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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19) 여성들의 오르가즘 후기 [새창]	2024-02-11 18:51:02	0	삭제
		ㅈㄴ부럽다 ㅋㅋㅋㅋㅋ 난 ㅋㅋ남편이랑 8년연애하고 결혼했는데 ㅋㅋ 울 남편 모든게 완벽하지만 딱하나 ㅋㅋ 서로 속궁합 더럽게 안맞음 ㅋ 결혼 3년차 걍 리스끝판왕이지만 ㅋㅋㅋ 후 ... 사실 결혼마음먹었을때도 .. 앞으로 난 리스로 평생살겠구나 알고도 결혼했지만.. 갖은 생쇼노력을 해도 안되더군요 ㅎㅎ 후후 후ㅜ후후후후후 ㅋㅋㅋㅋㅋ 후기들이 부럅네요 ㅋㅋ
	294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 (부제: X팔려서 미치겠어요) [새창]	2022-10-03 17:42:03	1	삭제
		꽃가게가 환불 해주나?.. 갑자기 여기서 주작인가 생각드는데 ㅜㅜ 다른것고 아니고 꽃 포장지 자르고 리본줄 대충해서라도 파는게 꽃집인데 어떻게 환불이 가능한건지....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2 09:36:1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첫댓부터 터짐 ㅋㅋㅋ
	292	[속보] 초교 입학연령 만6세→만5세…윤 대통령 "신속 강구" [새창]	2022-07-30 00:02:44	9	삭제
		?? 이 정책 찬성하는 부모 아무도 없다에 한표겁니다ㅡㅡ 와 .. 초등학교 가면 하원시간이 더 빨라져서 애 차 태우고 다들 학원 1개는 무조건 보내는데... 장난하는건가?? 저게 도대체 부모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네 여담으로 얼집 방학한 김에 서울친정 왔는데 여기는 얼마나 애가 없으면 집 근처 마트서 기저귀도 안팔고...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진짜 많고 실내 들어가야지 실외서 놀수가 없음 2살 아기 데리고는.... 지방은 진짜 애기 키우는 환경이 이정도는 아닌데 ㅠㅠ 나도 애기 키우기 힘들지만 우리 세대들 애기좀 낳았으면 좋겠는데 서울 환경에서 애키우기 정말 힘들것 같다고 많이 느낌 ㅠㅠ
	291	필라델피아의 좀비랜드 [새창]	2022-04-29 21:08:21	0	삭제
		저도..;; 우와 저런 테마파크가 있나?? 신기하네 근데 직원이 왜저렇게 많지?? 인권비가 나오니?? 하다가.. ㄷ ㄷ ㄷ ㄷ
	290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코스프레 [새창]	2022-04-21 14:56:34	1	삭제
		가운데 분 못봤는데 ㅋㅋㅋ진짜 ㅋㅋㅋ이건 볼때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
	289	약후방) 남자들이 하는 운명적인 고민 [새창]	2022-02-23 21:33:21	1	삭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현자타임이라고 하는거죠? 막 기분좋다가 갑자기 힘이 쭈욱 빠져서 저런생각 하는건가요??? 무슨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누가 딱 명쾌하게 설명해줬으면 .. ㅋㅋ
	288	와이프가 잠자리 거부할 때 해결법.jpg [새창]	2022-01-27 21:07:41	4	삭제
		후.. 진짜 속궁합 이딴거 왜있는건지.. ㅠㅠ... 참 결혼하면 맞춰야 될것도 많지 ..ㅋㅋ 이젠 해탈함 ㅋㅋ 남자는 울기라도 하면 되지 ㅠㅠㅠㅠ 남편이 회사일 지쳐갖고 연애따부터 횟수 줄더니 결혼하고 나서 더 안하게됌. 블라인드 보니깐 어떤 남자분들은 혼자 하기만 해두 다리 후덜덜 할 정도로 체력떨어지는분들 있던데 우리 남편도 그렇다고 함.. 맨날 내가 해달라고 빌고 앞에서 아양을 떨어도 피곤하다고 자라 그럼 ㅋㅋㅋㅋㅋㅋ 눈물 뚝뚝 흘려도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역효과나서 너무 적나래서 못적겠는데 ㅠㅠ 아무 반응이없음..... ㄱㄱ가...ㅠㅠㅠ 아침일어나도 쪼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발한다구 야근에 회식 주구장창 해디니 연차 쌓일수록 정력이 떨어지는것 같은 울 남편.. 차라리 난 관계할때만큼은 내가 남자 남편이 여자면 좋겠음 ㅡㅡ!!!!!!
	287	농촌에 나타난 무도둑 [새창]	2021-12-21 16:02:36	1	삭제
		ㅋㅋㅋㅋㅋ진짜 웃긴조합ㅋㅋㅋㅋㅋ 멍멍이가 무라닠ㅋㅋㅋㅋ
	286	왜 사람들이 애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는 요즘 ㅠㅠ [새창]	2021-12-15 21:08:07	1	삭제
		ㅜㅜㅜㅜ후 ㅜㅜㅠㅜ 저도 둘째갖고싶은데 안갖는게 마음편할것 같아요. 지금 9개월 아기 키우는데.. 남편네 회사는 코로나고 뭐고 야근 회식 똑같고. 애기 7개월꺼지는 아침6시부터 저녁7시까지 혼자육아 지금은 아침7시부터 8시30분 까지 혼자육아.... 후 타지로 시집와서 양가부모 도움도 못받고 신도시로 이사와서 키즈카페나 육아지원센터 문화센터도 차타고 이동해야합니다.. 진짜 참.. 애는 너무 이쁘도 사랑스러운데 시간지나고 나면 아주 외롭게 나론자 키운시간이라고 기억할것같아요. 남편은 회사때문에 ...집에 맨날 늦게들어오고 지금도 안들어와있음 ㅡㅡ 거지같다 진짜... 월화수목금 내 또래 성인이랑 대화한적도 없고 애는 나만 보고 나는 남편만 하루종일 생각함.... 혼자 육아 하는거 너무 외롭네요..
	285	한국 물가 특징 [새창]	2021-12-13 15:51:49	0	삭제
		이번년도 갈치 미친풍년이라는데 비싼이유. 갈치 잡는데 인원이 많이 투입됌. 코로나 전에는 외노자분들 과 잡으러 다녔는데 지금은 한국인들과 잡으러다니니 인건비 때문에 갈치가격이........여전히..그대로 ...
	284	남동생이 식사예절 때문에 파혼 당했음..jpg [새창]	2021-12-10 23:07:26	0	삭제
		그냥 물컵 모잘랐다는 말을 쓰지를 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속았을텐데 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였으면 파혼 생각하기 전에 상견례 하는 급의 식당이 물컵도 모자르냐고 먼저 뒤엎었을걸 ㅋㅋㅋ
	283	마지막 미사의 은총 [새창]	2021-12-09 11:21:26	10	삭제
		난 모태천주교인데 교회인들 이미지 안좋아진 일화 첫번째가 이거임. 내가 어릴때부터 성당다니며 각종 수련회 등 다 다니며 천주교인 내 또래 친구들 교회에 대해 이상하게 알고있는애들 한명도없었음. 타 종교 잘못됐다고 하는 친구들도없엇고. 근데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마리아에 관해 꼭 물어보더라? 누가 알려줬냐고 물러보면 목사님이 알려줬더도 하더라.. 불교도 천주교도 타 종교에 관해 이래라 저래라 말안하는데 꼭 교회다니는 사람들만 그렇게 남의종교에 왈가왈부... 천주교에서 마리아가 어떤 위치인디 설명해줘도 우리 목사님이 어쩌고~ 하며 받아침.
	282	뉴비에 정신 못 차리는 등산 고인물들.jpg [새창]	2021-12-06 22:52:17	0	삭제
		헐 ㅠㅠ 나두 20살 뉴비때 친구랑 도봉산ㅋㅋ.. 전 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둘이 물 두병에 볶음밥 하나 싸들고 올라가는데 정상에 도착하고 더 걷다보미 물이 부족 했음 ㅠ 볶음밥도 양 너무 적어서 배고파갖고;; 군것질 거리도 안갖고감. 우리끼리 어떡하지 배고파.. 이러니까 아저씨들이 먹을거 나눠주시고 또 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드시는 물 간절히 쳐다보니 보리차 한컵씩 나눠주심ㅋㅋㅋ생명수 ㅠㅠㅠㅠ 그때 배고프도 목마르고 ㅠㅠ.. 힘들었는데 도와주신분들 참 고마웠음 ㅎㅎ
	281	아이를 낳기전까지 몰랐던 행복 [새창]	2021-12-04 16:30:47	1	삭제
		공감합니다 ㅠㅠㅠ 저도 10살 미만 애기들 집 절대 못놀러오게 하려구요.. 후.... 5살 애기온적있는데 ㅋㅋㅋ 얼마나 쿵쾅쿵쾅에 물건 다 던지고 다니고.. 엄마는 한마디도 안하고 아빠만 적당히 하지말라고 뭐라하던데.. 아빠가 엄하니 엄마가 애기 혼내거나 싫은소리하면 기댈곳 없을까봐 자기는 뭐라안한다 하는데 그게 말인가 빙구인가 ... 부모둘이 양육방식 비슷하게 해야 애도 혼동을 안하지.. 안방도 막 침대 다밟고 난리치는데 한번도 부부친구한테 화난적없었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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