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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대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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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대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23:25:51 9 삭제
    그 점이 우리네 삶과도 비슷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살면서 "게임"을 몇 차례 플레이하게 될지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으니까요...
    335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23:24:45 9 삭제
    협력에게 보상을 + 배신에게 철퇴를 = 이 두 전략이 조합된 것이 spite지요. 분명 상위권에 속하는 전략이지만, 팃포탯이나 그래듀얼 등보다는 순위가 낮게 나타납니다. 무턱대고 철저히 응징하기보단 어느 순간에 용서하는 것이 더욱 가치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지요.
    제가 본문에 사용한 선함이라는 표현은 무조건 다 퍼주는 착함이라기보단 법률에서 말하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상대를 신뢰하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태도. 규칙을 우회하기보단 지키려고 노력하고, 모르는 사람도 배척하기보단 일단 손을 내밀어주는 그런 태도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원칙을 밥먹듯 어기는 사람들에 비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이득을 본다는 것이 결론이죠.
    334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23:17:39 15 삭제
    지금 읽었습니다 ㅎㅎ;;
    다만 저는 거짓과 기만으로 숨길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말로써 치장하려 한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 나만 손해를 가져간다면 그 흔적은 어딘가에 남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들이 모여 인격을 형성하고 "남이 보는 나"를 형성하게 되는 법이니까요.
    물론 IPD실험은 모든 행적이 100% 드러나도록 전제되어 있고, 이는 비현실적이지요. 하지만 0%를 가정하는 것은 그 이상으로 비현실적일 것이고 그 사이 어딘가에 있을 것인데, 그 퍼센티지가 엄청나게 낮은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333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17:36:55 28 삭제
    예를 들면 (순전히 제 경험에 근거한 이야기라 본문에 적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서울에 살면서 여러 자영업자들이 흥망성쇠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거든요. 저희 아버지도 자영업하시는 분이라 이런 걸 꽤 볼 기회가 많았는데.
    대체로 보면 당장의 이득에 급급한 가게들은 결국 일찍 망해서 문을 닫아버리고, 반대로 당장 손해를 조금 더 보더라도 원칙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 가게들이 롱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쿠폰 10개 모아서 치킨시켰는데 서비스가 개판이라든가, 갓 들어온 알바한테 주방일 서빙 청소 다 하게 시키면서 최저임금으로 착취한다든가 하는 가게는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특히나 후자의 경우 알바를 극한까지 쥐어짬 -> 있던 애들이 금방 나가고 신입 고용 -> 숙련알바가 양성되지 않음 -> 치킨맛이나 서비스가 안정되지 않음 테크를 타서 망하는 걸 직접 봤구요.
    전 이런 것들이 협력-배신 모델의 한 예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이나 원칙(협력)을 지키지 않고 치킨 한마리값, 알바비 몇만원을 아끼기 위해(배신) 혈안이 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을 못한다는 점에서요. 그런 가게는 손님이나 직원이 등을 돌리게 되고 (배신-배신) 결국 파리날리다가 문을 닫게 되죠 (득점 하위권). 반대로 저희 아버지는 직원들 월급을 동종업계 최고수준으로 주고 시시때때로 보너스도 퍼주시는 편인데 (협력), 벌써 30년째 이 바닥에서 장사중이시고요 (득점 상위권).
    어찌 보면 굉장히 뻔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선하게 살면 주변의 신뢰가 생기고, 신뢰를 유지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건 당연한 진리니까. 다만 IPD에서는 그것이 수치적으로 관측되었던 것이구요.
    332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17:13:52 8 삭제
    Gradual은 n번째 배신에 n번의 배신으로 대응합니다. 첫번째는 팃포탯이랑 똑같아욤 'ㅅ'
    그리고 거짓, 기만뿐만 아니라 사실 현실세계에 갖다붙이기에는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변수들이 있지요. 다만 저는 그런 변수들은 이론이 제시하는 방향성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IPD는 선한 사람들이 서로를 믿으며 유대를 쌓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상생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죄수의 딜레마 같은 "배신을 유도하는" 게임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록 현실적인 고려가 많이 생략된 실험이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팃포탯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이나 도덕성에 고하에 의해 순위가 정렬되는 경향은 무시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331 [BGM, 욕주의] 친구사이에 흔히 있는 일들.JPG [새창] 2015-09-17 15:34:46 11 삭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람에 따라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자료뿐만 아니라 어떤 유머자료든 그렇죠. 다른 모두가 웃고 넘겨도 나만은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구요. 다만 왼손님이 쓰신 댓글은 단순히 그런 차이를 넘어서 "이런 자료를 보고 웃는 너희는 잘못되었다"라는 주장을 담고 있고 (ex 여시, 일베 언급), 이는 명백하게 다른 문제이기에 변호글을 단 것입니다.
    저는 제 글에 달린 20개의 비공을 존중합니다. 그렇다면 같은 맥락에서 이 글을 유머로 받아들인 200명의 도덕관도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가 왼손님과 다른 시각을 가졌다고 해서 "여시에서 개까여도 할말 없는" 퇴폐적인 사고의 소유자인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도덕관을 가치판단의 도구로 사용할 때는 부디 신중해지시기를 조언하고 싶습니다.
    330 [BGM, 욕주의] 친구사이에 흔히 있는 일들.JPG [새창] 2015-09-17 14:04:53 18 삭제
    글의 작성자로서 변을 남깁니다
    일베 사이트에도 본 유머글이 있다는 것은 저도 확인했습니다. 다만 제가 조사한 바로는 일베에 올라온 글들 역시 원본은 아니었으며,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구글 검색 결과는 오히려 개드립넷의 글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일베가 자료를 퍼갔다고 해서 그 자료가 일베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나중에 최초 게시글이 일베 발이라는게 확인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정성을 언급하신 부분의 경우 저와 왼손님의 윤리기준이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성매매는 본 카톡에서 단지 낚시용으로 사용되었을 뿐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런 맥락에 13살 소녀가 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가" 라고 하셨는데 성매매 부분과 미성년자 부분은 엄연히 별개 카톡이고요. "여소"라는 단어는 그냥 여자를 소개해준다는 뜻으로 전혀 19금적인 함의는 없습니다. 결국 본 글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은 "좋은 여자 소개시켜준다기에 응했더니 업소녀였다 / 친척동생이었다" 정도이고, 전 이 정도는 충분히 웃고 넘길 수 있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왼손님을 포함해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도 계실 테고, 그 차이가 20이라는 비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왼손님께서는 반대가 단순히 수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공개적으로 "이런 자료가 올라와도 되느냐"라는 반박을 하신 상황이므로, 저도 찬성 200을 대표해 충분히 허용범위 내의 유머임을 주장하는 댓글을 남깁니다.
    329 [BGM, 욕주의] 친구사이에 흔히 있는 일들.JPG [새창] 2015-09-17 10:43:43 61 삭제
    저도 가능하면 원 출처를 찾아올리고 싶었는데, 이미지 url을 넣고 구글 검색해보니 이미 굉장히 많은 사이트에 퍼진 자료더라구요. 개드립에 판에 에펨코에 심지어는 일베까지... 너무 많아서 최소한 제 검색에서는 원본이라 확신할 만한 사이트를 특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 중 하나를 뽑아서 출처란에 써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니 어차피 제가 본 곳이나 저 사이트들이나 1차출처가 아님이 분명한데 굳이 주소 달자고 거짓말하며 바꿔단다는 게 모양새가 우습지 않나 싶어서 저렇게 썼습니다. 페이스북 링크 못드리는 건 윗분 말마따나 페이스북 주소는 개인 신상과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이구요.
    페이스북에서 자료를 보고 퍼올 땐 그래서 사실 참 애매한게... 실제로 보고 퍼온 장소를 명확히 밝혀도 마치 주소 쓰기 싫어서 둘러대는 것처럼 보이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적당히 다른 사이트 이름 적어넣는다는 것도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는 아니고... 이번에는 어쨌든 "제가 보고 퍼온 곳"을 적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논란이 될 걸 알면서도 저렇게 썼습니다.
    328 손흥민 오프더볼 [새창] 2015-09-15 08:32:36 2 삭제
    이런 글 쓰면 안 부끄럽습니까? 박지성 맨유때도 공안줄때마다 똑같이 인종차별이다 시기다 질투다 얘기나와서 애꿎은 미드필더들만 욕먹었는데 여기서도 이러네.
    걍 아직 팀 내 전술에 녹아들지 못했다고 써도 충분합니다. 특정 선수 이름 들먹이면서 파벌이 있니없니 의도가 있었니 뭐니 하는 궁예질은 대체 왜 나오죠?
    327 <시로바코> 등장인물들의 실제 모델들! [새창] 2015-08-14 23:16:28 0 삭제
    감독 생김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한화팬으로서... 그저 엠스플과 기자들이 밉습니다 [새창] 2015-08-13 15:28:17 0 삭제
    압니다. 사실 맘같아선 걍 KBO가 시즌 1년정도 아웃처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빈볼사건때는 벌어진 일에 비해 징계수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약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아예 시즌아웃 때려버리면 생각에서조차 배제하고 있었을 텐데.
    325 한화팬으로서... 그저 엠스플과 기자들이 밉습니다 [새창] 2015-08-13 15:26:03 0 삭제
    본즈는 너무 당당했죠. 무슨 자기가 명전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질 않나... 물론 약빨기 이전의 성적도 명전에 등록되기는 충분합니다만, "명예"의 전당 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런 말이 안 나올 텐데 말이죠.
    324 한화팬으로서... 그저 엠스플과 기자들이 밉습니다 [새창] 2015-08-13 15:22:26 0 삭제
    솔직히 평소에도 친한화적인 해설태도를 많이 비치는 채널이긴 했습니다. 디씨 타팀 갤러리에선 아예 칰스플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그 태도가 좀 도를 넘은 것 같네요.
    323 한화팬으로서... 그저 엠스플과 기자들이 밉습니다 [새창] 2015-08-13 15:20:32 0 삭제
    그러게요. 약을 왜빨아서 진짜... 하...
    322 애니메이션 동화작업 커미션 페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5-08-11 23:42:32 0 삭제
    헉 아뇨... 그정돈 아니고 배경은 한 10컷 내외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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