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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위대한손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3
    방문 : 8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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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손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웹기반 텍스트 알피지 rpg.kr 입니다 [새창] 2021-02-07 22:23:32 0 삭제
    코로나로 재택하면서, 이 게임을 시작한지 330일째인데..
    아마도 이 글을 보고 시작했던것 같네요..

    쉬엄쉬엄해서 100만 턴삭중입니다..
    일평균 3000 턴삭쯤 되네요..
    16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짤들 [새창] 2020-12-13 14:18:07 2 삭제
    유명인들 애인이나 와이프와 옷을 바꿔입고 다니는게 유행한다면서,
    옷바꿔입고 찍힌 유명인들 사진이 쭉 올라온 글을 본 기억이 나내요,.
    그 때 그 글에서 봤던 사진이내요..

    유행이 지나고 나서,
    그 중 한명의 사진만 있으니 이해하기 힘든 사진이 되어 있군요 ㅎㅎ
    15 북한핵으로부터 살아남기 [새창] 2020-07-07 22:36:04 3 삭제
    위에위에그림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 좀봐..
    14 노잼 리얼결혼생활15(편의점 도시락)manhwa [새창] 2020-07-07 22:18:36 0 삭제
    뭔가,, 퇴! 한번 하고 갈줄 알았는데.. 그냥 가네... (지나가던 유부징어..)
    13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2020-04-16 10:15:16 0 삭제
    의료진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런 위기사태에 악화되지 않고 현상유지될수 있다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12 흔한 러시아 일상 [새창] 2020-04-10 09:56:38 1 삭제
    처음에 3명이었는데,
    댓글조금 보다 다시 올려보니 2명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니까 ...
    11 다들 죽을 뻔했던 썰 풀어주세요. [새창] 2019-05-14 21:54:06 0 삭제
    중학생때였던것 같음.
    산위쪽에 있는 식당에 가족이 차타고 먹으러 간적이 있는데, 그날따라 아버지가 주차한다음 시동을 안끄고 뭔가 알아보러가시고 차에 나혼자 남았었음.
    그 날 따라 뭔가 기회가 온것 같아서 아버지가 시동켜두고간 운전석쪽에 앉아서 차를 운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몸집도 작아서 자리에 앉아서 뭔가를 해볼수 없으니 자리 밑에 몸을 비스듬하게 발을 빼고
    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잠겨있는 상태를 풀어보려는 시도를 했음

    내가 생각한건 차가 슬금슬금 조금 움직이다 마는 것이었지만,
    갑자기 차가 쑥 움직였고, 언뜻 느껴지기로도 길이였던 앞이 아닌 절벽이었던 뒤쪽으로 차가 후진하는 것을 알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음

    놀란나는 마지막으로 발이 올려져있던것을 다시 밟았는데,
    다행히고 그건 브레이크였고,

    아버지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그것에서 발을 때지 않고 버티고 기다리고 있어서
    차 뒤쪽에 있던 나무 난간을 뚫고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었음

    이후로 35살에 면허를 따야하는 상황이 와서 따기전까지 운전을 배우고픈 마음이 안들었음
    막연하게 주차를 잘하기전에는 차는 손댈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항시 있었던 것 같음
    10 존 윅의 개를 건드리면 아주 좃되는거야 [새창] 2018-11-11 15:15:39 0 삭제
    존웍 영화를 본적은 없고,
    동물 때문에 벌어지는 복수극 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스케일이...
    9 중딩 때 급식이 너무 맛이 없었던 썰.jpeg [새창] 2018-06-03 15:23:50 0 삭제
    고등학교때 학교가 주택가 한가운대 있었는데,
    학교 옆 담에붙은 주택가에서 내려지는 줄사다리..
    유유히 사다리로 내려와서 등교하는 학생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음

    줄사다리는 집에 있는 누군가가 끌어올려줬는데, 엄마가 아니였을까 함..

    나는 2분 지각했다고 오리걸음 운동장 두바퀴 돌고, 다리가 풀려서 운동장 바닥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던 중에 벌어진일..
    8 남사친이 모자샀다고 자랑하길래.. [새창] 2018-03-15 19:35:30 0 삭제
    개가 초콜렛먹어서 살릴려고 과산화수소수 먹였을때, 개가 표정으로 말하는것 같았다는 그 예기가 생각나네요..

    '우리 사이는 이제 끝이야!'
    6 촉이나 쎄한걸로 위험 모면한적 있으세요? [새창] 2016-05-08 19:38:19 1 삭제
    저는 신호등 파란불로 바뀌고 한걸음 내디뎠는데 쎄한 느낌이 나서 옆도 안돌아보고 그냥 뒤로 점프 했어요.

    그런데 트럭이 바로 코앞에 지나쳐가다가 한 50미터쯤 가서 멈추더라고요..

    옆을 돌아보느라 시간 지체 했으면 늦었겠구나 싶어서 정말 쎄한 기분이 들었었어요.

    너무 놀래서 트럭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트럭 운저기사가 고대내밀고 한 20초쯤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보다가.. 천천히 떠나더군요..
    5 미니게임 시간! [새창] 2015-09-16 21:30:32 0 삭제

    닉네임 위대한손길 이요
    4 맨정신으로 환상을본적 있나요? [새창] 2015-08-06 11:17:08 1 삭제
    저는 군대에 있을때 아침에 눈뜨자마자 빈혈이 왔는데,
    아침 기상나팔이 울리면 10분내로 집합애서 열을지어 서있어야 했기 때문에,
    어지러워도 서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분명히 눈을 뜨고 있었는데...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고, 색상도 칼라가 흑백으로 변해가면서.
    마치 옛날 흑백텔레비젼에 노이즈낀 것같이 보이게 되더라고요.

    아침 점호가 끝나면 어디 잠시라도 않아서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달리기를 한다고 해서 눈이 안보이는채로 달릴수는 없어서 눈이 안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누가 진짜 안보이는가 확인을 하려 했는지, 내 눈근처로 손을 가까이 휘두른것 같았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풍압이 느껴지더라고요.
    일시적인 빈혈에 의한건가 보다 생각했지만 30분쯤 지나서도 계속 안보이나까,
    어이없게 실명이 되는건 아닌가 해서 무서웠습니다.
    다시 눈이 보이게 된건 누워서 한시간 반정도 지나서 였습니다.

    1 위에분 글보니까,
    눈을 멀쩡히 뜨고 있는데도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 갔던 그 때가 다시 생각나서 글써봅니다.
    3 오늘 불후의 명곡 레전설 무대 有 [새창] 2014-09-10 11:32:57 0 삭제
    4:37 에서 1초 아이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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