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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1 '탐라는 일본땅' 국정교과서 검토본 '파문' [새창] 2016-12-04 12:20:25 22 삭제
    탐라가 고려의 영향권을 들어간건 1100년경이고 대륙국가에 완전히 복속된 것은 조선 초입니다. 탐라국 입조 전의 지도이기에 엄밀히 말해 틀린 건 아니지만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일본 땅이라는 표현은 정말 터무니없는 기레기의 주장이죠.
    집필진의 변을 보니 다른 고려 지도에서는 모두 탐라를 표기했는데 저 지도만 빠졌다고 하더군요. 국정교과서 논란과 별개로 책을 집필하면서 나올 수 있는 실수를 엄청난 일인냥 쓴 기사가 문제였습니다. 지적할 문제가 산더미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헤프닝을 일으켜서 오히려 반박꺼리만 주네요.
    1550 '탐라는 일본땅' 국정교과서 검토본 '파문' [새창] 2016-12-02 18:55:46 19 삭제
    전체 사진 가지고 오면 반박들어올까봐 교묘하게 북쪽 지방은 자르고 기사를 올렸네요. 거기다 고려의 지방통치체제에 대한 설명도이니 당연히 그 외 지역은 음영 처리한거죠.
    1548 '탐라는 일본땅' 국정교과서 검토본 '파문' [새창] 2016-12-02 18:51:26 46 삭제

    참 별게 일본땅이라고 기사를 써놓네...전체적으로 보면 그저 당시 고려 영토가 아닌 곳을 음영처리한 것 뿐인데.
    1547 일뽕의 일본 정당화 찬양글을 보고 화가나 이 글을 씁니다. [새창] 2016-12-02 11:06:48 0 삭제
    인터넷에서 그런거 신경쓰면 제 명에 못삽니다. 어그로들은 그냥 무시가 답이죠.
    1546 유교가 나라를 망쳤다?? [새창] 2016-12-01 13:33:47 0 삭제
    유학 때문에 조선이 망했다는 소리는 아마 관련 전공자분들이 가장 학을 떼는 말일겁니다 ㅋㅋㅋ
    1545 유교가 나라를 망쳤다?? [새창] 2016-12-01 13:24:14 0 삭제
    그 시대에 그런 고정관념 하나 없는 사상 있었나요?
    1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7:16:54 0 삭제
    왜 자꾸 역사게에 본인 공무원 강의건을 올립니까? 정 심심하면 자유게에 올리던지 윗 분 말대로 디시 공무원 갤 가세요.
    1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1:43:48 1/5 삭제
    베스트 반응 정도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에도 격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은 히틀러, 스탈린 평전 보면 아마 기절하실듯 합니다...
    1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7:10:45 17/19 삭제
    그때/ 나무위키의 내용을 보라는게 아니라 시행됐던 정책들의 목록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목만 보라고 언급했잖습니까.
    박정희 본인이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또 과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됐든 결과에서 박정희가 완전히 무관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예로드신 경부고속도로 경우, 님 말대로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이라도 박정희의 지시가 있었기에 강행된 공사죠. 여기서 완전히 구분하여 박정희는 고속도로를 A라는 목적으로 쓰려고 했기 때문에 B라는 목적으로 쓰이는 오늘날 그의 공은 전혀 없어라고 딱 자르듯 말 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애시당초 조금의 공을 인정한다고 박정희라는 인물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 공을 인정함에도 과가 워낙 많기에 당연히 비판을 피할 수 없는거죠. 공을 인정하는 것이 과를 없애는 것을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만 박정희의 시대가 이뤄낸 결과를 부정할 수 없으므로 박정희 또한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있기에 과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그 시대 어떠한 발전도 없었다고 말하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구요) 더불어 그 과만으로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다시는 등장해설 안될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무례하게 덧붙이자면 함부러 사람 왜곡하지 마세요. 토론에 하등 상관없는 '다까끼 마사오 변호사 같다' 는 표현을 쓰실 이유가 정말 있나요?
    1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1:58:36 13/26 삭제
    모든 세부사항을 미국에서 지시하는건 아닙니다. 미국이 가드라인을 정해주더라도 그걸 어떻게 실행하냐는 행정부에 달린 일이죠.
    https://namu.wiki/w/%EB%B0%95%EC%A0%95%ED%9D%AC/%ED%8F%89%EA%B0%80#s-3
    (각 항목의 제목만 보세요) 링크의 여러 정책들이 박정희의 개입이 일절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 됐을리는 없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컨대 이렇습니다, 비록 박정희의 역할이 과장 되었을지라도 그가 완전히 그 '공' 과 무관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누가 뭐라건 박정희의 시대에 괄목할만한 성장이 존재했으니 말이죠.
    밑 분의 말대로 박정희의 비판점은 경제부문 말고도 무수히 많습니다. 레고월드님이 저에게 하시는 반박들은 아직도 박정희의 신화를 믿는 사람들에게나 통용되는 것들이죠.

    근데 박정희와 측근들이 어떤 비리도 없었다는 말 한 번도 안했습니다...
    1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1:34:32 15/36 삭제
    독재국가에서 최고 권력자의 의사 여부는 중대한 문제죠.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한들 독재자가 NO하면 모든게 멈추는 현실입니다.
    명암이 극명했던 시대였던만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함은 분명하지만, 누가뭐래도 그의 시대에 있었던 변화이므로 박정희가 '공' 의 울타리에서 온전히 바깥에 있다고 보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다만 이전 세대들의 신화와 같이 모든 것이 박정희의 주도로 이뤄졌다는 환상에선 벗어나야겠죠.

    박정희가 비자금을 챙기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신과 그 측근들의 호주머니로 가져가지는 않았다는 말이었습니다.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7:32:41 15/20 삭제
    독재자의 의지가 없었다면 경제성장이 어려웠을 것이다...사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봐요. 과거나 지금이나 서방세계의 원조를 받고도 자기 뒷주머니로 챙기는 독재자들도 많았고, 한 명이 모든 권력을 가진 독재국가에서 그 한 사람의 의지가 중요한건 기정사실이겠죠.
    근데 대구는 박정희 집권 전부터 이미 대도시였는데 무슨 근거로 아니라는 거죠? 60년도 인구가 70만 명이었고 당시 서울 인구가 약 250만 밖에 안되는 시기였습니다. 이 정도인데도 대도시가 아닌가요?
    1538 설민석 강의 22주년 기념선물 [새창] 2016-11-23 17:09:32 2 삭제
    시험 공부하려고 보는건 상관 없지만 역사 공부하시려는 분이 듣는건 비추하고 싶네요. 이 분 강의가 워낙 틀린 사실들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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