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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23:35:13	0	삭제
		매번 정성 가득한 선수 평가 글과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460	방부제 외모의 대표주자 [새창]	2014-12-07 22:04:43	143	삭제
		저 사진만 보면 안늙어 보이시지만. 요즘 세살짜리 딸내미가 빠진 번개맨을 보면 뚝딱이 아저씨가 나오시는 데 분장을 하셨어도 머리가 좀 듬성하시고 세월이 묻어나시더군요. 한편으론 좀 슬프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몇 십년간을 유아 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러워 보이시더군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59	헉 소리나는 최근 박신혜 미모.jpg [새창]	2014-12-07 01:40:54	2	삭제
		박신혜 : 오빠.. 피자 먹을래? (띡. 띡. 띡.) 다 됐다^^
	458	위안부 소녀상 조롱한 일본 디자이너 [새창]	2014-12-05 15:19:24	0	삭제
		개같은 새끼.
	457	베오베갔던 밥먹기싫은사람이 바로접니다 [새창]	2014-12-04 22:23:09	1	삭제
		입 다물고 씹는 게 최선입니다. 노력해보세요.
	456	[익명]수능 진짜 싫다 [새창]	2014-12-03 18:21:28	2	삭제
		잘하지 못한게 잘못은 아니다 더 할 나위없이 소중한 생명. 오늘 유병재씨가 남긴 트윗이라고 하네요.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훗날 오늘을 웃으며 떠올릴 수 있게 되길 바래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글을 읽으며 3살짜리 내 딸이 당신처럼 힘든 상황에서 극단적인 경우까지 생각하면 어쩔까 싶어서 트윗 검색해서 글 남깁니다. 동생. 힘내요..!
	455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 [새창]	2014-11-28 07:58:22	1	삭제
		전 사먹는 건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팔던 순대꼬치!! 제가 가는 곳은 초장만 묻혀주던 다른 곳과는 달리 순대를 한 번 더 튀겨서 초장을 묻혀주셔서 완전 행복했음..^^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건 매주 토요일이면 감자튀김을 해주셨는 데 그게 정말 좋았어요~!!^^ 지금도 젤 좋아하는 감자..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1:31:35	2	삭제
		예전 베댓이 코드름인가.. 그랫던 것 같은 데...^^
	453	[경험담] 모텔에서 겪은 일 [새창]	2014-11-25 10:20:11	13	삭제
		아이: 누나. 이 얘기 어디가서 하지 말랬지???
	452	배우 김자옥씨. 폐암으로 별세... [새창]	2014-11-16 10:35:21	12	삭제
		늘 기분좋은 미소를 지닌 아름다운 배우 한 분을 또 보내는군요. 김자옥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51	연애 고수 장동민 [새창]	2014-11-04 22:29:08	78	삭제
		라스 봣더니 장동민씨의 매력은 타고난 것 반. 부모님이 키워주신 것 반 같더군요. 앞으로 좋은 배우자 만나서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450	내 다리 위에서....... [새창]	2014-11-03 08:32:58	1/9	삭제
		팬티가 참 이쁘네요...^^
	448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게 ㅅㅂ [새창]	2014-10-31 08:09:17	1	삭제
		심지어 젤 황당할 때는 내가 손님으로 택시에 앉아있을 때도 그런 짓을 하려는 데 상대방이 양보를 안해주면 "어허~ 거참. 상업용 차량은 좀 이해를 해줘야지~~" 이러는 데 속으로는 할 말이 엄청 많지만 당장 내 목숨이 이 아저씨 핸들에 달렸기에 그냥 꾹꾹 누르고 집에 온다는..ㅠㅠ
	447	마왕빈소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10-30 10:55:55	5	삭제
		글쓴이 맘은 이해가는 데 한편으로는 고인이 된 신해철 씨가 생전 남긴 인터뷰에서 본인의 장례식장은 머리 긴 애들이 하하 호호 웃으면서 뭐 이런 데가 다 있어? 이런 느낌이었음 좋겠다고 한 걸 생각해보면..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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