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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2:3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5
    방문 : 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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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12:3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0 [김어준의 파파 이스#31] 영국 의사와 레이더 조작 [새창] 2014-11-23 02:08:38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1029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단 3명 [새창] 2014-11-21 13:57:16 0 삭제
    술 많이 먹은 다음날 더블헤드를 양 게임 다 홈런쳤구요.
    육회먹고 탈나서 장염 같은거 걸리고 4할이 무너졌구요..
    설사 때문에 게임 지고 화장실 달려간건 강호동씨..
    1028 [익명]아빠한테 고백했어요 [새창] 2014-11-18 02:49:27 14/27 삭제
    오래전 저도 저의 아버지를 힐난하고 살았던 모자란 인간입니다.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서울에 고시원을 두고 카페에서 일하신다니..
    당장 아르바이트라도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만한 일을 소개해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토샵 활용능력 혹은 기초 영어 회화가 가능하시면
    조금이라도 시급이 좋고 전망이 있는 일자리를 소개 해드리고 싶습니다.
    생각이 있다면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1027 수능 문제를 푸는 외국인 [새창] 2014-11-18 02:43:12 5 삭제
    15년 전 즈음에는 미래는 컴퓨터 시대라며 컴퓨터 활용능력으로 500타니 400타니 떠들어 제끼던것과 같습니다.
    저는 그놈의 500타가 1분에 500타를 치라는건지 뭔지 몰라서 도스 게임이나 깔고 야사 야설이나 퍼올리고 했는데
    그것이 현재는 누구나 하는 업로드/다운로드 개념이었죠.
    당시에는 한메타자 별, 소나기 같은 소설의 몇 페이지를 누가 정확히 빨리치나 지랄할때..
    예 한심한 자랑이구요.
    병신같은 영어열풍에 대한 자조입니다.
    1025 진중권교수는 원래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새창] 2014-11-12 02:04:28 3 삭제
    111 / 오.. 아닙니다. 비꼬는것이 아니라 저는 진교수님을 아직도 우리 사회에 귀중한 인적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그 분은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이 한 자리에 뭉칠수 있었도
    노무현의 사람 일 수 밖에 없었던건 유시민 뿐이었죠.
    이유가 뭔가요?
    노무현은 왜 진보주의자들에게마저 처절하게 공격 당했나요?
    최근 고인이 되신 신해철씨 조차도 노무현 대선 지지연설 좀 지나서 파병 반대를 강력하게 선언 했던가요?
    당장 자신의 실수를 인정 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 바로 노무현이었고,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노빠니 친노니... 대한민국에서 양쪽 좌우에서 다 씹히는 이유가 바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 할 줄도 알고, 스스로의 의견을 수정할 줄도 알아야 된다라는 오픈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교수님이 오픈 마인드를 가진 부류에 속하길 바랄 뿐입니다.
    1024 진중권교수는 원래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새창] 2014-11-12 01:53:54 8 삭제
    사회학적으로 인류 역사에서 현대사까지 언제나 '대중' 이라는 단어는 부정적 일 수 밖에 없었다.
    프랑스 혁명도 결국 지식인에 속하는 부르주아가 도화선에 불을 붙였기에 가능했다.
    아직까지 대중은 멍청하다.
    그리고 이는 최소 현재까지는 통용되는 정론이다 로 못박아놓고
    바로 그 대중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인 인터넷과 SNS에서 대중을 까내리기만 하는
    과거식 접근이 결국 DDOS때처럼 그 사람의 한계를 맞이하게끔 해준것.
    멋진 아이러니이며 진 교수님이 한 차원 더 높은 학자가 될 기회입니다.
    1023 진중권교수는 원래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새창] 2014-11-12 01:37:51 46 삭제
    단 한가지 확실한건 입으로는 말 하지 않아도
    '대중은 우매하기 때문에 계몽이 필요하다.' 라는 과거 사회주의에 뿌리를 둔 실천학파적 사고방식이 강한게 눈에 띄는 사람이란거죠.
    아니 뭐 다른 진보 학자들은 그렇지 않은가? 라고 묻는다면
    글쎄요. 선거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오히려 자학하는 유시민이나 노회찬과는 확실히 자세가 다르고 뻣뻣하죠.

    사람이란 결국 옳기도 그르기도 한데.
    이 양반의 가장 모순된 점은.. 온라인, 인터넷, SNS 등이 가진 대중들 스스로의 자정작용, 습득효과를 너무 느리게 판단하고
    자기 스스로 앞서있다 전제 두고 있다고 느껴지는 발언이 바로 그 인터넷상에서 잦다는 점.

    그리고 논객.. 사실 전 논객 이란 표현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잘 파악이 되질 않는 사람입니다만,
    토론이란 나와 비슷한 의견, 같은 연장선상의 타인과도 가능하고 혹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이도 수렴해가며
    대화를 통해 협의점을 찾는것이 주 목적인데..
    자신의 완벽한 논리로 상대방을 말로 상대방을 짓누르고 이기는게 목적인양
    (물론 이는 MBC 100분 토론이 시청률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연출 무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스며든데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자세하는것이 그를 볼때 느끼게 되는 불편함의 근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022 '뉴스룸'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산타, 나쁜 권력자 의미" [새창] 2014-10-21 01:53:11 61 삭제
    신해철 - 70년대에 바침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70년대를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가위를 든 경찰들   
    지금와선 이상하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70년대를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이제는)
    확실히말할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에는
    (누구나)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때는)
    그렇게쉽지는 않았지   

    한발의 총성으로
    그가 사라져간그날 이후로    
    70년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지   
    수많은 사연과 할말을 남긴채    
    남겨진 사람들은 수많은가슴마다에
    하나씩 꿈을 꾸었지 숨겨왔던 오랜 꿈을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있었던가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70년대를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이제는)
    확실히말할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에는
    (누구나)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때는)
    그렇게쉽지는 않았지 
    1021 '뉴스룸'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산타, 나쁜 권력자 의미" [새창] 2014-10-21 01:45:48 61 삭제
    애매모호한거 싫으시면 그냥 신해철 70년대에 바침 들으시면 더 간단하실듯.
    박정희 서거? 뒈짐 뉴스소식 나오면서 노래가 시작되고 끝나면서 전두환 취임식 뉴스 나오는 노래..
    1020 4년차 치킨 집 초보사장의 깨끗한 기름 구별법!! [새창] 2014-10-21 00:24:16 1 삭제
    완전 새기름에 튀건것보다 일정정도 사용해 불투명해지기 시작하는 기름에 튀긴것이 훨씬 맛있는건 사실입니다..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0:58:40 13 삭제
    어버이연합 일베츙들 잡아다 장기를 적출해 수출해서 갚는게 어떨지? 나라를 위한 애국심으로 똘똘 뭉쳤으니 그정도는 하겠지요?
    1018 남편이 미국사람인데 한글이름을 가지고 싶대요. [새창] 2014-10-10 15:19:43 0 삭제
    성은 뭔가요?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04:37:42 4/5 삭제
    되던 말던.. 인생 흘러가고 또 새로운 길도 열립니다.
    촌스럽게 떨지도 말고, 안됐다고 낙심도 마시길
    1016 김정은 정권이 붕괴하면 새누리 지지자들이 우리 편으로 넘어올까요? [새창] 2014-10-08 04:31:52 0 삭제
    우리 진영?? 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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