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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핵잠 도입은 그 분의 꿈... [새창] 2017-05-04 18:46:13 1 삭제
    제가알고 있는바는 대함은 푸틴정권으로 이양되기전 러시아군부의 기술유출이 심각하던때에 가져온걸로 노무현대통령님사절에 해놓은걸 이명박이 숟가락만 얻은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371 유스타키오관 스스로 조절 가능하신분 있나요? [새창] 2017-03-31 22:05:58 0 삭제
    참 이럴때 이런제목이 눈에 들어오다니...거참...
    왼쪽은 단독으로 움직일수있고 오른쪽은 같이 움직여야 움직여집니다.입안벌리고 벌리고 둘다 조절가능합니다.
    370 췌장암4기 [새창] 2017-03-31 22:01:13 0 삭제
    내맘편하자고 대체의학을 논하는건아닙니다.
    지금나온 신약들 gv1001및리아벡스 젬시타빈 카페시타빈등 항암제를 맞으며 최장14.8기간있으시다 돌아가시걸 봐야한다면....재수가좋아서 14.8...그것도 항암제를...내맘편하자는게 아니고 오직 연장따위가 아닌 완치에 있습니다.
    허나 알고있습니다..영화 러브앤 드럭스를 몇번이나 봤었죠. 과연 이게 어머니를 위한것인가...몇번이나 질문했지만 아직도 끈을 놓치못합니다..그래서 아직 이기적이게 완치따위를 입에올리는걸지도요.
    무엇이 옳은지도 무엇이 우선인지도 헷갈립니다..
    369 췌장암4기 [새창] 2017-03-31 18:01:22 0 삭제
    전 아직 포기하지않았습니다.
    항암이 말기환자에게 대체의학보다 좋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췌장암에 대한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말기환자에게 항암은 무용지물이라고 점점 굳어지게되네요. 공부하면 할수록...신약도 물론 봤습니다.
    그러나 저의생각일뿐 부모님은 항암입니다.
    부부로서 못해준맘때문에 항암이라도 치료받게 하시고자 원하시는데 그맘을 안들어주고 부득불 대체의학으로 갔을때 또한 결과가 비슷하거나 안좋았을때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유추가 가능합니다.
    살아있는 가족끼리 불화와 한을 들어줘야합니다..허나 목숨을 생각하면 항암이나 대체의학이나 최선을 다하겠지만 공부할수록 항암이 아니라는 결론이 뒤따릅니다..작은병원에서 암진단후 큰병원에서 확정받기까지 짧은시간이지만 시간틈틈이 잠도 줄이고 공부했지만 과연 의사도 내리기 힘든결정을 내려야하는가..또는 위에 언급한대로 갈수가 있는건가..마지막으로 항암으로 끝내 결정한다하면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후 난 가족을 원망하지 않을것인가....너무 힘들기만하고 앞으로 혹 길어질지도 모를 어머니 병간호에 벌써부터지쳐버리는건 아닌지....힘듭니다.
    368 불운의 최동원 [새창] 2017-03-01 12:54:30 0 삭제
    이런 기호2번이라쓰고 킁. 민주당입니다. 김영삼의 민자당이 아닌 민주당입니다.
    367 한국에 술마시러 왔던 아재 다시 오다.jpg [새창] 2015-12-26 12:21:22 1 삭제
    막걸리만 먹으면 머리 안아파요. 이거먹다 저거먹다 막걸리먹다해서 뒷골이 아프죠
    366 12시 30분 기념 사진 [새창] 2015-11-06 12:16:30 0 삭제
    아 ...나두 안식이 필요해 ㅜ
    365 그건 사랑입니다. 어디에 있어도 아름다워 보인다면... [새창] 2015-11-06 12:12:41 0 삭제
    서로웃고있는 모습이 흐뭇하게 만드네요
    364 강남구의 흔한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새창] 2015-10-22 13:56:29 3 삭제
    서울 상암동에도 하나 생겼더군요
    택시타고 가면서 봤는데 마침 운전사분도 박정희 좋아하길래 한마디 했죠 지가 이순신장군님이야 세종대왕님이야 장난치나 그분들 이름들어간 이리큰 역사관같은건 없는데 누구맘대로 저걸지으면서 내 세금을 써..뉘미럴 아오.
    운전사분은 집까지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363 견디지못해 떠납니다 [새창] 2015-09-26 12:50:14 4 삭제
    저도 차게는 머리가 마이아파서 이젠 잘안갑니다
    362 자동차 긴급회피 테스트에서 한국차 재앙! [새창] 2015-09-07 22:13:13 0/6 삭제
    저런것도 좋지만 타이어및 하체방식 차의목적성 그리고 가격을 같이 가져왔으면 나또한 긍적적이었을거 같습니다. 허나 저 한장면으로 비교해서 수긍하라고 하면 비공감입니다
    361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8 18:36:05 0 삭제
    오롯이 선 칼
    360 스케이트 보드 타다가 멘붕... [새창] 2015-08-01 11:37:58 0 삭제
    아 예전 궁둥이 팅팅붓고 허벅지까지고 그래도 한가지 기술이라도 더 마스터하겠다고 저녁늦게까지한후 내일은 꼭마스터해야지 했던 ...그립네요
    359 아파트에서 빵굽는 냥 직찌 (근접사 주의) [새창] 2015-07-10 09:59:34 0 삭제
    왼손이 훅날릴자세인거 같은데...
    358 시골처녀 상경기. [새창] 2015-06-17 10:58:58 0 삭제
    아 나도 모르게 머리속으로 "그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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