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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제가 가진 립 컬러들인데용 .. 무슨 톤일까요....? [새창]	2017-01-20 00:00:55	5	삭제
		톤알못이긴 하지만 봄웜....? 던져보고갑니당.. 저런 코랄코랄을 보니 아마도,.. 작성자님 톤은 모르겠지만 소나무라는 건 확실히 알겠네영,...ㅋㅋ
	86	여러분의 외출시 미니멈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7-01-19 23:52:12	0	삭제
		선크림 + 비비 + 립 (+눈썹) 인 것 같아여!! 립까지는 그냥 내가 어딜간다! 눈썹까지 그리면 내가 나가서 누구랑 얼굴을 맞댄다! 이런 느낌?ㅋㅋ
	85	도깨비))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ㅋㅋㅋ [새창]	2016-12-30 23:32:02	8	삭제
		저승이가 기억 지우고갔나봐여,...
	84	오랜만에 남눈치안보고 내스타일대로 입어봤네요 [새창]	2016-06-20 00:20:12	61	삭제
		어...패션도 분위기도 되게 이쁘신 분이고 그만큼 이쁘다는 걸 강조하고 싶은 표현이었겠지만 애인이든 부부든 진짜로 짝이 있는데 그런 말 하시는거면 이제 그러지마세요ㅜ 제가 쓸데없이 진지한건지 모르겠는데 제 남친이 딴데서 이런 댓글 단거 알게 된다면 전 진짜 상처받을 것 같고 헤어질 것 같아요...그냥 자존감에 상처입고 한동안 빌빌댈 것 같은데.... 지나가던 사람 주제에 댓글쓴분 의도와 다르게 반응해서 죄송하지만 노파심에 대댓달아요....
	83	원룸촌인데 앞건물에 이상한 식구가 살아요ㅠㅠ [새창]	2016-06-19 20:46:58	2	삭제
		윗분들 말씀하신대로 세대 간의 갭인 것 같기도 하고... 지금 본인이 피해라는 걸 전혀 모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현관 앞에 소리가 잘 들리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협조문 같은 걸 붙이거나 경찰에 신고해서 대신 경고하고 싶긴 한데 저랑 같은 건물이 아니라 창문을 마주보고 지어진 전혀 다른 건물이거든요 그 건물은 한 층에 두 가구 씩 있는 빌라인 것 같아요(밖에서 봤을 때.) 창문이나 그런 위치 탓에 제가 그랬다는 게 노출되진 않겠죠?ㅠㅠ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고를 부탁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82	원룸촌인데 앞건물에 이상한 식구가 살아요ㅠㅠ [새창]	2016-06-19 20:43:50	8	삭제
		???
	81	원룸촌인데 앞건물에 이상한 식구가 살아요ㅠㅠ [새창]	2016-06-19 19:33:31	18	삭제
		치매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그냥...교양이 없으신 느낌??? 요즘 사람들 처럼 공부하면서 아이들 가르치지 않으니까 자녀교육도 엉망이고 어휘나 교육 환경 조성 같은 부분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근데 그와중에 공부는 엄청 시키시더라구요..물론 아이들은 안하고 또 잔소리하고...무한반복 ㅠㅠㅋ 밤 늦은 시간이나 그럴 땐 조용히 하라고 아이들한테 말하기도 하시는데 물론 그때도 잔소리가 동반되고 목소리가 커서 그게 더 시끄럽구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애매한 수준인데 분명 열심히 케어를 하고 있어서 학대라고 하기까진 뭐하고 애들이 불쌍한 정도에요ㅋㅋ 지금도 고작 초등학생인 애들한테 야! 죽을래! 막 이러심ㅠㅠㅠㅠ 그데 그게 본인에게는 교육방법이신 듯 하니...한숨만...ㅎㅎㅎ
	80	원룸촌인데 앞건물에 이상한 식구가 살아요ㅠㅠ [새창]	2016-06-19 18:54:58	35	삭제
		읭...이게 뭐라고 베오베까지 왔네요... 전 왜 항상 멘붕사연으로 베오베에 오는건지ㅠㅠㅎ 여기가 거의 대학생들이 사는 곳이라 다 생활패턴 불규칙한 것도 이해하고 새벽에 청소기를 돌려도 이제야 청소하는구나... 윗집에서 쇼미더머니를 크게 틀어놓고 봐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네....하는 정도로 층간소음에 무신경?한 편인데 그 집의 경우엔...좋은 소리도 아니고 듣기 싫은 소리? 제기준엔 잘못된 소리...ㅋ가 정말 하루종일 들리니까 더 예민한 것 같아요 여기가 고시원도 아닌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하는 고민도 있었는데 다들 고민이라고 해주시니 그나마 다행ㅠㅠㅎ 너무 어이없어서 주변사람 들려주려고 가끔 녹음하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조언 해주셨는데 이동네는 슈퍼도 없이 편의점 밖에 없는 정말 전형적인 대학가 원룸촌이고 제가 여기 이사온 지 반년도 안되서 아는 사람도 없네요ㅠㅠ 그리고 할머니가 귀가 안좋아서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왠지 짜증낸 게 죄송하기도 하고ㅠㅠ 저는 그냥 야구를 틀어놓거나...팟캐스트를 틀어놓거나... 우선 그 집의 소음을 차단하려고 최대한 노력해보고 있습니당...ㅎ
	79	형광펜으로 하는 네일아트 [새창]	2016-05-04 03:22:37	0	삭제
		작은 생각의 발상으로 라니요ㅜㅜ
	78	향 좋은 머스크 제품 아시는거 있나요? [새창]	2016-04-26 06:12:01	0	삭제
		이거 좋아요~~!
	77	원룸에 이상한 벌레가 자꾸 나타나여!! [새창]	2016-04-20 21:05:50	0	삭제
		헐헐!!! 이놈들 어쩐지 화장실에서 자주 보이더라니!!! 다양한 정보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여!!! 아무래도 집이 환기를 시켜도 습기가 좀 있는 집이라 걱정스러웠는데 이런 문제가 생겼네요!! 꾸준히 청소, 습도 관리!!! 명심하겠습니당.... 지금 물끓이러 갑니당ㅋㅋ
	76	원룸에 이상한 벌레가 자꾸 나타나여!! [새창]	2016-04-20 20:01:37	0	삭제
		감사합니다!!! 바나나는 어떻게 밀봉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영 하도 덩치가 크니까..그냥 비닐에 넣고 돌돌 돌려놓는 편이 좋을까요?!
	75	원룸에 이상한 벌레가 자꾸 나타나여!! [새창]	2016-04-20 20:01:09	0	삭제
		과일 보관!! 역시 바나나가 범인이었나 보네요..그런데 얘네는 왜 바나나 옆에 안 있고 화장실에 자주 출몰하는지 혹시 아시나여?ㅠㅎ참 미스테리 해용
	74	원룸에 이상한 벌레가 자꾸 나타나여!! [새창]	2016-04-20 20:00:37	0	삭제
		!!!! 늘어나나요!!! 전 정복 당하는건가요!!! 에프킬라로 셀프 방역이라도 해야할까요..ㅠㅠㅋ
	73	모공 넓으면 기초를 뭘 써야될까요 [새창]	2016-04-20 19:59:44	0	삭제
		저도 한 모공하는 모공녀입니당 ㅠㅠ 모공을 기초제품으로 완벽하게 없앨 순 없다고 판단하고..최대한 화장으로 잘 가리기 위해서 화장 잘 먹는 피부를 만드는 기초제품에 주력하는 편이에요ㅎㅎ 사실 모공이 수축되는 팩이나 그런 건 거의다 일시적인거니까여...이런 건 보통 다음날 화장할 때 조금이라도 모공 부각 줄이기 위해서 쓰구영!! 모공 부각되고 늙어보이는 느낌 드는 건 얼굴에 수분이나 탄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겁나 피곤할 때 자주 그렇거든요 ㅠㅠ 그래서 전 주로 탄력 케어 중심으로 기초제품 선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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