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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과오른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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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과오른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49:02 0 삭제
    서울 시의회도 그렇고 서울시장도 그렇고, 다 서울 시민이 뽑은 지역구 대표들입니다.
    시민들이 그들에게 일임한 권한을 가지고 정명훈의 보수 금액을 지급한 것이니, 엄연히 보면 시민들이 허가한 것이죠.(물론 이명박이 그 절차를 다 밟았는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권한을 일임했다고 해서 시의원들의 활동이나 예산안 책정 활동 등을 주시하지 못한 것은 시민들의 잘못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정명훈의 보수가 비싼 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계속 제가 주장하지만 요지부동이시네요.
    비싸면 다른 지휘자를 구했어야죠. 부천시향 지휘자는 연봉 2억 내외일 겁니다.
    872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43:56 0 삭제
    정명훈에게 들어가는 큰 비용이 효용이 있다는걸 제가 증명할 방법은 아쉽게도 없네요..
    여론조사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클래식 대중화나 시민들의 클래식 접근을 더 쉽게 하는 부분은 정명훈의 잘못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정명훈은 오히려 대중에게 환영받는 클래식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향의 지휘자 직을 수용했을거에요..

    그리고 단원들의 연봉이 적게 지급되는 문제와 정명훈 지휘자의 연봉이 적절하게 지급되는 문제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야죠. 단원들이 적게 받으니, 정명훈도 적게 받으라는건 논리의 비약이죠.
    871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39:25 0 삭제
    정명훈 처럼 비리, 전횡이 연봉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급 지휘자 수준에서도 절대 많은 연봉이 아니구요.
    그 외에 예산 남용 부분은 환수된 부분도 있고, 정명훈이 반드시 바로잡고 사과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런 잘못이 있다고 해서 서울시향에 시민들의 돈을 쏟아붓네 마네 라고 무조건 폄하하는것도 잘못된 것이죠.
    님이 서울 시민이라면, 그 예산이 집행되는걸 주시하지 못한 잘못도 있는거니까요. 서울시 공무원들이 예산안과 집행실적을 공시하거든요.
    87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36:59 0 삭제
    그리고 정작 돈을 내는 서울시민들이 충분히 효용을 향유하지 못하는 것은 비단 '서울시향'의 공연 뿐만은 아니겠죠. '국립국악원'이나 '국립현대무용단' 모두 일정 수준의 진입장벽이 있는건 사실이기 때문에, 님처럼 충분히 효용을 향유하지 못하면서 세금만 소비하는 단체들이 있다고 볼 수 있는거죠.

    그렇지만 그래도 그 단체들을 유지하는 것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음악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충분한 역할을 합니다.
    869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33:59 0 삭제
    /sktd
    그런 말씀이시라면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단 님께서는 "클래식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이 다음에 "서울시가 정명훈에 처들일 돈의 십 분지일만 젊은 예술가들에게 투자하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효용 있어요. 정작 돈을 내는 서울시민들은 그 효용, 향유를 못하는데요." 라고 분명히 언급하셨어요.

    정명훈의 서울시향에 쳐들이는 돈도 님의 생각과 달리 충분히 효용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에요. 그것 뿐입니다.
    868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27:34 0 삭제
    예술의 전당은 뭐 민간기업인가요? 그것도 공공기관이고 세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시설인데..
    867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26:34 0 삭제
    /sktd
    "글에도 보이지만, 이게 서민 삶에 무슨 효용이 있나요.. 한때, 홍대 근처에 막 졸업한 예술가들의 서민 삶에 침투하는 예술 운동들이 있었어요. 관청과 시에서 그들의 미술공간을 싸게 임대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그랬죠. 근데 이명박 때인가?? 하여간 그 지원이 끊겨서 젊은 예술가들이 데모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게 효용있는 생활 속 미술이죠.
    클래식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서울시가 정명훈에 처들일 돈의 십 분지일만 젊은 예술가들에게 투자하라고 하세요. 그게 훨씬 효용 있어요.
    정작 돈을 내는 서울시민들은 그 효용, 향유를 못하는데요. 몇천억을 들여서 러시아 우주선에 김소연 보낸다고 대한민국 항공우주실력이 확 달라지는게 아니자나요?"

    님의 요지는 '홍대 근처에 막 졸업한 예술가들의 서민 삶에 침투하는 예술 운동'은 서울 시민들이 효용을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고, 정명훈의 서울시향이 하는 클래식은 서민 삶의 충분히 침투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치가 덜하다는거 아닙니까? 그것에 대해 반박한것 뿐입니다.
    그런 잣대로 판단하다 보면 서민들의 삶에 별로 침투하지 못하는 예술의 전당도 없어져야죠.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진다 이말입니다.
    866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21:42 0 삭제
    국악원은 우리나라의 것이니 효용의 문제가 아니다...국악원은 우리나라의 것이니 효용의 문제가 아니다...
    클래식은 우리나라의 것이 아니니 효용의 문제이다?
    865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20:39 0 삭제
    /sktd
    국악원은 아주 다르죠. 발레나 현대무용 우리나라에서 안한다고 해도 인류 문화에서 사라지지 않자나요? 국악원은 우리나라 것이니 효용의 문제가 아니라 더 투자를 해서라도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죠. 사라지는 민요나 소리 보존 못하고 있는거 얼마나 속 터지는데 국악원을 끌어들이나요?

    그럼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864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18:32 0 삭제
    /sktd
    님이야 말로 논리적으로 반박하시고 있지 않습니다.
    목수정의 주장인 거 누가 모릅니까, 그 주장을 근거로 님이 정명훈이 연봉을 과하게 받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그런거죠.

    우리 나라 축구선수 해외로 진출한 이후로 원정 월드컵에서 비로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863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15:25 0 삭제
    /sktd
    축구 얘기는 뭐 비유로 말한거니까 관두고요.
    여하튼 정명훈 씨가 개인적으로 비리와 스캔들로 전횡되었다는 부분은 언젠가 분명히 밝혀질테고, 그것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겠죠.
    저는 어디까지나 정명훈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휘자인 만큼, 동급 지휘자들의 연봉을 볼 때, 현재 정명훈이 받고 있는 연봉 (2014년 기준 12억, 과거 최대 연봉 약 20억)이 절대 과대 책정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862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12:26 0 삭제
    /sktd
    목수정의 글을 인용만 하셨죠. 그리고 바로 그 글에 정명훈이 B급 지휘자라고 적혀 있구요.
    그럼 님이 논문을 쓰실 때 인용하신 부분에 오류가 있다고 해도 '나는 인용만 했을 뿐이다.'라고 하시겠네요. 거참
    861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11:02 0 삭제
    /sktd
    단지 서양음악이라는 이유로 국악원은 돈을 들여서라도 보존해야 하는 예술적 유산이고, 클래식 음악은 아니라는 논리는 구시대적 국수주의 같네요.

    히딩크 이후로 히딩크 이전 시절로 돌아갔다는건... 글쎄요 히딩크 이후에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비로소 해외 선진 리그에 진출하기 시작하고 꾸준히 주전 유럽파 선수들을 배출했는데.. 그리고 바로 님이 언급하신 그 좋은 영향을 위해 외국 유명감독을 데리고 오는겁니다.

    비리와 전횡으로 스캔들이 났다고 해서, 정명훈의 연봉이 적절치 않게 책봉되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습니다.
    860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1:00:35 0 삭제
    반박이고 자시고, 언론 기사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 보다.
    베를린, 시카고, 빈필, 등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들의 연봉을 기준으로 삼고, 연봉이 적절한가를 판단해야죠.
    정명훈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휘자라고 볼 수 없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님이 전세계 유명한 클래식 평론가들보다 더 잘 아시는거구요...
    859 PD 수첩 정명훈 보니 이명박의 향기가 나네ㅋㅋ [새창] 2015-02-11 20:57:47 0 삭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76171.html?_fr=mt3

    실제 지난해 정 감독은 얼마나 받았을까? 정 감독은 기본급 연간 2억7000만원에 지휘 횟수에 따른 지휘료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22회(무료 5회)를 지휘해, 약 11억원을 받았다. 해마다 액수가 바뀌기 때문에 엄밀하게 연봉이라고 부르기는 힘들다. 서울시향은 “2012년 계약 때부터 여러 가지 사항이 보완돼 추가사항은 항공료 퍼스트 클래스 2매 이외에는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국외 최고 수준의 지휘자들은 얼마를 받을까? 미국 오케스트라들이 국세청(IRS)에 신고한 자료를 보면, 2011~2012년 시즌에 가장 고액의 연봉을 받은 지휘자는 시카고 심포니의 리카르도 무티로 217만달러(약 24억원), 뒤를 이어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마이클 틸슨 토머스가 203만달러(22억5000만원),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의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193만달러(21억4000만원)를 받았으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샤를 뒤투아가 164만달러(18억원), 엘에이(LA)필하모닉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143만달러(15억7000만원) 등을 기록했다.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그리고 정 감독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휘자로 본다면, 정 감독이 서울시로부터 받는 급여가 ‘고액’이라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1월호에 공개된 지휘자 연봉 자료는 내용이 좀 다르다. 프랑스의 일간신문 <르 피가로>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대도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들의 급여수준’ 자료(paiecheck.com/2012/10/19/salaire-dun-chef-dorchestre-philharmonique/)다. 이 자료를 보면, 경력 초반기 지휘자의 평균 연봉(연 15회 이상 공연 기준)은 3억4800만원(25만8000유로), 국제적 지명도를 획득한 지휘자의 평균 연봉은 5억8700만원(43만5000유로), 확고한 국제적 스타 지휘자의 평균 연봉은 9억2300만원(68만4000유로)이다.

    이 자료의 유럽 기준으로 보면, 확고한 국제적 스타 지휘자라도 평균 연봉 10억원을 받기 힘든 상황이다. 이 경우 정 감독이 서울시로부터 받는 급여는 매우 많은 셈이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비교하기는 적절치 않다. 미국 국세청 자료에서는 급여를 포함한 모든 수입이 신고된 반면, 유럽 자료에선 순수 급여만 포함돼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정 감독이 서울시향의 상임지휘자로만 활동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정 감독은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의 상임지휘자로도 활동 중이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자료에 대해 일반적인 평가는“지휘자의 급여는 어떤 계약조건(옵션)이 포함됐는지 등에 따라 달라진다”점과 “예술가를 등급으로 매기는 것부터 적절치 않지만, 우선 커리어나 국제적 위치를 봤을 때 정명훈이 좋은 등급의 지휘자다”라는 것이다.

    입맛에 맛는 자료만 찾으면 저도 찾을 수 있어요. 까도 객관적으로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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