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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찬희찬승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31
    방문 : 19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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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희찬승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팔자는 있었다 [새창] 2021-08-25 17:54:56 0 삭제
    저도 힘든시간을보냈고..정말 힘들게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너무 눈물이나네요..ㅠㅠ 모든게 다 지나가지만 또 지나가는 그것또한 오롯이 님혼자서 감당해야될것을 알고있으니까 더 맘이아픕니다..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책임감없이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이 더 밉더라구요...님.. 아버지는 살아온 인생이 그러셨으니 많이 그리우시겠지만..님..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 곁에있다면 안아드리고싶어요..저도 딸이 있는지라..살아온 인생을 보면..그럼에도 불구하고..좀더 나에게 나은쪽으로 선택하는게 맞는거같아요..힘들땐 좀 이기적으로 생각하셔도 괜찮아요..님을위해 기도할께요..어떤위로도..안들리시겠지만..꼭..힘내세요!!
    49 아 ㅈ됐다 전기요금 열배나왔다 [새창] 2021-07-21 19:26:09 1 삭제
    결혼한지 16년차입니다~ 구형 에어컨쓰다가 작년에 인버터로 바꿨습니다! 저희도 애가 셋이라 거의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놓거든요~ 구형 에어컨쓸때는 여름이 전기세만 20-30만원 나왔구요..매년 청소하는데 15만원 들었어요..여름만되면 부담스러워서 작년에 큰맘먹구 바꿨는데..참고로 건조기도 작년에 샀습니다..전기세 평소에 3만원대 나오는데..작년여름 평균..5-6만원 나왔어요~~ 앞으로를 위해 바꾸시는걸 추천해요~~ 참고로 에어컨 L사 200만원대 샀습니당~ 투인원이요!^^
    48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00:59:02 0 삭제
    전 프라이멀 피어랑 폭풍속으로..90년대 헐리우드영화는 거의다 괜찮았던거같아요!^^
    47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6 01:37:28 0 삭제
    프라이멀 피어..리차드기어가 변호사로 나왔었죠..다중인격이 다 연기였다는.. 반전영화최고!
    46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ㅠㅠ [새창] 2017-08-25 01:18:15 4 삭제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는 부분이 많은거같아요..시중에 생리대 대부분 흡수율이 많이 떨어져요. 생리대 펼쳐서 물을 부어보시고..다시 몇분있다가 돌돌말아서 한번 짜보세요..물이 줄줄 셉니다.. 그만큼 흡수가 잘안된다는거에요.. 우리몸이 36.5도잖아요.. 몸에서 나온 혈이 생리대에 흡수되고..그게 다시 환경호르몬이라던지 나쁜성분이 생식기로 들어가게 된다는거죠.. 그게 공기중에 노출되면서 냄새도 심하고..짓무르고 밑이 빠질것같은 느낌도 그것때문이랍니다.. 몸에서 흡수율을 따지면..겨드랑이를 1로치면 생식기는 42배입니다..그만큼 우리몸에 직접닫는건 더 제대로 알아보고 써야할것같아요. . 원인모를 생리통과 자궁의 혹이라던지. 불임. 모든것이 생리대 잘못사용해서 일어날수도 있는 일입니다.. 정말 제대로 알고 쓰는게 나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는일인거같아요. 속상하시겠어요.힘내세요!
    45 노무현 대통령의 기부.jpg [새창] 2017-05-17 00:30:46 13 삭제
    아는 신부님 글을 여기서 보내요~ 신부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 저 일은 몇몇사람들만 알듯요..ㅠㅠ 전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닌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23:12:40 1 삭제
    피부구조를 알면 정말 관리하기쉬워요~ 피부가 산성인건 아시죠? 피부는 우리몸의 1차 보호막이에요..그래서 피부에는 피부에맞는 약산성제품을 써야하거든요~ 씻어서 뽀득한 느낌이 나는건 거의 알칼리라고 보시면됩니다..합성계면활성제로 만들어져서 그래요..천연으로 만든제품들은 대부분 산성입니다..알칼리로 씻어낼경우 피지분비가 더 심해져서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많아요..그리고 피부보호막을 한꺼풀벗겨내기때문에 수분막도 날아가버리구요..갈수록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원인이 그런것때문이에요..세탁세제가 보통 알칼리거든요~ 산성인지 알칼리인지 쉽게 알수있는방법은 예전에 과학시간에 배웠던 리트머스종이 아시죠? 거기에 떨어트리는 btb용액 떨어뜨려보시면 알아요~ 저는 애들피부에쓰는 물티슈나 화장솜같은거 한번씩 떨어뜨려보고 약산성으로 노랗게 나오면 사용한답니다.. 참고로 약산성제품꾸준히 쓰시면 피지분비도 덜하고, 피지를 먹고사는 모낭충이 살기에도 힘든 환경을 만들어준답니다..제답변이 도움이 되셨음좋겠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3:03:05 7 삭제
    얼굴이 어디서봤더라하고 계속 내려보니~ 친구얼굴이~^^ ㅇㅈ야~~ 나 ㅅㅎ야~ ㅎㅎ 너도 오유하는거야? 여기서보다니 늠 반갑다~ 잼있고 감동적인글 보고 웃고간다~^^ 항상 행복하고 몸건강히 아이들 잘키워~~♡
    42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1 00:12:15 6 삭제
    전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요.. 결혼하고 아기낳기전날까진 아침밥 차려줬어요.. 근데 첫째낳고는 정말 차려주기가 힘들더라구요.. 첫째가 거의 두시간에 한번씩 두돌까지 그랬으니 말다했죠.. ㅠㅠ 항상 출근할때 나 깰까봐 조용히 나가요.. 지금 애가셋이에요.. 여덟살 다섯살 세살.. 지금 결혼 십년찬데도 아이를 계속 낳다보니 어쩔수없이 아침을 못챙겨줬어요.. 그래도 군소리 한마디 안해요.. 넘 고맙죠.. 특히 주말같은때엔 나 늦게까지 자게두고 아침에 아이셋 혼자서 봐요 애들 밥차려주고.. 좀더 자게 두는거죠..이런것말고도 고마운게 한두가지가아니죠.. 그리고 시어머니는 일있으실때 절대 저한테 전화직접안하시궁 남편통해서 하세요.. 전 항상 그게 넘 감사하더라구요.. 절 배려해주시는게.. 항상 아가 힘들지.. 제가살이좀 많이쪘어요..건강때문에 걱정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구요.. ^^ 지금은 주말부부라 제가 더힘들긴하지만.. 항상 그리워하며 더 돈독한 애정을 쌓아가고있답니다.. 주말엔 확실히 몸보신 시킵니다! 쓰니님 남편분도 참좋으신분이에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3:35:32 0 삭제
    그림 정말 개성있고 이뻐요~^^ 부러워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01:59:35 1 삭제
    화이팅! 모두 다 잘될거에요~!^^ 큰맘먹어줘서 제가 더 고맙네요~~ 힘내세요!
    39 저 웹툰연재 할려는데....!!!! [새창] 2015-02-18 00:38:04 0 삭제
    이마는 아이라서 더 그렇게 그리신거같은데.. 근데 배경 그림 넘이쁘구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넘 멋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3:04:14 5 삭제
    전 첫째 낳고 정말 심각했던거 같아요.. 이녀석이 백일 넘게까지 한시간에 한번을깨고.. 두돌까지 두시간에 한번을 깨고 이유없이 울어요.. 정말 잠을 못자니 극도로 예민해지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또한 살도 안빠지고 너무 변한모습에 밖에 나가기도 싫고.. 그냥 한없이 우울해지더라구요.. 정말 아이를 못때리니깐 어느순간 제가 벽에 제머리를 치고 있더라구요.. ㅠㅠ 남편이 그때 많이 힘들었어요.. 같이 잠 못자고 자긴 출근해야하고.. 집에오면 정말 애는울고 남편만보면 항상 웃었던 나는 거의 우울한 얼굴로 남편을 보고있고.. 그래도 참 묵묵히 옆에서 지켜줘서.. 잘 이겨낸거 같아요..큰애가 두돌이 지나니 거짓말같이 잘자더라구요.. 그렇게 큰애뒷모습이 넘 외로워보여 둘째낳고 .. 셋째까지 낳았네요.. 솔직히 지금도 많이 힘들어요.. 근 애키우면서 8년간을 세시간 이상 달아서 자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지금은 웃을수있는 여유가 생긴거같아요.. 첫째낳고는 아이들이 이쁜줄 몰랐는데.. 지금은 세상의 모든아이가 다 이뻐 보이니 말이에요..^^ 모성애라는게 정말 타고나는건 아닌거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저도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이 힘든과정을 강요하고싶진 않아요.. 결혼하셔서 아이를 낳는다면..여자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도 같이 함께 잘 풀어갔음 좋겠어요.. 한생명을 온전한 인간으로 키워낸다는게 절대로 쉬운 작업은 아닌거같아요.. 셋이라 힘들지만 그래도 하나키울때보단 더 즐겁고 행복한거같아요..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힘내시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1:52:05 13 삭제
    전 아이셋 낳고.. 30킬로가 쪘어요.. 정말 내가봐도 예전 모습이 없어요.. ㅠㅠ 누가 모유수유 하면 살이 빠진다고 했던가요.. 윽.. 근데 정말 남편이 날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이뻐해줘서 정말 뭔복인가 싶어요.. 살찐 내가 싫지않냐고 물어보면.. 외형적인걸로 변할 사랑같음 진정한사랑이 아니래요 ㅎㅎ 그리고 살빠지면 넘 이뻐져서 회사에서 일도 손에 안잡힐거라네요.. 참 내가봐도 입에 발린말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해주는 남편이 넘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모유수유 끊고 꼭 살빼서 더 이쁜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글쓴님도 변함없이 이쁘게 사랑하시고.. 지금 아가때문에 많이 힘들시기인데 힘내세요!^^♡
    36 [19금??] 정액이 발사되는 원리가 뭔가요 [새창] 2015-02-09 00:54:57 14 삭제
    질외 사정인데도 셋째가 생겼어요.. 조심하셔야돼요~~ 혹시 질외사정을 피임법으로 하고계시다면.. 조심하셔야합니다!^^; 이제 공장문 닫아서 넷째 생길일없어서 즐겁게(?)즐기고 있어요.. 으흐흐.. 질입구쪽이 여자는 완전 예민해요~ 그래서 크기와 오르가즘은 그렇게 상관없어요~ 질내사정하면 따뜻한 느낌은 들어요.. ^^;; 다들 피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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