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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기를 쓰고 숨겼지만 법정에서 다 까발려진 구동방신기(5인) 계악서 원문 [새창]	2014-05-24 14:43:35	14	삭제
		유진도 장우혁도 SM을 나가서 번 돈이 SM에 있을때 벌었던 돈 보다 많았다고 했죠. 그건 JYJ도 마찬가지였어요. 소속사를 나와서 SM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동방신기로 활동했을 때보다 JYJ로 활동해서 벌었던 돈이 훨씬 많았다고 하는 걸 보면 답이 나온 거 아닌가요? SM이 문제 많은 기획사란거요. 왜 이런 글에서까지 쉴드치는 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 쪽 소속가수 팬들은 평생 SM에 있을 줄 아나요? 불공정한 계약이라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렸는데도 주구장창 쉴드질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98	아이돌 출신중에 가장 금전적으로 부자가 된 케이스인 듯? [새창]	2014-02-01 14:56:59	26	삭제
		뮤지컬 전문가들이 시아준수 실력 있는 배우라고 극찬 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뮤지컬 음악의 거장 실베스터 르베이도 시아준수가 연기했던 엘리자벳의 죽음은 더할 나위 없이 멋졌고, 뮤지컬 배우로서 인정받을말한 인재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검색하기만 해도 바로 나와요. 왜 '일부' 뮤지컬 팬들이 초반에 시아준수가 뮤지컬 딕션으로 까였던걸 계속 우려먹는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 시아준수의 뮤지컬 실력 보단, 시아준수 팬들이 뮤지컬 공연에서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다는둥 루머를 퍼뜨리고 본 적도 없는 시아준수 공연을 마지 본 것마냥 비하하는 '일부'뮤지컬 팬들을 많이봐서.. 시아준수 뮤지컬을 처음 보러 온 사람들은 관객들이 너무 조용해서 기침소리도 잘 들릴 정도라고 놀라더군요ㅋㅋ 왜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흘러갔는진 모르겠지만ㅋㅋ 시아준수가 아이돌이라는 편견 때문에 아직도 일부 뮤지컬 팬들이 배척하는 게 안타까워서 몇 자 적고 갑니다.
	96	'가요대전', 여가수 스타킹 수집 논란…'변태인증' 후폭풍↑ [새창]	2014-01-03 01:42:48	58	삭제
		해당 여가수들은 얼마나 기분이 더러울까.. 미친놈 인증도 가지가지다 정말.
	95	[익명]동성애자이지만 여러분에게 조언듣고싶어요 [새창]	2014-01-03 01:11:18	2	삭제
		갑작스럽게 고백하기 보단 꽤 친해진 후에 고백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94	한국 부부들의 흔한 카톡.jpg [새창]	2014-01-03 00:44:33	0	삭제
		안알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쓰니까 귀여워보여ㅋㅋㅋㅋ
	93	남자한테 이렇게 설레인적 처음이야 (13년 여름 썰) [새창]	2014-01-03 00:40:59	10	삭제
		읽을 때는 분명 여자였는데..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7:02:31	0	삭제
		전 여잔데 신고라도 할 겁니다.
	89	지금 kbs 연기대상 보면서 이태란씨 나오길래 써보는 썰 [새창]	2014-01-01 14:37:22	13	삭제
		정확한 증거도 없는데 한사람 말만 믿고 몰려와서 작성자님한테 뭐라고 하신 분들도 사과하셔야 할 듯.
	87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2:16:48	19	삭제
		SM의 잘못이 명백한데도 열을 올리며 SM쉴드 치는 분들은 생각이란게 있긴 한가요? 상대방의 주장을 제대로 반박하고 싶으면 사실에 관계된 말말 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쉴드치겠답시고 망상질 하지 마시고요.
	86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42:20	44	삭제
		SM 김영민 대표가 JYJ와의 소송 중에 했던 유명한 말이 있죠. 과거는 전부 덮고 없었던 일로 하자고.. SM쪽에서 켕기는게 있으니까 그런 발언을 한 거 아닐까요? 조정도 SM쪽에서 여러번 피해 다니고 결국 시간만 끌다가 '합의'를 보는 선에서 소송을 마쳤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lim777&logNo=40165389073 블로그에 퍼 온 내용입니다.
	85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2 00:36:32	22	삭제
		이미 SM의 횡포를 충분히 경험했는데 JYJ 가 SM에서 일하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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