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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는대단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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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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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는대단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헐.. 뉴스 보는데 지휘관 대단하네요. [새창] 2014-06-23 18:23:17 2 삭제
    어린새끼들 개념있는 척 하는데 진짜 극단적이네 ㅡㅡ
    200 지금 10대-20대가 대한민국 최악의 세대임에 분명합니다. [새창] 2014-06-20 11:51:32 12/16 삭제
    전쟁세대보다 어렵다는 말은 절대 못하지... 역대 최악은 솔직한 말로 아닌 것 같습니다.
    199 책 사서 읽고 환불하는 사람.. [새창] 2014-06-15 14:44:48 6 삭제
    저게저게 다 도서관 사업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거 물론 당연히 저 사람이 잘못한건데 엉뚱하긴 하지만 도서관에 막상가면 읽을 책이 없습니다... 찾는 책들이 다 도서관에 없어... 도서관 활성화 시켜야될 듯 되지도 않는 박정희 재단에 돈 붓지 말고 도서관에나...좀
    198 안철수에게 광복절이란.JPG [새창] 2014-06-07 00:33:57 1 삭제
    1 아 출처는 위키피디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헌법 어디에 건국일이 명시되었는지 자료부터 올려주세요.
    197 안철수에게 광복절이란.JPG [새창] 2014-06-07 00:31:56 2 삭제
    1919년 4월 11일을 지지하는 견해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가 만든 '조선민족운동연감'에 나와 있는 "4월 13일 임정 수립을 내외에 선포하다"는 기록을 근거로 4월 13일을 임정 수립 기념일로 정했다. 이 연감은 1932년 4월 윤봉길 의사 의거 직후 일제가 상하이 임시정부 사무실을 급습해 약탈해 간 자료의 목록을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일제 당시 임정 요인들도 4월 11일 임정 수립 기념행사를 열었다는 기록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올해 3·1절을 기념해 펴낸 7권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료집' 중 4권에 수록된 1945년 4, 5월 임시의정원회의 속기록에서 "4월 11일이 임시정부 수립 제26주년 기념일"이란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5][6]

    1919년 4월 13일을 지지하는 견해
    1919년 4월 13일은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창립된 날이다. 9월 16일에 각 임시 정부들이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통합되었기 때문에 정통성이 상해정부에 있다.

    국제법적 관점에서 법적 요건(국제법에 입각한 주권 주장, 망명정부 소재지 국가의 승인, 실질적인 국가행위)을 갖추었기에 합법적인 정부이다. 임시정부는 중화민국의 승인을 받았고 교육, 문화, 군사, 외교 활동 등을 시도하였다.

    1948년을 건국 기점으로 삼는 견해는 침략사를 시혜사로 왜곡하려는 일본 우익에게 힘을 실어주게 될 것이다.[7]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성, 정통성, 이른바 '임정법통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로 진보좌파 계열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정부가 아니라, 여러 많은 독립운동단체들(사회주의 계열 단체들도 포함)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많은 독립운동단체들을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이다.[7][8][9][10] 더 자세한 것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문서의 '4. 법통 논란' 부분을 보기 바란다.)

    1919년 9월 16일을 지지하는 견해
    1919년 9월 16일은 국내외에 있던 임시정부들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통합된 날이다.

    1945년 8월 15일을 지지하는 견해
    건국이라는 용어는 독립이라는 용어보다 더 큰 의미가 부여된 것이다.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된 훈장은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이며, 이는 상훈법과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대해 해석할 경우 건국은 곧 독립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 있다.[출처 필요] 1948년 8월15일을 건국의 시발점으로 삼고, 반공반탁운동을 한 사람들을 건국유공자로 하여 건국공로훈장을 수여한다면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된 독립유공자의 훈장의 의미는 퇴색될 것이다. 반공반탁운동을 한 사람들은 이미 1990년 8월 30일에 국민훈장을 받은 사실이 있다.

    이러한 내용으로 대통령훈령으로 제정되었던 대한민국건국60년 기념사업위원회에 대해 처음으로 헌법소원이 제기되었다.

    1948년 8월 15일을 지지하는 견해
    임시정부는 정부의 요건(영토 확보, 주권적 지배권, 법률 제정 및 집행이 가능한 물리적 강제력)을 갖추지 못했다. 또한 임시정부는 미래에 주권을 행사할 정치적 결사체로서의 요건(제한된 영역의 실효적 통치, 국제사회의 승인)을 갖추지 못했으며, 임시정부는 1923년 국민대표대회 실패로 사실상 일개 독립운동단체 중 하나로 전락하여 범국가적 대표성을 인정할 수 없다.

    임시정부는 1930년대에 건국원칙을 제정하고, 1941년에는 이를 심화시킨 대한민국 건국강령을 발표하였다. 이는 임시정부조차 건국을 미래에 이루어야 할 과업으로 인식했다는 증거이다.

    임시정부는 재조선미육군사령부군정청에 의해 개인 신분으로 귀국, 해산되어 사실상 대한민국 제1공화국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임시정부 해산 후 김구는 건국실천원양성소를 1947년 3월에 설립하여 나라가 아직 건국되지 않았음을 시사하였다.

    5.10 총선거로 구성된 제헌 국회는 1948년 7월 새나라의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으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서 임시 정부를 정신적으로 계승한 의미로 나타난다.

    대한민국건국60년 기념사업위원회는 1948년을 건국 기점으로 보는 견해에 따른 것이다.

    교과서 어디에 건국일이 명확히 명시 되었는지 말 좀 해줘봐요 ㅋ 나도 교육과정 다 지나왔는데 건국일 나와있는 건 못 본 것 같는데?
    196 왜 종이를 구부렸다 피면 원상태로 못돌아가나요? [새창] 2014-06-06 19:24:03 0 삭제
    이과는 노력형 천재들이 존재할 수 있지만 문과는 선천적 천재들만 존재 할 수 있습니아
    195 19) 저희는 평소에 정말 조심해요 [새창] 2014-05-30 07:49:06 9/7 삭제
    자기가 치웠으면 됐을텐데... 그걸 왜 또 남편 죽인다고... 아? 밤에?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01:00:01 1 삭제
    정말 변태가 많아
    192 엄청19)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 [새창] 2014-04-27 00:47:01 1 삭제
    마우스투.마우스는 안하시는게 나아요 그리고 스테이얼라이브 들으시면서 팔꿈치 펴시고 강하게 압박하시는게 좋습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00:42:47 0 삭제
    조선시대 재담이신가?
    190 김연아의 블랙드레스.jpg [새창] 2014-04-27 00:41:20 1 삭제
    진짜 ㅋ 대단하다 어떻게 저리 눈치가엄나
    189 전역자의 하루 1.TXT [새창] 2014-04-04 09:12:33 0 삭제
    시점이란게 지금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술하고 있으니까 저기 뒷담화까던 사람위 심리상태를 서술한 부분이 소설적 허구란 말이겠죠. 왜냐면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선 상대방의 심리를 예상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알겠구만 뭘 싸우는지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08:47:40 0 삭제
    트라우마가 남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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