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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만쌉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2
    방문 : 1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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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쌉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5 04:57:25 5 삭제
    수고 많이 했어요. 저도 수능본지 10년이 넘었는데, 진짜 내신 개똥으로 받아서 수능에만 모든 걸 걸고 약하던 수학만 파서 모의고사에서 40점 받던 수학을 78점(만점이 80점)까지 끌어올렸어요. 근데 정작 수능 당일은 수학을 40점 받아버렸죠. 그때 좌절감이 얼마나 심했는지 몰라요. 저도 재수(?) 하고 다시 대학을 가고 해서 지금은 취직 잘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이야기한대로 점수로 평가 받는 것 같고 낙심되고 힘들수도 있어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붙어있고 노력하면 보답받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요.
    274 언급할 가치도 없는 홍종학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장**] [새창] 2017-11-21 23:55: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만 '국민들께서'지.

    웃기는 짜장
    273 포항 지진은 종교세 신설해서 하나님 건드렸기 때문이다. [새창] 2017-11-18 11:16:51 0 삭제
    나쁜새끼 진짜...

    너희는 돈 때문에 망할거다 진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2:20:56 4 삭제
    아아, 이건 『홀리에디션』 이라는 거다. 달리는 것만으로 주변의 악마를 일소 할 수 있는 對 악마 기동병기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축복한 차로 마력대신 교황력을 사용한다고 하더군.
    271 일가족 6명을 도끼로 몰살시킨 고재봉 사건 [새창] 2017-11-16 04:28:46 13 삭제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다 천국간다고 말을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뒤에는 살아있을 때 잘못된 것에 대해서 잘한 것은 상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벌이 있을 것임을 분명히 성경에서도 말합니다.

    성범죄 저지르고, 돈 때문에 문제 일으키고 권력에 눈이 먼 목사나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갈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죽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6:41:43 0 삭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대거 욕을 먹고 해금하는데 드는 크레딧을 대거 낮췄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다스베이더 같은 애만 해도 해금하는데는 최소 10시간은 플레이 해야 하는 듯 ㄷㄷㄷ
    269 우리 아파트 주차대장 [새창] 2017-11-11 08:33:47 57 삭제

    이 짤이 떠올랐네요.
    268 아이폰X 사용한지 2일만에..... [새창] 2017-11-08 09:11:27 0 삭제
    X
    267 오마이 10만인 13,758 [새창] 2017-11-08 09:09:24 1 삭제
    근데 궁금한게, 인원이 많이 줄어도 샘송같은 데서 광고를 주면 언론사 쪽은 그게 더 이득 아닌가요?

    계속 편향적이고 비판적인 글을 쓰고 보수쪽 회사들한테 광고를 따낸다면 그게 이득이 아닐지...뭐 언젠가는 버려지겠지만...
    266 고속도로 후진하다가 추돌...60대 숨져 [새창] 2017-11-04 00:46:22 0 삭제
    네네. 뭐 과실 면에선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새가슴이라 기사는 보겠는데 영상을 못 보겠어요 ㅠ), 그냥 어감이...트레일러 운전하신 분처럼 써둔 것 같아서요..
    265 고속도로 후진하다가 추돌...60대 숨져 [새창] 2017-11-02 08:41:14 82 삭제
    불편러는 아닙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트레일러 운전자가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승용차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가 맞는거 아닌가요...트레일러는 여기에서 아무런 잘못도 없을 것 같은데 어감상 왠지 트레일러 운전자를 비난하는 말투 같아서리...
    264 자유당도 참 애잔합니다 [새창] 2017-10-30 04:05:01 3 삭제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네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거기서 거기란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넘어가면 안되겠지요. 저런 방법에.
    263 대책없이 애 8명낳은 기사보구... [새창] 2017-10-28 05:58:46 4 삭제
    사고난게 30년 전이면 1987년에 사고가 나신건데,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너무 다르죠. 그래서 이렇게 된건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262 술집에서 먹은 안주인데요.. 시간이지나고 이불판이 계속생각나 미치겠어요. [새창] 2017-10-24 02:57:32 1 삭제
    저도 이것과 거의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아쉽게 구입한 곳이 미국이네요 ㅜㅜ
    261 삼월이 결혼식인데 대뜸 할머니 장례식 비용으로 천만원달라는 우리아빠 [새창] 2017-10-21 08:14:27 1 삭제
    근데 그 천만원? 드리면 못 돌려받거나 받는데 아주 오랜 기간이 걸린다는데 한표 드립니다.

    함부로 참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많이 후회하실 거에요. 고민 잘 해보고 결정하셔요..그리고 힘내셔요.

    가족이라서 진짜 힘이 될때도 있지만, 가족이라서 진짜 버리지도 못하고 어쩌지도 못하는 때도 너무 많습니다...

    저랑 와이프도 제쪽, 와이프쪽 가족이 다 불화가 있어서 거기에 치여 사느라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한 삶을 한동안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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