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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akmo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방문 : 30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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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kmo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반바지 속 그물을 뭐라고 하죠? [새창] 2013-08-18 15:20:57 25 삭제
    오유인 팬티 속 그물 : 거미줄
    340 성폭행범 음란물 다수보유 jpg [새창] 2013-08-17 14:54:42 2/7 삭제
    111새가난다님
    말씀 하시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그렇게 감싸줄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자기들끼리 합의하에 한 건 맞지만. 이를 유포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게 첫째 문제고요. 둘째는.. 소라넷 가보시면 압니다. 두 부부.. 즉 4명이 모두 합의하에 이뤄지는 스와핑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앗고 모두 승낙한거니깐 고전적인 성윤리로만 치부할 게 아닌가요? 공공장소에서 나체사진 찍는 건 상관없는 건가요?? 사회 규범이란게 잇죠.. ㅅㅅ를 하면서 뒤로는 하면 안돼. 정상위로만 해야돼. 이런 말 하는 게 아니자나요. 쩝...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7:25:56 0 삭제
    의도는 매우 좋은 것으로 이해되지만 방사능으로 인해 국민들 관심을 다르 곳으로 돌리려는 일본 우익세력이 결집한 곳에 우익 정권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잇는 국가에 예민한 시기에 찾아가는 건 일본 정권에게 빌미를 제공해서 괜스레 국가적 분쟁만 발생시키는 건 아닐까 우려됩니다. 기사를 읽으며 마치 분쟁지역으로 떠나겠다는 선교단을 보는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9:09:02 15 삭제
    난 슈스케는 버스커. 케팝은 악동이 최고라고 생각들던데. 단순 가창력만 보기보다는 뮤지션 같음..
    337 서울광장 집회속보 !!!! [새창] 2013-08-10 21:45:24 5 삭제
    이렇게 그냥 혼자 걸어도 땀 삐질삐질 흘리는 날씨에도 행동하는 양심들.. 너무 감사하고 참가하지 못해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336 부정선거로 당선된 슬픈 여인의 하소연!!... [새창] 2013-08-10 16:27:55 29 삭제
    /설리진리, 파란불꽃
    물타기 하지 마라. 정색빨면서 베충이 거리면 니들 소속 모를 것 같냐? 짜증나는 섀키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들러붙는 거냐?? 그냥 니들끼리 쓰레기통에서 놀라고~~~~
    335 [익명]독서실 예민이 [새창] 2013-08-09 22:41:39 50 삭제
    예민이 : " 여러분. 같이쓰는 오유인데 조용히해주세요"
    "스크롤 내리는 소리가 시끄럽네여"
    "웃을 때 조심합시다"
    "추천은 밖에서 하세요"
    334 이적이 중3 때 쓴 시.txt [새창] 2013-08-09 20:19:53 13 삭제
    90년대 가요와 현재의 가요계의 차이점을 보여준다고 생각이 드네요. 과거에는 시에 어울리는 음을 담은 노래를 햇다면 요즘의 대부분의 노래들은 은유나 와닿는 가삿말 한 구절없이 그저 전자음에 목소리를 얹은듯 하고.. 가사는 오직 직설적이거나 의성어 덩어리.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벌써부터 과거가 그립네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1:04:02 1 삭제
    연봉 3,000이상인 사람들도 저렇게 바뀌면 15만원 정도론 안될 것 같은데요? 소득공제를 15% 하향이 아니라 15%로 바꾼다면 정말 연말정산이 아니라 연말 폭탄이겟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돈 모을 생각하지 말라는 건지.... 다들 아시겟지만 소득공제시 지출없이 저금하는 분들은 연봉 3,000이라도 일정액을 토해내는 데.. 이거 완전 대출받아서 세금내게 생겻네요 ㅡㅡ 미친거 아냐 진짜...
    332 교양쌓으러 도서관오는 이 아줌마야! [새창] 2013-08-08 01:59:43 4/4 삭제
    넘 걱정마세요 개념을 보아하니 김여사님 같은 데..

    내일 무사히 거기까지 올수나 잇으실지 어떨지도 모르니까요;;
    331 [익명]내 자취방은 니들 모텔이 아니란다 [새창] 2013-08-06 11:56:12 74 삭제
    여후배: 하...도대체 술을 얼마나 마셔야 날 받아줄런지..
    330 학교 청소 유형 [새창] 2013-08-06 01:30:34 6 삭제
    아니 무슨 학생 본인들이 사용하는 교실청소 하라는 데 왜 선생은은 안하냐는 불만이 잇다니..ㅋㅋㅋㅋ 교권 실추의 현장인가요..ㅎ
    선생이 사적인 자기 집안일을 시킨 것도 아니고..
    자기 교실에 가장 오래 있는 건 학생들 본인 아닙니까?
    선생님으로 생각안하고 그냥 교과서 수업하는 노동자로 생각하는 군요? 학생들은 교육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고?ㅋㅋ
    우리 땐 별의 별 희한한 선생도 많앗지만.. 암만 그래도 선생님을 나랑 동등한 입장에 내려놓고 그런 생각은 딱히 한 적은 없는 것 같은 데... 끽 해야 지나친 체벌에 대한 불만.. 인격모독에 대한 불만이었는 데... 많이 변했군요;;
    329 흔한 열도의 관종녀 고젠카(오선화) [새창] 2013-07-30 19:32:21 1 삭제
    황국 신민이 아직까지 존재햇다니...^^;;

    일본 우익들의 저열한 선동방식은 우리나라의 어느 당과 무척

    흡사해서 쓴 웃음이 나네요...

    오선화씨 어머니는 모르셧나보네요. 해가 뜨는 건지 지는 건지를.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2:54:13 9 삭제
    여자가 잘못한 건 작은 것 하나. 큰 것 하나.

    작은 건.. 아무리 심적으로 힘들고 임신해서 감정 기복이 잇더라도

    파혼 운운하는 건 당사자끼리 하고 다시 풀고 해야됨. 그렇게 하고

    나서 결국 결혼해도 시부모 눈엔 곱게 보일리 없음.

    큰 잘못.. 저런 새끼랑 결혼 전에 애갖고 결혼 준비한 게 큰 잘못.

    나머진 모두 숫놈 잘못.
    327 이래서 하하는 비호감임. [새창] 2013-07-06 22:29:44 7 삭제
    하하는 다른 건 몰라도 손바닥 티빈가? 자기 이름 걸고 한 발송에서 자기 밑천을 넘 많이 드러냈음. 안햇어야 됨..
    무도에서 간혹 좀 양아치같다 라고 느껴질 땐 잇엇는 데 유재석이나 기본 멤버에 의한 학습효과와 다른 멤버들에 의해 희석되는 면이 잇엇는 데... 그 방송 딱 한번보구나선 하하는 좀 웃긴 그냥 쌩양아치구나 라는 인식이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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