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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자자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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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자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6 22:18:47 0 삭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12:39:47 0 삭제
    추천♥ 연락드렸어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9:50:28 2 삭제
    저는 지금 20대 중반이구요. 중,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가끔 기회될때 찾아뵙는 은사님들이 계십니다. 초등학교 때도 계신데 전학을 가는 바람에 해당 선생님의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서 찾아뵙지는 못하네요.

    저는 고3때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저에게 촌지를 요구하셨는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부모님께 그 말씀을 전달하지 않았고. 나중에 그 선생님께서는 저한테 왔어야할 교장추천장을 저보다 성적이 낮은(+촌지를 받은) 아이에게 주셨어요. 그때 저희 담임은 전혀 저를 도와주지 않았고요. 그 선생님들이 밉지만,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딱히 트라우마는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69 이재용의 말실수로 드러난 이건희의 죽음. 8월27일 이전에 확인해봐야 함 [새창] 2017-08-05 11:49:58 21 삭제
    제가 14년도 가을에 유럽으로 여행갔는데 거기서 간호사로 일하시던 분이 병원 그만 두고 놀러나와서 만났어요. 그때가 10월 말인가 11월초였나 그랬는데 대뜸 "ㅇㅇ아, 이건희회장 사망했다매? 한국 난리 났겠네? 이러는 거에요" 제가 "네!?!?! 그냥 상황이 심각해져서 병원 인
    입원했다는 글만 있던데요?" 하니까 "음? 그래? 근데 내 동기 들은 왜 다들 사망했다고 하지?" 라고....
    68 어머니 병문안용 밑반찬 [새창] 2017-06-05 18:22:03 38 삭제
    다른이야기인데 갑작스럽게 혈소판 저하이면 암관련해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저희 엄마가 그런 증상이었는데 그게 암세포때문에 몸에서 신호 보내는 거였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2:36:02 102 삭제
    작성자님께서 오해하신게 이건 믿음문제가 아니에요. 혼전관계주의 혼후관계주의는 하나의 가치관이에요. 상대방이 정치관, 종교관이 있는 것처럼요. 가치관이 안 맞다고 하면 서로 조율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는 어렵기 때문이에요.

    특히 이 경우는 작성자님의 가치관을 존중할 경우 여친분의 가치관은 완전히 무시되는 방향이 되어서 특히 조심해야하구요.

    왜 나를 못믿냐가 아니라 차라리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세요. 한 예로, 저 아는 언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혼후관계주의자이고 남자친구도 그 부분을 이해했어요. 그래서 그 커플은 언니가 손으로 남자친구를 위로하는 것으로 타협봤고요.

    타협의 여지가 없다면 여자친구에기 화내기보다는 그냥 헤어지세요. 이건 여자친구가 잘못하게 아니라 가치관이 다른 것이니까요. 안 맞는 사람과는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66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3 22:58:03 8 삭제
    여자가 이성적이다. 이건 말도 안되는 일반화구요. 많을걸 고려하고 판단했다. 만일 그랬다면 아내는 다른 방법을 썼을 겁니다.
    이 아내분은 자기는 폭력을 써놓고, "너는 나에게 어떠한 폭력도 사용해서는 안되고, 내가 폭력을 사용하게 된 상황에 대해서 니가 나한테 사과해야해." 나한테요 지금.
    65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3 22:51:50 7 삭제
    남자분이 이미 마음을 닫았네요. 이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아내분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선을 넘은거죠. 남편이 용서한다면 진짜 보살.
    그러나 본인이 가지고 있던 것들을 다 나눔하는 걸 보니 용서는 물 건너갔고 아내분은 이제 엄청난 후폭풍을 보게 될듯....
    64 조국 이번 사태는 크게보면 잘된일이다. [새창] 2017-05-12 00:29:21 11 삭제
    고액의 기준은 다를마다 다를 수 있다는 맞는 말이고, 세금 미납도 잘못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민정수석의 어머니 잘못입니다.
    그 잘못을 어머니를 대신해 민정수석이 사과하였고, 미납한 세금을 체납 완료한다면 저는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는 본인의 잘못인 양, 사과하고 책임지는 자세에서 이미 용서가 되었거든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5:56:07 4 삭제
    지금 저희 엄마가 암 치료 중입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아산병원 가지 마세요.
    엄마 대장암에서 난소암으로 전이 됐을 때,
    그리고 또 다시 위로 전이 됐을 때 모두
    "항암치료 중"임에도 전이 되었고 그 사이에서
    그 망할 의사는 괜찮다는 말만 했습니다.
    첫 전이 때 의사 바꿔 달라고 했는데 바꿔주지도 않고, 두 번의 전이 사실도 몸이 너무 아픈 엄마가 작은 타 병원에 방문했다가 확진판정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겼고 경과 지켜보는 중인데.... 병원에서 좀 늦었다고 말하더군요. 실낱같은 희망으로 가족들 모두 버티는 중입니다.
    60 동상이몽에 나오는 미운오리새끼 [새창] 2016-01-31 04:42:23 5 삭제
    전 처음에 가족 say만 봤을때고 이 가족 뭐지?
    애 다이어트 권할거면 운동을 시키지 왜 다이어트 약만 사다줘?? 그렇게 날씬하다면서 제대로된 다이어트 방법도 모름?
    그리고 새벽에 같이 안먹든가 같이 쳐먹는 주제에 왜 사람 먹는데 자꾸 저럼?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애say 봤을때는 아.. 진짜 가족들 한대 씩 쳐주고 싶은 욕구 밖에 안 듬.
    어차피 밖에서도 스트레스 충분히 받는데 그걸 가족까지. 심지어, 오지랖넓은 사람도 저정도는 안하겠다 싶을만큼 애를 괴롭혀놓고
    개당당 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직도 열 뻗치네요 ㅋㅋ
    59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20:11:29 0 삭제
    늦어서 안 될듯하지만.. 올려봅니다.
    1992년 3월 1일 양력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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