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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쿼드콥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1
    방문 : 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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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콥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제코 해킹 자작극 결론 났네요. [새창] 2014-05-22 01:26:09 18 삭제
    지금 이렇게 오유 유저들끼리 의견 부딛치게 하는게
    분탕치는 목적이라고 봐도 되겠죠 아마? 소름끼치네요..

    저도 고민게에 썻던 것도, 본인이 아니라고 쓴 것도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으로써 이거 뭐지?하고 팝콘 씹으며 볼까 하다가
    ㅂㅊ인증 정신승리 명함던지고 튀는 것까지 보니깐
    그럼 그렇지.. 이 생각이었습니다.

    한편 가입일자는 물론 평소 글 쓴것도 보면 그저 평범한 한 유저가 돌연 일밍한데 있어서 굳이 정성껏 몇 년간 써온 자신 이름을 이렇게 똥칠하고
    도망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뭔지..진짜 관종이 있나 싶고
    이렇게라도 관심이 받고 싶은건지 애잔하기까지 하니 참 ㅎㅎ
    아무튼 물질적 피해가 있다면 찾아서 잡으면 될꺼이고 아니라면
    더이상의 관심은 주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39 에미넴 뺨치는 랩신 [새창] 2014-05-11 09:24:09 0 삭제
    그저 그렇네요 (내 강냉이를 털며)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8:53:00 3 삭제
    동참합니다
    137 이 시각 ㅇㅂ 노란리본 관련글 [새창] 2014-04-24 08:51:45 0 삭제
    기껏 생각해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걸이 참 훌륭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6:44:43 0 삭제
    게시판에 안맞는데 계속 댓글을 달아도 괜찮을지..
    아마 안될거 같아요 ㅜ 다음부턴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다양한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미쳐 답변드리지 못한
    여러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새벽에 잠은 안오고 무심코 이런 질문이 생각났는데
    나라면 무슨 답변을 하고 듣는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에서
    시작된겁니다.

    답은 무궁무진하지만 결과적인 답은 면접관에게 있는걸로..ㅋㅋ
    힌트는 '당신이 무얼 선택하든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일단 오케이'

    아무튼 게시판 지적을 받은 이상 댓글은 여기까지 쓸께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담엔 꼭 지킬께요! 헤헿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6:27:35 0 삭제
    후룸룰루 /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지키도록 할게요ㅜㅜ
    안좋게 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6:23:09 0 삭제
    흥진비래 / 비관적 사고를 가지셨군요. 자신의 사과가 없는 탓을 사과를 가진 부모님에게 돌리신 걸로 보아 항상 부모님께 바라고 기대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혹여 이런 상황이 부모가 아닌 타인일 때, 자신의 능력 부재가 타인의 소유와 비교될 경우 같은 반응을 보일까 염려되네요.
    부모님께서 나눠주시지 않는다는 걸 아는 당신은 현재와 같은 상황으론 절대 사과를 먹지 못하겠군요. 만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결과에 대한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냉정해서 죄송ㅜㅜ)
    소극적인 자세는 좋지 못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6:11:50 0 삭제
    MR.J / ...다같이 모여앉아 하하호호 깎아먹는 것은 당신의 결정에 어떠한 이유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고싶은 대로 하겠다는 답변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화목한 결말을 원한다는 것은 느낄 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6:03:14 0 삭제
    초신성 / 제 질문은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신에게 없는 사과 가 부모님께 각각 하나씩 있는 상황입니다. 곧 당신은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누구의 사과를 먹을 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질문은 이해를 못 하신거 같지만 그 안의 제 목적을 어느정도 느끼고 있어 다행입니다(흐뭇)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5:18:43 0 삭제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 보며 정말 많은 점 배우는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
    늦은 시간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답변이 늦어서 죄송하구요ㅜ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5:15:09 0 삭제
    cpp / 처음으로 자신의 결정을 타인과 함께 결정하는 분이 나왔네요. 추진할 일에 앞서 상대방의 의견과 타협할 줄 아는 분 같아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선택이 우선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전 그게 순발력 있는 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답변은 재치넘치는 답변임은 변함 없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5:06:29 0 삭제
    민공유 / 절절한 감동이 파인애플(?)에서 무너지다니..흠흠
    농담이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당신의 선택보다 우선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훈훈합니다만, 자신의 결정에 후회하는 모습은 추후 회사에서 내릴 당신의 결정들에도 어쩔 수 없는 경우의 선택이었다고 자책하는 모습일 수도 있겠군요.

    냉정했다면 죄송합니다(꾸벅) 파인애플 먹고시푸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4:59:58 0 삭제
    강력한한방 / 좋아요. 평범하게 다 잘라놓고 먹는것도 방법 중 하나겠죠. 물론 부모님께서 흔쾌히 허락하시는 것을 전제하셨겠죠?
    만약 말없이 잘라드렸다면 평등한 것도 좋지만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독단적일 수 있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4:54:58 0 삭제
    오유때려친다 / 제 생각에는 둘 다 궁금할 것 같은데요 ㅎㅎ 뭐 면접관마다 다르시겠지만 태도는 답변의 재치 안에서 묻어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사실 저도 몰라요(엉엉)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4:52:01 0 삭제
    맥주 / 거..거긴 안돼..(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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