기가스빼고 들어가는게 보통 수선충당금/공용전기/경비비/청소비등일텐데 윗분말씀하신것처럼 기본10에서부터 시작해요~~관리비가 저렴한 복도식 아파트경우엔 7만원대부터 시작하는곳도있긴한데~~!
	353	[익명]집안이 망해갑니다 [새창]	2017-08-31 17:06:14	1	삭제
		뭐라 위로를 드릴지모르겠지만....일단 자녀분의 명의로 아버님회사법인명의의 대주주/대출/보증/사업자등록/각종계약이등 되어있는상태시라면 현재 빚과 상관이없는상태이실것같고 나중에 유산상속포기(채무상속포기)하시면 부모님빚은 본인에게 상속되지않습니다...!! 많이힘드시겠지만 .. 힘내셔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7:13:13	0	삭제
		성숙해보인다는말은 또래에비해 말투나 외모가 좀더 어른스럽다라는 느낌정도? 늙어보인다는 진짜 말그대로 조금 외모가 늙어보인다는건데.. 근데 저도 20살부터27살이란소리듣고 자라서 그나이될때까지 7년을 기다렸엇네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7:08:56	0	삭제
		ㅋㅋㅋ남친이 강적이네여 그래도 내가 기분안좋으면 안하는쪽으로 노력해달라고 한번더~~이야기해보셔용 그래도 난 내자랑을위해 하고싶다고하면 님을 배려안하는거죠 ㅋㅋ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6:54:25	0	삭제
		회사에서 사업소득자에 지급한금액을 사업소득지급명세서라고해서 연1회신고하는데 그때 건보에서 알고 청구하는경우 있는걸로 알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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