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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9
    방문 :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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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마지막 후기 [새창] 2018-01-03 23:57:56 1 삭제
    지난해말 모든 재판을 마무리하면서도 다 끝났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오유에 마지막 후기를 올리니 비로소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과와 상관없이 개운하게 매듭지은 느낌입니다
    응원해주시는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90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마지막 후기 [새창] 2018-01-03 21:40:04 8 삭제
    제가 졌다고 믿고싶지않습니다
    용서한것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89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민사재판 결과나왔습니다 [새창] 2016-10-06 05:45:48 55 삭제
    많이 힘들고 외롭습니다.
    또 다시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88 목포분들 도와주세요 ㅜㅠ [새창] 2016-01-14 01:14:2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하당에서 바닷가에 가장 가까운 모텔에 방잡고
    모텔사장님이 추천하셨는데 박나래어머님이 하시는 낙지집가서 탕탕이먹구요 근처에 바지락요리로 유명한 집가서 소주한잔더하고 숙소에 왔어요 내일 해장하고 올라가려구요~~
    관심가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87 목포분들 도와주세요 ㅜㅠ [새창] 2016-01-13 17:42:12 0 삭제
    검색도 안해보고 질문글을 올리수는 없기에
    다음,네이버 검색을 해봤으나
    거의 대부분 신화수산 관련블로그만 검색되던데
    저는 솔직히 광고성 파워블로그같은거 잘안믿어서요ㅜㅠ
    신화수산 회상차림은 서울,경기도에서도 맛볼수있는 수준이던데요 친구한테 칭찬좀받고싶어요~~
    86 목포분들 도와주세요 ㅜㅠ [새창] 2016-01-13 17:30:44 0 삭제
    그런데
    목포에는 번화가가 어디쯤이에요?^^
    85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8 03:38:24 0 삭제
    그리고 메일주소 남겨주신 현규빠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간단한 내용으로 메일 남겨드렸습니다.
    84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8 03:31:27 9 삭제
    작성자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기일처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건조한 표현으로 감사의 말씀을 대신했지만
    댓글 읽는내내 가슴속에서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지난 1년간이 떠올라서 감정이 북받치기도 하고
    사건이 벌어지고 오유에 처음 글을 올렸을때
    댓글로 돌아왔던 반응에 소스라치게 놀랐던 기억도 되살아났구요.

    어쨌든 저는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이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게 민사소송건에 관한 내용일텐데요.
    우선 제가 현재시점에서 무죄판결받은것에 만족하고 민사소송을 중단한다면
    저는 변호사 선임비용을 포함한 어떠한 경제적인 보상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또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한다고 하여도
    형사재판 과정에서 이미 지불한 변호사비용은 전혀 보전받을수가 없지요.
    그리고 국가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은 크게 소액재판과 정식재판으로 나뉘는데
    배상요구액이 2천만원 미만일경우에는 소액재판이 됩니다.
    소액재판은 말그대로 금액이 작기 때문에
    양측의 변호사가 출석하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정식재판으로 가려내지않고
    판사가 간단한 절차를 통해서 판결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런데 위 작성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저는 배상금액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경찰관 3명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것이 목적이기때문에
    정식재판을 열기위해 2,50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국가배상을 요구할것입니다.
    그러나 정식재판의 경우에는 커다란 위험이 따르는데
    민사재판이다보니 제가 소송을 잘 진행하여 최상의 결과로
    예를들어 250만원의 배상을 받았다면
    2,500만원의 1/10을 승소한것으로 간주되고
    나머지 9/10는 대한민국과 경찰관3명이 승소한것이기때문에
    재판 과정에 경찰관3명이 변호사를 선임하여 진행한다면
    그들의 변호사 비용 9/10를 제가 물어주게 되어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안가시지요?
    저도 이런 내용을 가장 최근 변호사와의 면담에서 전해듣고는
    솔직히 정식재판 청구를 망설였던것도 사실입니다.
    지금껏 국가배상액의 최고액은 3천만원선 이었고
    원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제가 만약 일부 승소한다고 하여도
    최대 300만원정도의 배상액을 예상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아주 좋은 결과로서 제가 승소한다고 하여도
    저의 민사소송 변호사 비용과는 별개로
    작게는 몇백만원에서 크게는 몇천만원까지
    상대방 변호사 비용을 물어주는것은 거의 확정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국가가 항소를 할것또한 명백하게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항소심당 330만원~550만원의 저의 변호사 비용도 추가되겠지요.

    아직 아내에게는 말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말했을때는
    희박한 가능성으로 승소할 경우에 몇백만원이나마 배상받을수 있으리라고만 알고있을테지요.
    얼마가 될지 모르는 금액이 더 들어갈지 저도 가늠이 안됩니다.
    남편의 시덥지않은 정의감과 알량한 자존심,
    금전적으로 득이 될게없는 아집이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물론 사랑하는 제 아내는 저의 결정을 무조건 지지하고 기댈 어깨를 내어주겠지요.
    어쩌면 저도 민사소송과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포기하고말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참 바보처럼 정식재판을 진행하려고 하는 단 한가지 이유가
    이 사건이 저의 앞으로의 삶에 커다란 기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잘못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고 믿고있고
    경찰복을 입고있던 3명이 곧 국가의 공권력을 행사했던 자들이기에
    저는 결코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번일로 제가 쓰러진다면 저의 남은 인생은 허수아비의 삶과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그리고 민사소송과는 별개로
    해당 경찰서인 부천 원미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이 아니라
    경기지방경찰청의 내사관련부서에 사건내용을 첩보하여
    그들이 근무했던 또 지금까지 소속되어있는
    바로 그 지구대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주려고합니다.
    또한 국가인권위와 청와대신문고에도 사건를 제보하려고 하며
    TV,신문사,인터넷언론사등에 사건을 알려
    이 사건을 알려보고 싶은 계획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업에 종사하면서 병행하기에는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이러한 일들도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지지않으려고합니다.
    이름도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수많은 오유인들이 제게 힘을 보태주셨으니
    그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포기하지않고 꿋꿋하게 나아가
    멀지않은 미래에 사이다 게시판에서 뵐수있기를 기원합니다.
    83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06:41:24 159 삭제
    작성자입니다
    작년에 글을 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해주셨었는데
    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82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2 04:14:38 11 삭제
    아.... 다좋았는데

    구라감별사님은 이민가기위해서 돈을 버시나요?
    대한민국이 막장이던가요?
    불합리한 일이 수도없이 벌어지고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회분위기도 많겠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은 막장인 나라가 아니라
    젊은 우리가 살면서 옳은 방향으로 조금씩 바꿔가야하는 우리나라입니다.
    우리 포기하지맙시다. 슬프고 역겨운 일들이 수도없이 벌어지지만 아주 가끔씩은 사람냄새나는 일도 생기는
    내 나라아닙니까, 구라감별사님께서 자식이 있으시다면 자녀분의 나라도 될것이구요.
    제 주위의 누구는 좋은게 좋은거다 그냥 숨죽이면서 살아라 하십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우리는 아직젋고 부조리에 피끊는 정의로움이 남아있지않겠어요?
    이번일도 잘해결해 볼랍니다.
    구라감별사님께도 경과를 꼭 알려드리지요.
    부천 원미경찰서 형사과에 피의자 출석은 다음주 수요일입니다.
    81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2 04:08:16 7 삭제
    목격자가 있어도 경찰에서 목격자를 조작해서 세우면 어떡하지요?
    일번적인 사건의경우에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없지요
    그러나 구라감별사니 말씀처럼 이건 파출소가 날아갈 문제지요(이사건의 해당 경찰관서는 지구대가 아니라 파출소임)
    목행가해자들이 전부 도주하는걸 냅두고 신고한 사람을 공무집행방해로 연행했으니까요.
    이게 폭행한 경관 한사람만의 개인적인 범법행위,일탈행위 이런 차원 문제가 아니지요.
    공무집행방해죄든 폭행죄든 뭐든지간에 피의자인 저때문에 그 야간에 강력반에서 형사가 3명이나 왔겠어요 ?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는 얘기이고
    그렇게때문에 여러사람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사건의조작 가능성도 충분이 의심될만하다는 거에요.
    저는 평범한 한사람일뿐입니다. 제거 경찰조직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그래서 이곳에까지 도움을 요청한것이구요.
    어쨌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
    특히 구라감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80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2 04:02:02 16 삭제
    저는 오유에서 소위 콜로세움 열일도 없고 거짓으로 누구를 기만하거나 피해를 입힐 생각도 없습니다.
    이럴 시간에 가서 변호사 선임하라구요? 지금 새벽4인인데 그런말 하시는 분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결론에 도달할수있는거죠?
    내일 수요일이고 말씀드린대로 이번주안에는 무조건 변호사 선임합니다.
    대형 로펌까지 찾아길 형편은 안되지만 일반적인 사선변호사는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속된말로 널린게 변호사에요. 내 인생의 중대한 영향을 미칠일을 조력해줄, 혹은 전담해줄 변호사를 구해야 하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무나 간판보고 들어가서 맡길수는 없어요.
    그래서 참여연대나 민변, 소위 깨어있는 법률가들에게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그 분들은 이런 사소한 일보다는 시국사건등 중차대한 일에 매진할수 밖에없으니 저는 어쩔수가 없구요.
    그래서 결론은 사선 변호사에요. 그러나 다시한번 수차례 말쓰드린대로 믿을수있는 변호사를 온라인에서라도
    특히 오유에서라도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 애초에 글을 올린겁니다.
    79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2 03:55:50 15 삭제
    조금 흥분해서 사진그대로 올렸었는데
    시암이님 조언대로 모자이크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 순서가 뒤바뀌었네요.

    그리고 구라감별사님
    님께서 제대로 글을 올려주셨어요.
    님께서 올린 글 전부가 사실이에요.
    출동한 경관에게서 술냄새가 났지만 이것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 조금 조심스럽구요
    위의 경찰관 사진을 보세요.
    저게 1차 폭행이 일어난 이후인데
    같이 출동한 젊은 순경이 이미 공무집행방해 행위를 하고있는 저를 제지하고있습니까?
    누구를 말리고 있지요?
    저 장면 1초뒤에 저는 경관들에게 깔린채로 수갑이 채워지고 연행됩니다.
    이새끼 죽여 라고 말하기 전 15분동안의 일이요?
    제가 작성한 사건포트폴리오의 한부분을 붙여넣기 해볼게요.

    8. 매장 길건너편에 경찰차를 주차하고 부천시 원미구 역곡파출소 김XX순경외 1명이
    출동하였으며, 이때 박XX이 경찰관들에게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신고하였다고 말함.
    그리고 실내에 설치한 CCTV에 가해자들의 폭행이 녹화됐다고 경찰관에게 알려줌
    ***여기서부터 발생하는 경찰관의 직무유기와 신고자 폭행과 관련한 장면은
    실내에서부터 계속 사건 주위에서 목격하고 진술 가능한 목격자가 여러명 있음.
    9. 경찰관이 양측의 진술을 요청하자 박XX은 가해자들에게 먼저 얘기를 들어보라고 하고
    실내로 잠시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가해자중 1명이 문앞을 가로막고 박XX의 가슴을
    밀치거나 손으로 뺨을 건드렸음. 박XX이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 폭행을 멈춰달라고 요청함
    그러나 경찰관 2명은 가해자들에게 물리적인 제지를 하지않고 계속 말로만 진정하라고 함.
    10.이에 박XX이 김XX순경과 함께 출동한 다른 경찰관에게 (나이많고 50대로추정.사진첨부)
    "자꾸 말로만 하지말고 빨리 가해자들을 말려달라. 경찰이 출동해서 뭐하는거냐?" 라고 항의함.
    그러는 도중 가해자들의 폭행이 심해져 박상진의 팔을 비틀고 손목을 꺽는등의 폭행을 하는데도
    오히려 가해자를 말리는게 아니라 가해자들에게 등을 돌리고 박XX의 몸을 가로막고
    당신이 먼저 진정하라며 피해자 박XX에게 반말로 언성을 높이고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함.
    ***매장앞 인도와 우체국 후문앞에서 벌어진 이 장면은 목격자가 수십명임
    11. 나이많은 경찰관이(앞으로 경찰관2로 지칭) 덩달아 흥분하여 상황을 전혀 제지할수없는 와중
    박XX이"경찰이 이래도 되느냐, 피해자를 보호하기는 커녕 가해자편을 드는것이냐? "라고 항의.
    12.그러자 경찰관2가 손가락으로 눈을 찌를듯이하며 얼굴을 박XX의 얼굴 바로앞까지 들이대고
    "이사람 안되겠구만,내말을 곱게 들어야지 뭔말이 이렇게많아"하며 동시에 박XX의 가슴을밀침.
    ***이 순간이 경찰관2가 처음으로 박XX을 폭행하는 순간. 가슴을 밀치고 옆구리를 잡는등의 행동
    박XX이"당신이 내위에 있는 사람이냐,내가 왜 말을 듣느냐,경찰관보다 높은 시민이다" 라고함.
    이때부터 김XX순경도 가해자들을 막기보다 경찰관2가 박XX에게 위협하는 행동을 막기만함.
    박XX이 가해자를 손으로 지목하며"저 사람들 찍힌CCTV 다있으니 확인하면 될거아니냐" 하자
    경찰관2가 박XX의 손목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우체국 화단의 조경목 위로 문대고 손목을 꺽음.
    13. 박XX이 "아,아"하고 비명을 지르며 "지금 뭐하는거야, 경찰이 사람을 쳐?"라고 크게소리치자
    경찰관2가 그말을 들은 직후 갑자기 "이새끼 죽이겠다"는 등의 욕설과 함께 박XX에게 달려들어
    두손으로 멱살을 잡고 몸을 밀침. 박XX은 자신의 멱살을 잡은 경찰관2의 양손을 붙잡고
    김XX순경은 중간에서 말리기 위해서 경찰관2를 제지하려고 하였으나
    경찰관2가 박XX의 다리를 걸어 우체국쪽 문앞으로 넘어뜨림.
    바닥에 쓰러져있는 박XX에게 경찰관2가 "너 내말 안들으면 죽어"라고 위협함.
    14.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리에 일어난 박XX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있던 목격자와
    인도를 지나가다 폭행을 목격하고 둘러싸있던 주민수십명에게 아래와 같이 큰소리로 말함.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고 있습니다. 목격자가 되어 주실분 없나요?"
    "폭행당한 피해자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두들겨맞는게 보이시나요?"
    "누구라도 목격자가 되어주시면 제가 꼭 사례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경찰관2는 그때까지도 전혀 진정되지 않았고 더 흥분하여 계속 "나한테 죽어봐"라고 반복함.
    15.박XX은 경찰관2의 위협과 욕설이 계속되자 동영상촬영을 위해 휴대폰을 가지러 실내로감.
    휴대폰을 가지고 다시 밖으로 나오다가 복도에서 경찰관2를 맞닥뜨리고 바로 동영상촬영 시도.
    대략 이때쯤 다른 경찰관들이 추가로 여러명 현장 출동함. (대략4~5명으로 추정)
    16.동영상 촬영을 시작하고 3초후 경찰관2가 달려들어 휴대폰을 들고있던 손을쳐 떨어드리게하고
    얼굴을 밀치고 목을 조르며 넘어뜨리려고함. 경찰관2가 오른팔로 박XX의 목을 조른상태에서
    옆으로 넘어뜨리고 위에서 누름.수초뒤 옆에있던 다른 경찰관들에게"이새끼 체포해,수갑채워"
    라고 외치며 거의 얼굴을 맞대고있던 박XX에게는 "너 내가 죽인다고했지,새끼야" 라고 말함.
    ***이때 경찰관2의 얼굴이 박XX의 얼굴과 붙어있는 상태로 10~20초(추정) 흘렀는데
    경찰관2의 입에서 술냄새를 맡았음.박XX이 연행되면서 다른경찰관과 김XX순경에게,또나중에
    아버지 박XX이 다른 경찰관에게 술을 먹지 않았느냐 물어봤지만 그런사실없다고만 답변받음.
    17. 복도에서 경찰관2의 폭행이 벌어지는것을 본 다른 늦게 출동한 경찰관들은 처음에는
    경찰관2의 폭행을 제지하려고 하는것처럼 보였으나 체포하라는 말을 들은 즉시
    18.경찰관3명이 더 달려들어 박XX의 머리를 잡아 복도 바닥에 짓이기고 뒷목을 위에서 눌러
    조르면서 팔과 다리를 꺾어 몸뒤로 수갑을 채움. 이때 박XX은 잠시 몇초간 의식을 잃음.
    ***수갑을 채울당시 어머니가 계속 지켜보면서 지금 뭐하는거냐, 왜 아들에게 수갑을 채우느냐고
    항의해도 체포 사유도 알려주지않고 아내에게도 마찬가지였으며,
    본인에게도 미란다원칙을 전혀 고지해주지 않음. 이 장면도 물론 목격자 다수.

    ....

    이하 줄임.

    제가 숨기려고 한 정황같은것은 전혀 없어요.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전부입니다.
    이모든 상황이 목격자가 있구요.
    혹시라도 이글을 통해서 변호사를 구할수만 있다면 모든 사실관계를 변호사에게 상의하고 사건진행을 할텐데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구라감별사님, 저는 구라를 칠줄 잘몰라요. 감별하실 필요없구요.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글들때문에 네티즌들이 내성아닌 내성, 혹은 무감각함, 양치기 마을사람처럼 변한듯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원하는것은 변호사 선임이고
    그와 관련해서 도움을 주실분도 괜찮고 저의 대처방법에 대한 오유인들이 다양한 혜안을 원하고있습니다.
    77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2 03:25:08 20 삭제

    제가 오유에서 위로와 힘을 얻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어차피 인터넷에 글을 올린것 자체가 오유뿐만 아니라 더 넓은 네티즌 사이에서 공론화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그저 개인대 경찰조직간의 싸움이 아니라 수많은 다수의 시선이 지켜본다는 전제하에 라면 경찰도 쉽게 조작하지 못할거라는 믿음이 있었지요
    아무리 늦어도 이번주내로 변호사 선임은 마무리 할것입니다.
    사건진행은 간간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명확한 사건관계도 잘 해결되기까지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이다, 마음 굳게 먹어라들 합니다.
    제 어머니는 당신의 눈앞에서 아들이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뒤로 수갑이 채워진채로 끌려가는 모습에 너무나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 장면만 본게 십수명입니다. 거기에 아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쉽게 진실을 밝힐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변호사님, 기본적인 사명감만 있으시면 됩니다,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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