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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랭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02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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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익명]19)자고있을때 성적인 터치를 한 남자친구를 이해해야할까요 ㅜ [새창] 2015-12-11 21:33:56 6 삭제
    남친이 성불하시겠네용

    서른 넘어서 동침하면서 지켜주는거 쉬운일은 아니죠 ㅋ
    77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8:00:36 149 삭제
    시누랑 싸운걸로 저런다고요??!!???!!!?

    와우
    76 박근혜 아구창 날리겠다는 트위터... [새창] 2015-11-17 11:54:56 0 삭제
    어휴
    진짜
    속터지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00:50:09 14 삭제
    제 생각에 정치성향의 다름을 인정하는것은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수준에서 논할 얘기고
    한국의 보수 진보는 정치성향의 다름이 아니라
    옳고 그름입니다.

    새누리가 보수라고 전혀 볼 수 없으므로.
    걔네는 그냥 부패죠.

    부패는 다름이 아니라 그름이므로 인정할 대상이 아닙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13:49:44 6 삭제
    많이 보라고 추천한거 아닐까요?
    글쓴 분도 저 내용을 따라야한다고 올린게 아니듯.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20:58:01 0 삭제
    글렌 안죽었어요 ㅎㅎ
    72 기자들과 맞짱뜨는 노무현.jpg [새창] 2015-10-25 14:06:54 1 삭제
    저도 동감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노무현이 그랬을리가 없어!라고 믿어서가 아니라 이 사건은 구린게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요 근래 우리는 구린 사건을 숱하게 접하고 있죠.
    세월호를 비롯, 오죽하면 자살당하지 않게 조심하란 얘기가 돌까요.
    71 매드맥스 해석-약빤 사회정의론 [새창] 2015-10-25 10:03:36 3 삭제
    저도 글 꼭꼭씹어 읽었는데
    왜인지 모를 불쾌감이 드네요.
    글이 담고 있는 의견 자체에는 이견이 없는데
    뭔가 비꼼 당한 기분이 들어서요.
    70 (욕주의) 국정교과서 우리 엄마 사이다 [새창] 2015-10-25 09:43:06 2 삭제
    캬~~ 속이 뻥 뚫린다!
    69 기자들과 맞짱뜨는 노무현.jpg [새창] 2015-10-24 15:32:42 35 삭제
    한국사회가 잠시나마 민주주의 국가였던 기간.
    68 워킹데드는 역시 갓캐롤이죠 [새창] 2015-10-20 21:20:35 0/9 삭제
    캐롤이 사이다긴 한데 모건이 발암이다??

    비용이 들더라도 문제를 민주적 절차로 해결하려
    노력하는 성향이 오유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실용과 효율만 중시하다보면 좌시하게 되는게 분명 있을텐데요.
    모건을 옹호한다기 보다는
    모건 만큼이나 캐롤도 극단적이었는데
    그 행동에는 열렬한 반응이고
    모건은 발암이니 가해자만 인권생각한다느니
    이런 반응은 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네요.

    전 되려 캐롤이 스스로의 행동에 점점 매몰되고 있는걸로 보였어요.

    배찔린 여자도 좀비되기전에 머리 찔렀다는 느낌보단
    계단 뒤에 침입자들이 비명소리 못듣게 하려고 입막고
    쇼크사로 죽기전에 먼저 죽인 인상을 받아서

    지금 캐롤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지난 시즌에
    전염병 돌았을때 감염자 격리해서 자체로 소각했다가
    릭한테 쫓겨났던 때 보다 더 괴물이 된 느낌이라
    안타까웠거든요.

    모건도 반대편에서 극단적인 행동으로 빈틈을 보이긴 했으나
    마을 지키고 여렷 해치웠는데
    캐롤처럼 무자비하게 쓸어버리지 않아서
    비효율이라고 한다면
    오유가 비판하는 저들의 방식과 뭐가 다른지요.
    66 워킹데드 시즌6 에피소드2: JSS 리뷰가 왔어요! (스으포&스으압) [새창] 2015-10-20 17:12:01 0 삭제
    저도 글렌이 빛난다는 거에 동감입니다.
    근데 모건은 모건의 스타일이었다고 생각해요.

    괴리가 있다는건 작성자님이 캐롤을 최애캐 하다보니
    그쪽 입장에 너무 가셔서 그렇게 느끼신거 같아요.
    왜냐면 모건도 침입자 엄청 막았거든요. 죽였느냐 안죽였느냐의 차이지요.

    전 모건의 캐릭터가 봉술을 사용하고
    행동이나 가치관이 마치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의 깨달음을 얻은 정신적 스승의 원형을
    구현하려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부분은 보는 이에 따라서 괴리가 들 수도 있겠다 싶지만

    만약 행동과 말에 괴리가 있다고 하려면 모건은 아무것도 안하고
    캐롤이 사람죽이는걸 비판했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마지막에 도망친 애들중에 총가지고 가게 놔둔것이
    모건의 가치관이나 목숨에 부메랑이든 뭐든 영향을 줄테죠.

    캐롤하고 모건을 보는 시선은 옳고 그름은 아닌것 같아요.
    둘다 사람들을 지키려고 행동한건 사실이고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적어도 저에게는 캐롤이
    속 시원하긴 하지만 저러다가 스스로 매몰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게 만들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니체의 선악의 피안에서 언급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캐롤을 볼때마다 생각납니다.

    그렇다고 캐롤이 글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둘의 중간값이 글렌인것 같아요.
    65 워킹데드 시즌6 에피소드2: JSS 리뷰가 왔어요! (스으포&스으압) [새창] 2015-10-20 15:42:45 1 삭제
    모건같은 캐릭터도 필요하죠.
    전 좋게 봤어요.
    피해자 인권생각 안한다는 너무 나간거 같음.
    크게 보면 이번 침입에서 캐롤은 캐롤의 방식으로
    모건은 모건의 방식으로 사태 수습한 일등공신들이고
    서로 자기 생각을 말했지만 또 스스로의 가치관에 고민하는 모습이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캐롤처럼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캐릭터가 빛나는건 갈등하고 만류하는 모건이 있어서잖아요?
    만약 모건도 아무 고민없이 총들고 설쳤다면
    워킹데드는 평범한 좀비액션으로 전락했을 겁니다.
    64 보수 원로 등 500명 "현행 역사교과서, 청년 자살 중요 원인" [새창] 2015-10-20 10:22:59 1 삭제
    독재라는 병이 남긴 휴유증.

    저들은 북쪽 주체사상에 세뇌된 부류들과 다를게 없죠.
    다른거라곤 김씨 대신 박씨를 섬긴다는거.

    저렇게 감회되어 성장한 세대들에게 상식이라는 건
    자기가 믿고 살아온 것들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겠죠.



    근데 저런 현상이 특정한 극단적 계층에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부모세대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는게
    모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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