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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탈출할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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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담배 [새창]	2019-12-01 22:12:56	4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월요일을 시작하는 아빠들에게 [새창]	2019-04-16 00:14:41	8	삭제
		그럼요, 잘하고 있어요 점점 더 나아질꺼에요 ^^
	11	월요일을 시작하는 아빠들에게 [새창]	2019-04-16 00:12:42	19	삭제
		일상의 공감으로, 잔잔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가끔 없는 글재주에도 끄적여 보곤 합니다 사무실에서 나와서 좀전에 집에 들어왔는데, 생애 두번째 베오베라니..ㅠ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쓰고, 조회수가 올라가고 댓글이 달리고, 추천이 늘어가면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잔잔힌 위로를 제가 받는것 같습니다 일주일중 가장 긴장되는 월요일을 보내시느라,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밤은 즐거운 꿈들만 가득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
	10	아이가 운다 [새창]	2018-08-14 10:39:17	2	삭제
		아..-_-;;; 저는 이과출신입니다 ㅎㅎ
	9	아이가 운다 [새창]	2018-08-13 00:56:51	31	삭제
		오유 가입하고 몇년만에 두서 없는 짧은 글을 써본것 같습니다. 언젠가 취업도 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저 소소한 일상을 공감할수 있는 글을 늘 써보고 싶었더랬습니다. 20대의 학생이, 30대의 가장이 되었네요.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네요. 문득, 용기내서 끄적인 글귀가 생애 첫 베오베라니, 오유를 모르는 아내에게 글귀를 보여줬습니다. 여보 우리를 응원해주는 글들이 이렇게 많아, 따뜻하고 신기하지 않아? 그런데 아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내 뚝뚝 떨어지는 눈물에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이제 다시 몇시간 후면, 현관을 열고 문을 나서겠지만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의 공감. 틈틈히 나눠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행복한 한주 되세요
	8	아이가 운다 [새창]	2018-08-12 12:50:26	7	삭제
		따뜻한 말씀들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즐거운 주말되세요
	7	아이가 운다 [새창]	2018-08-11 20:40:09	13	삭제
		초보 부모다보니, 늘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6	국토부 사무관 갑질 [새창]	2017-08-15 01:53:24	0	삭제
		정부 산하기관 공기업들 아마 다 똑같을 겁니다. 그중에 좋은사람도 있고 저런가람들도 있고...없지는 않지만 고압적인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죠. 거부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그 갑질은 어떤 방식으로든 또아래로 내려갑니다. 기업이라는 관료조직은 명확하게 상하관계가 구분되어있으니까요. 정부, 공공기관이 아마 사기업보다 훨씬 더 경직되어 있을겁니다 들으면 놀랄만큼요.
	5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5 01:23:41	0	삭제
		올해 12월 아빠가 됩니다. 못난남편하나보고 타지에서 하루종일 홀로 뱃속아이를 키우는 아내에게 좋은선물이 될것 같네요.. 염치 없지만 줄서봅니다. 감사합니다.
	4	경북대학교 총학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0:44:13	0	삭제
		04학번이 멀리서 응워합니다. 화이팅!!
	3	아 드럽게 웃겨 공감 99.9% [새창]	2011-12-16 12:14:43	0	삭제
		이글보고 나는 방 창문을 열었다. 아... 쉰네. 썅. ㅋㅋㅋㅋㅋㅋㅋㅋ
	2	<Bgm>베스트에 있는 여우와 두루미를보고 [새창]	2011-12-12 01:03:32	20	삭제
		브금 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장화홍련 ost 돌이킬수없는 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르고있어 브금까지 절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그리고 문자가 왔다. 띵동. [새창]	2011-11-28 19:53:23	2	삭제
		ㅇ ㅏㅇ ㅏ ㅎㅎ 오유의 따뜻함이란 이런것이었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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