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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칠한수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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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한수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코피노 아이들의 친부되는 사람들 실명이랑 사진 다 공개했네요 [새창] 2015-07-25 12:16:12 8 삭제
    이거 예전에 엠비씨인가 sbs인가에 나왔던 그분 아닌가요?
    코피노들 찾으면서 한국 아버지 고소하라고 꼬득이고 (그중 연락 잘되고 생활비 꼬박꼬박 주는 한국남성도 있었는데 고소당함)
    변호사랑 연계해서 1억 받으면 50% 제하고 돌려주는데 어차피 보상금 받아도 친인척들이 나눠쓰고 코피노애들한테는 돈 안가고...
    고소장 내용도 모르고 계약했는데 내용이 친부에게 다시연락하지 않고 인연 끊겠으니 돈달라는 내용이였는데...
    663 [익명]되게 서럽습니다.... 집에 왔는데 마누라도 없고, 애도 없고.... [새창] 2015-07-10 21:29:57 19 삭제
    에효;;;; 울 남편 보는것 같아서 짠 하네요.
    영업직은 아니지만 as라서 하루종일 밖으로 돌면서 점심 못먹고 일할때마다 속상해요.
    부인도 저랑 같은 마음일꺼에요.
    가장이란 무게를 짊어지고 힘들게 일하시는거 알고 짠하고... 안쓰럽고....
    뭔가 횡설수설 한것 같지만 힘내세요~~
    662 새끼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새창] 2015-07-08 18:16:45 4 삭제
    저때가 젤 이쁘죠... 호기심 천국되는 시기가 오면... 잠도 안자고 전선 가구 페브릭 가리지 않고 아작내기 시작하죠....
    지금을 즐기세요!! ㅋㅋ ㅋㅋ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6:40:31 0 삭제
    전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치아 나기 시작해서 호기심이 극에 달아서 모든걸 물어뜯고 선반에 있는것 꺼내서 물고 펼쳐내고 반항하는지 침대나 러그에 쉬야나 응가 해놓고 한달에 한번은 붙잡고 울었던것 같아요.
    착한 아가 입양해서 행복하세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4:15:46 0 삭제
    어?! 오징어집이 맞는거에요?!
    항상 오징어칩으로 사먹은것 같은데... 집이였구나...
    659 탈모인들은 이글을 본순간 ‮ .다니납라자 가리머 의개 [새창] 2015-07-07 14:00:19 0 삭제
    자라나라 머리머리!!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6:59:12 0 삭제
    어?! 그래서 저사진이 붙여있던거구나...
    사진만 보고 뭐 훔치다 걸렸나?! 했는데...
    세상 무섭네요.
    657 유니폼 등번호(열) 마킹 제거 질문합니다 [새창] 2015-06-25 21:01:03 0 삭제
    물파스로 제거해보세요.
    조인성,김태완,윤요섭 등등 제거해봤지만...
    물파스로 잘띄면 흔적없이 제거 가능해요.
    단...인내심과 냄새로 고생할수 있어요.
    안쪽에 접착제 있는부분에 물파스를 흥건하게 묻히고 잘 흡수되게 기다리세요. 전 손톱으로 살살 긁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조심히 뜯으면 흔적없이 가능해요.
    혹시라도 남은 접착제 흔적은 물파스 묻히고 손톱같이 딱딱한걸로 긁으면 제거가능해요.

    어떤분은 피존에 오랫동안 담궜다가 제거했다고 하는데 전 안되더라구요.
    656 대형마트 마스크 불안감 조성해서 못끼게 하나요? [새창] 2015-06-05 17:53:00 0 삭제
    마트 윗분들은 직원이 마스크 끼고 일하면 고객들에게 불안감을 준다며 싫어하더라구요.
    예전 신종플루 유행할때 걱정되서 건의하니까 그러더라구요;;;
    655 중앙일보 김진 해설위원 "사망자 4명에 왜 호들갑이냐" [새창] 2015-06-05 15:24:35 10 삭제
    저도 이거 보면서 속터지고 있네요. ㅋㅋㅋ
    이정도 실수는 아무것도 아니고 다들 호들갑이라고...
    중앙일보 논평 수준 알만 하네요. ㅋㅋㅋㅋ
    654 본삭금) 무릎 관절이 안좋아서 격한 운동이 어려운 상황인데 어떤운동 [새창] 2015-04-08 22:24:38 0 삭제
    수영도 조심하고 강사님께 꼭 미리 말씀 드리세요.
    전 무릎, 발목이 약해서 쉽게 삐고 쉽게 통증느끼는데요
    수영 평영배우다가 무릎나가서 물리치료 받았어요
    653 신용카드 대금 완납한후에 결제취소하면 환불받나요? [새창] 2015-03-01 13:56:15 1 삭제
    납입된 금액에서 취소되고 취소전표가 접수된 다음날 환급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취소한날에서 일주일정도까지 기다려보고 입금안되면 카드사 문의하세요)
    취소수수료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당.
    652 전설의마녀 저만 빡치는 건가요;;; [새창] 2015-03-01 02:53:21 0 삭제
    전 둘이 사랑에 빠진 이유는 이해가 가요.
    일단 남편이 없자 온갖구박과 모함까지 받아서 옥살이도 하고 집안에서 먼저 내쳤고 그 당시에는 배우자가 죽은걸로 알았고. 2년이 지난상태 였으니까요
    단지 짜증이 나는건... 남편이 살아돌아왔으니 모함으로 인생 파토낸 시아버지와 끈질지게 괴롭히는 시누이가 있는 그집에 들어가서 남편을 받아들이라고 하는게 어이없어요. 물론 그 남편은 무슨죄냐 싶긴해요. 착하던 남편을 스토커에 싸이코패스로 만들어서 하자있게 해서 정떨어지게 만든건 뭔지 싶기도 해요
    수인이는 어장관리 그만하고 맘정리하게 해야지. 두남자 모두에게 못할짓하고 있다고 봐요.
    호적정리하고 남우석에게 가던지... 아님 맘접고 그막장집에 들어가던지...
    너무 질질 끌어서 재미가 극감해서 요즘에는 잘 안보게 되네요.
    650 광복 70주년 드라마 눈길 보고계시나요? [새창] 2015-02-28 23:24:51 0 삭제
    너무 생생하게 끔찍하네요 ㅠㅠ

    소름끼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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