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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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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8:19:04 23 삭제
    무네와리 하시면 , 혹시 평생 일본여행 가셔도 수영장 워터파크 온천 등 입욕 못 합니다.
    제 친구 남편이 등에 야쿠자들 하는 문신이 있는데, 애기 둘 태어나고 지금은 후회합니다.
    작년에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왔는데 (전 일본거주) , 딴 사람들 다 가는 오에도온천이야기도 못가고, 온천도 못가고, 근데 꼭 가고는 싶어하길래, 방에 온천탕 붙어있는 객실 일박 3만엔짜리 예약해줬네요.
    일본사람들도 무네와리 극혐합니다.
    133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26:57 1 삭제
    6년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여러 방안도 내보고 시도도 해봤어요..
    대화도 나눠요. 근데 제 자리라서.. 답답해서 이런데 글을 올렸네요..
    남편도 회삿일하랴 뭐하랴 힘들고 바쁜거 알아요. 고맙기도 하구요.. 근데 집안일과 육아, 체력에 대한 관념은 좁혀지지가 않네요
    132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24:39 3 삭제
    맞아요.
    저도 혼난다는 표현을 쓴지 얼마 안됬는데...
    진짜 그 말이 딱 들어맞아요..

    혼나고 싶어 혼나는건 아닌데.. 진짜 혼나요
    131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23:36 2 삭제
    아.. 신랑이 전 직장 상사였어요..

    그래서 그런가...
    130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22:52 1 삭제
    첫째데리고 한번 출장을 가볼까도 싶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 딱 맞네요..
    첫째땐 아기욕조 물받고 거실에 들어오고 애기 씻기고 욕조 치우고 , 일련의 과정이 다 제 몫이었습니다.
    하루 제가 폭팔해서 싸웠더니 "애기 엄마들이 어련히 담당해서 하는 일 인줄 알았다. 하길래 그냥 난 안하는건가보다"하더라구요.
    129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19:23 0 삭제
    정말.. 게으르다고 타박듣는게 제일 억울하고 충격이네요..
    퇴근하고도 밥하랴 먹이랴 하루종일 주방 서서 일하다가 8시쯤 전쟁 끝나고 설거지 불리느라 물에 담궈놓고 소파앉아있으면 이미 신랑이 눈치를 줍니다. '설거지 바로바로 안하고 머하는거야. 쉴틈을 주지말고 하는김에 팍하지. 쯧.쯧 '

    무릎이 아파서 쉬어도 눈치가 보여요..
    둘째낳고 4일만에 퇴원해서 몸조리도 못했는데.. 한겨울에 다리절며 첫째 둘째 신생아 꽁꽁 싸매고 어린이집 다니고..
    128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13:21 3 삭제
    고맙습니다..
    한번 여기 댓글 보여줄까도 싶네요
    127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12:41 6 삭제
    딱 반대로 행동하고 몸소실천하고 보여줘도
    "내가 언제 그랬어? 그런적없는데? 나 나쁜놈 만들지마"라는 사람이네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신랑이 생각이 짧기보단, 내 짧은 생각으로 결혼은 했구나하고.
    126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10:20 1 삭제
    조만간 그럴까 싶습니다.. 잠깐 몇시간이면 티도 안날테니.. 2박 3일정도요.
    오유에서 조언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125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09:08 5 삭제
    저도 "혼난다"라는 단어 선택이 참 껄끄럽고..

    결혼 3~4년차에는 달리 설명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는데 딱 "혼난다. 혼낸다"라는 단어를 대입해보니 뉘앙스가 딱맞더군요..

    군대 선임 이예요..
    124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07:33 2 삭제
    여긴 여자 인권 바닥을 치고있는 일본이라서 그런 상담사가 없네요..
    제가 지금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항우울제를 먹고 있는데 그나마 "선생님이 이렇게 해보래요.. 제 우울의 원인은 당신의 이런부분도 크데요"하면 좀 들어요.. 그때뿐이라 문제지요..
    123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05:20 1 삭제
    맞아요. 자기 일도 하고 육아도 하느라 쉬지도 못한다. 쉬는 날이 없네 마네하고 짜증내길래

    "나도 그래요. 여보. 난 당신보다 더 쉬는날이 없고 힘들어요"하니 말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122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03:01 4 삭제
    첨 몇번은 그냥 티나도 귀엽게 봐줬는데 이게 매주가 되어버리니 둘째가 아빠욕심이 심해지고 있어요..
    상심이 큰 가봐요..
    121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02:09 4 삭제
    저도 좀 당당해지려구요.. 맞벌인데 내가 왜이렇게 주눅들어있어야하는지..
    120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10 00:01:08 7 삭제
    굉장히 이기적인데.. 이게 또.. 저한테만 보이는 모습이라서 아무도 상상도 못해요..
    시댁에선 "자상한 울아들". "집안일 잘 도와주는 울 오빠"라고 평판이 자자해서, 2년쯤 전 부터 제가 "에이 그럴리가요. 어머니~ "하고 일러바치기 시작했어요.
    시댁 갔다 인사드리고 나올때 어머님이 신랑 등뒤로 "야!! 며느리 울리지 말고 잘해 자슥아!"하고 한마디씩 해주시는게 그래도 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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