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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엘리트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새창] 2021-09-13 01:25:19 0 삭제
    사람이 어릴때부터 배우는 이유는
    첫째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내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둘째로 타인과 살아감에 있어서 소통을 해야 이해와 화합을 위함이어야 하며
    셋째로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고 하는것이라 봅니다
    ----------------------------------------------------------------------------------
    본인은 스스로 못하는 것을 그저 '공리를 위해 적절해보인다' 라는 이유로 타인에게 강요하시는 것은 모양새가 좀 별로군요.

    사람이 어릴때부터 '배우는' 이유는 부모와 사회가 공부하라고 종용해서 그렇습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어린이에게 공부시키기보다는 공장가서 일하고 돈벌라고 종용하는 경우가 다수죠. 학문을 배우는 경우는 적습니다.

    아마 우리가 어린이를 '가르치는' 이유에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들어있으면 참 좋겠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이익추구욕망을 배제하고서 제대로 일이 진행되지는 않을겁니다.

    문제의식은 훌륭합니다만 좀 더 진정해보시고, 입장바꿔 본인이 엘리트인데 저렇게 안하려면 스스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할것이며, 주위에서 어떻게 대해주면 좋았을까요? 손해본다는 생각이 안들고, 나보다 못한녀석이 까부는 모습을 콱 이겨 눌러주고싶은 마음을 참고 풀어내려면 어떤 자극이 와야할지.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절차탁마하는 마음을 갖고 꾸준히 유지하려면 말입니다.
    245 엘리트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새창] 2021-09-13 01:12:41 0 삭제
    서울대를 비롯한 자칭 명문대에게 국가 세금 쓰는것을 당장 중지하고
    수능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성과 봉사, 긴급시의 구조와 상황대처같은것을 기본으로 가르치면서
    진짜 학문탐구를 원하는 자들에게만 엄격한 기준으로 대학을 가도록 도와주는게 맞다고 확신합니다

    혹시 주위에서 공부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보셨나요? 요즘 스마트폰이랑 게임 같은것들 보세요. 아이들에게 오는 원초적인 자극과 쾌락, 중독성은 예전과는 차원이 달라요. 엄격한 소수만 공부시킬거면 누가 공부할까요. 상대적으로 간단한 착한일 몇몇 하고 나머지는 욜로에 올인하지않을까요?

    TV에 나오는 것같은 소수의 천재들이 있다고 해도 걔들 만으로 발전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학문의 발전에 집단지성과 환경을 무시할 수는 없을겁니다.
    244 엘리트들의 이중성과 뻔뻔함 [새창] 2021-09-13 01:06:26 0 삭제
    문제의식을 갖고 희망하는 결과모습을 그리는 것은 존중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유감이지만, 현재 글에서 표출된 바에 따라 행해졌을 시, 님께서 바라는 결과은 절대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인간은 선하지 않구요, 병신량 보존의 법칙은 절대적입니다. 현재 님이 지적하는 엘리트들을 싹다 쳐죽이고 나면 그 밑에 '앞선 걔네들 보다 좀 능력이 떨이지지만 남들보다는 나은' 엘리트들이 새로 나와서 본인들은 '전과 다르다' 라고 외치겠지만 실상은 크게 다르지않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을겁니다.

    강자라고 해서 포악한것은 아니며, 약자라고 해서 선한것 또한 아닙니다. 강자가 갑질하는 것은 그렇게 해도 리스크보다는 이득이 커서 그럴 것이며, 약자가 착하게 구는 것 또한 그 쪽이 스스로에게 더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태평성대란 모두가 스스로 가진것에 만족하고 타인에게 불만을 가지지 않는 시기일텐데, 이것은 현재 자원의 제한성, 배출쓰레기의 유독성을 해결해야만 겨우 실현가능할겁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을 훨씬 더 효율좋게 활용하고 배출제로의 에너지를 사용하는것 정도가 한가지 길이 되겠군요.

    다만 이를 위해서는 엘리트를 갈아넣어 기술개발을 시킬 수 밖에 없을것이구요. 그들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스스로를 갈도록 주위에서 지지하는 수밖에 없을겁니다. 뭐, 강제로 갈아넣어 엘리트의 재능을 착취하는것도 방법일텐데 똑똑한 사람이 본인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착취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글쎄요, 소명의식을 가지고 스스로를 불태워도 될까말까 싶지않을까요.
    243 추미애의 가치를 알아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펌) [새창] 2021-08-29 22:57:53 3 삭제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여도 줄여도 책으로 만들정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43987#0DKU
    242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5 09:00:40 0 삭제
    본인 생각이 그러시다면 그런거구요

    직간접세로 세금을 얼마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정책은 매월 100만 지급이구요

    10억 아파트 보유해도 공시지가에 따라 세금부과되니 보통 1년에 100만원정도 낸다고 하는데요 자동차세도 1년에 한번 내죠. 최신 5000cc가 130만이구요.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1/03/02/0003

    월급 500만원 받으면 1인 소득세 7%죠 35만원.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19/06/14/0007

    집세 매월 9만원 자동차세 매월 11만 소득세 35만 언급안된 세금 다 합쳐도 매월 100만원 보다는 적을텐데요

    낸것보다 많이 받을수있다니 당연히 안아까울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구요. 대다수가 이에 해당할테니 다수의 여론이 되어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을겁니다. 저야 혜택보는입장이겠지만 과연 이게 옳은것일까 싶은데요
    241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5 00:28:45 0 삭제
    @고.양.이
    고납세자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없고 그저 당연히 여기면 다행이며, 보통 빼돌린것아닌가 하는 의심과 질시가 있는 사회는 선진국인가보죠?

    @동동구리구리
    저는 영세자영업자입니다. 최대한 지출을 줄여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고있을뿐이구요.
    참고로 투표권 차등에 대해서는 나름 좌익 지식은측에서 나온 의견이고, 이미 민주화에 흘린 피의 무게때문에 논의 자체가 이루어지기 힘든 내용이므로 우리 세대에 될 이야기는 아닐테니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동동구리구리님은 이국종교수님 같은 분께 어떤 혜택? 보상? 을 드리면 적절할 것 같나요? 굳이 투표권은 아니어도 저는 고성과자/고납세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인정과 우대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어느정도 이상이면 굳이 금전욕 보다는 명예나 다른 쪽에 욕구가 생긴다죠. 그쪽을 적절히 채워주면 나름 조화로운 사회가 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현재는 좋게말해 거룩한 희생이지 거의 무관심과 착취에 가깝죠.

    능력자의 헌신을 무시하고 착취하기만 한다면 손해보기 싫은 능력자는 그에 대한 응분과 스스로 보기에 공정하지 못함을 들어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고, 그 악의가 쌓이게 된다면 결국 능력자의 능률과 효과가 쩔어서 끝에는 설국열차 같은 결말이 나오게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단순히 다수가 소수를 '진압'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겁니다. 현재 우리의 자원제한과 환경문제는 결국 능력자들을 잘 달래고 갈아서 기술력으로 해결해야 할테니까요.
    240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4 21:04:50 0 삭제
    민주주의 다음을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유시민씨를 비롯해서) 논하던 것이 투표권 차등입니다. 범죄자나 일반인에게 같은 투표권을 인정할것인가에 대해서요. 물론 이뤄지기 어렵겠지만 만약한다면 국가기여도에 따름이 정당하리라고 저는 보구요

    다수결의 민주주의가 지속될테니 여러분이 기다리는 복지는 최소한 태양열에너지를 효율좋게 활용하는 기술이 나와서 자원무제한/배출0가 되어야 가능할겁니다

    그때까지는 열심히 능력자들 갈아서 돌리겠죠

    그저 사회의 다수가 성과에 대한 인정과 우대를 공정함의 기준으로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239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4 20:42:08 1 삭제
    "세금 이렇게 쓰고 말고는 세금내는사람이 결정한다" 이게 참 무서운 말일수있는것이, 세금 10만원 내더라도 그 10배 100배 내는사람과 세금운용에서 같은 무게감을 갖게된다는 것이구요

    소수가 많은 세금을 내는 현실이 변하지는 않을테니 결국 세금에 적게 기여하는 대다수가 크게 기여하는 소수를 '착취'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거룩한 희생이라고 포장하려나 싶지만 우리사회는 그것도 아니죠. 분명 빼돌리거나 덜낸것이 있을거라고 더 의심하거나,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겁니다. 고액납세자에 대한 존경이 부족해보입니다

    그럼 누가 더 열심히 사회에 기여하고싶을까요 손해보는것 좋아하는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238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4 20:33:44 1 삭제
    하하 근면성실한 분들이 혜택보는것은 합리적입니다 이국종 교수님같은 외과의사분들이나 코로나 대응중인 간호사분들 및 의료종사자분에 대한 처우 개선으로 집행하시겠다면 박수치겠습니다

    다만 그냥 취업개시기 직업전환기 은퇴준비기에 지급이라.. 글쎄요 노년층이라도 일할수있고 업무피로가 작은 일이 있으면 어떻게라도 일하려고 하시지않나요 경쟁자체가 불가한 분들은 몰라도 무작정 지급은 안된다는겁니다

    망하는 기업을 법정관리로 살리면 일거리만들어서 직원들에게 월급이라도 주겠죠
    237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4 20:13:48 0 삭제
    맛집이 있다고 쳐봅시다
    현 사회의 시스템을 잘 이용하고있어서 많은 매출과 이익을 낸다고 쳐봅시다

    맛집 직원과 고객, 그리고 괸련 제반인원을 위한 조치를 위해 수익에서 세금을 내는것은 올바르다고 할수있습니다

    건너집이나 주변 경쟁가게 관련분들을 위한 조치를 위해 세금이 쓰이는것은 불합리합니다 (아예 안쓰일수는 업으나 메인이 되면 안된다는겁니다)

    맛집을 회사로 바꿔보셔도 좋습니다

    본문의 정책은 그저 쓸놈쓸로 갈아서 뽑아낸 세금으로 불측정다수에게 할당함에 가깝다고 봅니다
    236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4 20:02:16 1 삭제
    본문에 언급된 현금전달같은 지원은 경쟁자체가 이루어질수없어 생계가 위협받는경우에만. 쇠약해서 근로할수없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에만 이루어져야한다는 의견입니다
    235 추미애 "1년 쉬며 월 100만원..생애 3회 국민 안식년제 도입할 것" [새창] 2021-08-24 18:13:29 2/16 삭제
    우와... 그돈은 결국 어디서 나오는거죠? 세금이요? 세금은 누가 많이내죠?

    결국 열심히 일해서 돈많이 버는사람들 돈 거둬서 적게버는사람들 나눠주자는거군요. 야구에서도 아무리 쓸놈쓸이라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사람을 너무 혹사 착취하는게 아닌가요.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들 코로나 간호사님들 혹사하는건 다 괜찮은겁니까?
    234 자영업자들의 볼멘 소리도 이제 좀 지치네요 [새창] 2021-08-24 17:59:39 0 삭제
    자영업자들의 불신이 불쾌하다구요
    일단 본인은 자영업자가 아니시군요. 어느 사업장에서 근무하시는지 11시40분에 글까지 올리시고 참 일 열심히 하시네요.

    막말로 본인 월급이 반토막이 나거나, 두달 세달 체불되어서 정부에서 보조금 몇십만원 한번 받고 출근제한 걸리면 님께서도 아 일단 어떻게든 일이라도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게될까요?
    233 노무현이 알아본 추미애, 이제는 국민들 차례 [새창] 2021-08-24 17:52:34 0 삭제
    탄핵올릴것을 알아보셨다는 말인가요
    232 조민양, 결국 판결문엔 무죄가 결론이네요 [새창] 2021-08-24 17:50:02 0 삭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81101070121326001
    뭐지 같은 뉴스와 내용을 보는게 아닌가요? 경력기재 7란이 허위조작인정이라고 하는데 이건 입시부정 맞는게 아닌지?

    보셨다는 판결문을 대체 어디서 볼수있는지 모르겠는데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https://legalengine.co.kr/posts/216
    이쪽에서 보기로는 입시비리관련 증빙서류의 허위성에서 허위경력여부가 전부 다 인정되었으니 입시부정이 맞는것 아닌가요?
    사문서위조도 두건이었나보죠? 2012년은 무죄, 2013은 유죄라니까 결국 유죄아닌가요?

    나머지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은 각각 항목별 반반무죄같은데 이쪽은 크게 쟁점은 아니고 입시부정 관련인것같은데요.

    읽어보셨다는 판결문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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