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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그말리온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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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그말리온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20:37:47 0 삭제
    수도권에서는 기본적으로 편도 한시간을 잡자나요. 교통인프라가 잘 되어있고 버스, 지하철에 대한 환승이 잘되어있구요. 수도권처럼 이동하는데 있어 광역버스를 타고 움직이거나 지하철 환승해서 움직일 수 있다면 기본 한시간은 충분히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학교를 다닌적이 있어서...
    지방에서는 지역간의 환승이 잘 연계되어있지 않으며, 더더욱이 직행버스를 타야하는 상황이에요.
    와이프가 힘들어 하는 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기에 이사를 생각하지만 출퇴근시간과 비용이 눈 앞에 있어 고민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20:26:18 0 삭제
    둘째를 사람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힘이 많이 부칠꺼같아요. 와이프 생각은 애기들이 아빠랑 살면서 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게 있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키우는게 만만치 않으니 친정 근처로 이사를 얘기하다가도 아니다 이런 상황이에요. 임신 중반부터 얘기를 이사 가자고도 하다가 제 근처에서 살겠다가도 하다가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아무쪼록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20:17:01 1 삭제
    친정 근처로 이사 가게되면 출퇴근하는 부분이 힘드니 평일에 한두번(금요일 제외) 집에 오는거도 얘기는 하는데,
    생각은 친정 근처로 이사를 가고, 출퇴근이 힘들어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 날에는 온전히 와이프 혼자 집에 있게되는 가라, 그 부분에 있어 기숙사에서 며칠 사는거에 대해서 생각하기 꺼려지네요.
    앞서 위에서 얘기했지만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해야해서 고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20:08:42 0 삭제
    8시 출근에 6시반~7시 퇴근하고 있어요
    저희 첫째는 늦게 자는편이긴 하고 제가 봐줄 수 있는 시간때문에 반대하는건 아니고 본 글에서는 안썼지만 친정 근처로 이사 가게 되면 경제적인 여력이 발목을 잡아서 그래요.
    현재 전세와 저축한거로는 친정근처에서 전세를 구할 수는 없어요... 어쨌든 대출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첫째가 올해 4살인데 와이프는 내년에는 유치원을 보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저희가 이제 정착할 곳을 정해야한다고 얘기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집을 사야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매매를 하게되면 전세+저축 한것만큼은 대출 받아야 집을 사는 상황이구요.(어느 누구나 똑같겠지만 와이프는 어느정도 브랜드 아파트만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19:50:33 0 삭제
    현재 처갓집에서 살고 있으면서 거리와 돈 문제로 매일 가지는 못하고 이틀에 한번씩 가고 있었어요. 며칠 안되는 상황이었지만요. 처갓집 있는 동안에는(평일이나 주말동안) 부모님 힘드시니 첫째를 씻기고 재우는것도 다 제가 하고 다시 둘째와 와이프가 있는 방으로 넘어가 밤수할때 트림이라던가 잠 못들면 케어는 해주는 편이에요.
    첫째 때는 회사와 거리가 있는지역에 매일 출퇴근을 하면서 어떨때는 2~3시간도 못 자고 출근하다 보니 만성피로 아닌 느낌으로 매일매일 지쳐있던 느낌이였거든요.
    그 때 외근 나갈때 생각해보면 졸음운전도 많이하고 그랬어서....
    아무튼 와이프가 매일 24시간 일하고있다는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어요. 하지만 윗글에서 댓글달았듯이 저는 대출과 출퇴근비용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19:37:48 1 삭제
    애 돌보는게 어려운 것을 알기에 집에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이 도와주려고 하고있어요ㅠㅠ 첫째때 밤수하게되면 최대한 일어나서 다시 쟤워줄려고 하고 안 자면 끊임없이 안아주고요.(이렇게 해서 손을 타서 힘들었지만요)
    친정근처에 살거나 이전에 살던 지역에서 산다고 하면 출퇴근시간이 길어져 애기 돌보는것을 도와주고 싶어도 시간적인 제약으로 돕는게 힘들거든요.

    시골이다 보니 무조건 시외버스(직행)을 1번은 타야하는 상황이거든요.
    와이프를 계속 보고 육아에 매일 도와주고 싶단 생각에 처음에 계속 살던 곳이 그 지역에 버스타는 곳 근처로 집을 잡은 이유가 있었거든요.
    이런 이유도 있고 결국 돈이 연결되는 부분이거든요.
    친정근처로 이사를 가게되면 전세를 살던 매매를 하던 현재 보유자산만큼을 더 대출받아야하는 상황이고, 그 와중에 매일 출퇴근하는 비용이 차 타고 다닌다면 어림잡아 50만원이 들어가면 둘 키우는데 힘들지 않나 라는생각이 앞서서 친정으로 이사를 꺼려하게되는 생각이 있거든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19:13:22 0 삭제
    옛날에는 왜 대가족구성원으로 살았는지 알꺼같더라구요.
    교대로 돌아가면서 애기를 돌봐줄수 있어소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고민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19:11:22 0 삭제
    '친정 가까이 이사를 가시면 부인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그 덕분에 아이들도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꺼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대신 이번 이사를 통해 집을 잡으면 첫째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학교까지 쭉 다녀야한다고 생각하니 이사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이 소리도 찾을수 있나요? [새창] 2015-12-28 06:27:40 0 삭제
    오~~ 맞아요!!!
    어플 알람몬에 알람 딘이였어요!!!
    2 밤과 낮의 경계선 [새창] 2012-01-04 18:56:13 0 삭제
    해가 진다고 생각은 안해봐요???ㅋㅋㅋ
    1 1111Earn to Die 자동차 개조해서 좀비죽이기 [새창] 2011-11-28 11:22:19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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