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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5	군게에서 올라오는글이 과격하다 [새창]	2017-03-19 03:07:05	1	삭제
		지구가 돈다는것을 용감하게 알린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동설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594	여성징병제 맡에 글다시...... [새창]	2017-03-19 02:50:01	0	삭제
		모병으로 동북아 현 정세에서 국가 안보를 달성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떤 현안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593	여성 징병의 전제조건은 '내가 가니 여자도 군대가라'가 아닙니다. [새창]	2017-03-19 02:48:27	4	삭제
		의무는 모두가 나눠지는게 맞습니다. 특정 계층에게만 의무를 부과하면? 그 계층이 노예인겁니다.
	2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44:00	0	삭제
		미중대립이 이루어지는 동북아에선 사실상 불가능한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친중을 해봐야 제후국-속국 취급을 당한다는 것이 최근에 확실해졌고 설령 그렇게한다해도 일본이 있는 이상 미국의 영향력은 건재할 것입니다. 친미 스탠스를 이어나간다면 당연히 북-중 나아가서는 러시아까지 시야에 두어야할테구요. 중립외교, 줄타기외교. 말은 좋지만 그게 통할 상황이 아니죠 여긴.
	2591	여성징병제 맡에 글다시...... [새창]	2017-03-19 02:41:01	0	삭제
		징병제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현 상황에서 징병은 불이익일지언정 불의는 아닙니다. 미-중 대립이 벌어지고 있는 동북아에서 이 작은 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군 전력을 유지해야만 합니다만 국가안보 달성이라는 과제에 있어서 모병제, 남성징병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시기가 올 것이 가시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징병은 이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도입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라면, 가능한 빨리 도입해서 현 남성들의 과중한 의무를 나눠지는게 맞구요.
	2590	여성징병제 맡에 글다시...... [새창]	2017-03-19 02:21:32	0	삭제
		군의 파격적인 감축은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죠. 꿈 같은 러브 앤 피스를 외치는 이상론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청년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해가는 현 상황에서 군 전력을 유지하려면 여성징병이라는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제외한다하더라도 애시당초 특정 계층만 국방의 의무를 짊어진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10년간 무임승차 하셨다구요? 2년간 국방의 의무 수행하셨잖아요? 예비군 하고 지금 민방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2589	군대 게시판의 분노를 바라보며 [새창]	2017-03-19 00:41:54	9	삭제
		정치인은 누구든 간에 메시아가 아닙니다. 유권자들은 정치인을 추종할 것이 아니라 뜻이 맞는 인물을 밀어주되 파워의 원천은 자신들임을. 유권자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는 얼마든지 내칠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알려줘야합니다.
	2588	2017년 3월18일 시게와 일베의 대연정사건 요약본.txt [새창]	2017-03-19 00:25:11	3	삭제
		엥 그거 완전 ㅂㅅㅁ...
	2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1:20:34	31	삭제
		작은일 큰일은 스스로 결정하는거죠. '내가 보기엔 이건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닌데 왜 그걸 가지고 그래?' 하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엔 경제성장이 우선이지 분배, 인권은 별로 중요한게 아닌데 왜 저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2585	아 꿀잼놓쳤네 오유는 사람 입막고 전당대회도 하네요 ㅋㅋ [새창]	2017-03-18 21:11:43	4	삭제
		결과적으로 꼴페미와 노선을 다르게 간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전형적인 워워 진정해 조삼모사 였을뿐.
	2584	대단한 지지자들 [새창]	2017-03-18 21:07:07	3	삭제
		무엇이 더 중요한 문제인지는 어디까지나 개개인이 정할 문제입니다. '이게 더 중요하다. 너희가 말하는 문제는 나중에 해결하자.' '경제발전이 중요하다. 노동자 권리 상승, 인권은 나중에 해결하자.' 비슷한 이야기 아닙니까? 개개인의 관점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전체주의, 나아가서는 파시스트가 될 뿐입니다.
	2583	소형 유통 업체에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해도 안전할까요? [새창]	2016-10-06 01:45:25	0	삭제
		그러면 안심하고 사도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보증 보험이란건 결제를 할 때에 확인가능한건가요?
	2582	소형 유통 업체에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해도 안전할까요? [새창]	2016-10-06 01:44:35	0	삭제
		홈페이지가 잘 꾸며져있고 후기가 많은 곳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581	소형 유통 업체에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해도 안전할까요? [새창]	2016-10-06 01:44:05	0	삭제
		안심하고 지르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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