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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3:36:36	0	삭제
		지금 시점에서 소검소마는 누가봐도 예능 세팅에 가까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더 높은 효율을 내는 무기가 있는데 본인 취향에 따라 진행하신거니 예능으로 보일 수 밖에 ㅎㅎ
	1834	질물,본삭금] 책을 읽을 때 주인공에 대해서 [새창]	2017-04-18 00:53:15	0	삭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의견이 반반으로 갈라지는 느낌이 있어서 여기도 질문을 했는데, 좋은 답변을 받았네요 :D
	1833	초보 공대장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06 03:17:34	0	삭제
		칭호 닉변이력 특히나 홀딩은 칭호 3개 미만 안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1832	카시야스)새해첫 길드홍보...를 합니다 [새창]	2017-01-02 10:31:40	0	삭제
		길드 들어가면 길마가 노예 처럼 길던 열어주나여 ?
	1831	19) 남성분들 그거하고 나면 [새창]	2016-12-08 04:13:34	2	삭제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때 그때 컨디션에 따라 달라욥. 피곤할 때는 멍한 상태가 좀 오래 가는데 쌓여 있을때는 오히려 좀 개운하기도 하고 음.. 그래요 암튼
	1830	엥? 섹스 한번도 못해봤으면 종신형 아니냐? [새창]	2016-12-06 04:33:42	0	삭제
		머 난 해봤으니 됐어..
	1829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5:47:19	1	삭제
		엌;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네여 이 말 꼭 써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제가 말하는 저 돈을 바닥에 두는 경우는 계산을 열심히 하고 있을때 처럼 타이밍이 좀 애매하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갑니다. 보통 들어오자마자 담배 하면서 카운터에 돈을 던지기 때문에 제 반응과 상관 없이 돈이 바닥에 있는 상황을 싫어하는 것 뿐 일일이 다 시시비비를 가려가면서 하는 것도 아니구요. 다만 돈을 한장한장 바닥에 던지는 분들이나 세 보라면서 바닥에 까시는 분들 있는데 저희는 잔돈을 낱장 단위로 주는 문화가 아니라 통짜로 주는 문화라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재로 그런데는 은행같이 돈을 올려주는데가 따로 있어요.. 바닥에 내려 놓는다는게 여러 포인트가 있어서 한가지 일면으로 볼 수는 없지만 손님분 행동에 맞춰서 해주는 거죠. 어느 분이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다 하셨는데 글쎄요 전 되로주면 말로 주는 성격 더러운 놈은 되도 난 착하다며 자기 위로하는 성격은 못 돼서 말입니다 ㅎ
	1828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5:41:47	0	삭제
		음 저도 왠만해서는 틱틱대지 않는데, 대게 저렇게 해도 반응이 격한 경우가 적어요. 일단 제가 덩치가 좀 큰 것도 한목 하긴 하지만.. ㅎㅎ
	1827	약탄산)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새창]	2016-12-05 15:39:56	1	삭제
		저도 처음엔 비꼬는건가..? 그랬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내가 졌다' 정도의 뉘앙스 였던 것 같아요. 본인이 먼저 화를 냈는데 화를 내는게 아니라 조목조목 따지니 할말이 없다고 하면서 한 말인데 설교라 표현한건 말이 길어져서; 그랬던 거구요 정말 비아냥 거리는 거였으면 멘붕게에 썼을거에욤
	1826	이젠 별걸다 레토르트로 파네요 ㅎ헤 [새창]	2016-12-03 17:53:11	0	삭제
		전 외려 너무 달거 같아요 ㅋㅋㅋ
	1825	닼고 4셋이랑 5셋이랑 별차이없네요 ㅋㅋㅋ [새창]	2016-12-01 11:40:39	0	삭제
		소울 기준 단순딜 78% 상승 읍읍
	1824	월급루팡 모여라 [새창]	2016-12-01 11:38:52	0	삭제
		격투가
	1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4:23:16	0	삭제
		홀딩으로는 격한 환영 솔딜로도 환영
	1822	한국말 시간표현의 어려움 [새창]	2016-11-26 16:31:24	1	삭제
		일본이 숫자 세기로 할말인가.. ㅎ
	1821	박태환 금지물약인지 몰랐다 법원인정 [새창]	2016-11-26 15:35:07	28	삭제
		백보 양보해서 몰랐다 치면 약물이 선수한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뻔히 알면서 '도핑테스트에 걸려서 선수 인생 쫑날 수 도 있는 약물 주사'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모르고', '지속적으로' 맞아왔다..? 그건 피해자가 아니라 운동선수로서 치명적 결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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