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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약탈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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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오늘이 내 생일이었구나.. [새창]	2015-07-30 22:25:59	0	삭제
		반갑습니다. 친구님. 생일 축하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2:22:22	0	삭제
		이제부터라도 결심하셨으면 괜찮습니다. 이 결심,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다지시길.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361	[익명]수술날짜 잡고왔어요. [새창]	2015-07-30 22:16:05	0	삭제
		우리나라만큼 타인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는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십 억 인간들이 저마다의 매력과, 장점을 가지고 태어났건만 왜 자신의 모습을 가꿀 생각은 하지 못 하고 타인을 깎아내리기만 하는 것일까요. 어머님께서 얼마나 맘고생을 하셨을지...착잡합니다. 수술하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는 않으나 그래서 가족분들이 마음이 편해진다면 나쁘진 않겠지요.. 차근차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헛소리는 무시하는 게 상책입니다. 다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2:02:49	0	삭제
		겁 먹지 마세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실수하고 욕 먹더라도, 다시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말해보세요. 아무도 싫어할 사람 없습니다. 비록 그 순간은 힘들지 몰라도, 뒤돌아보면 순간이 모여진 시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겠죠.. 어쩌면 지금 제 말이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거 하나만은 기억해주세요. 부모님들이 작성자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껍질을 깨고 부화하길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58	[익명]요즘 오유 너무 피해의식 심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7-30 21:56:17	0	삭제
		^^ 너무 따라만 흘러가는 것도 아니될 일이겠죠. 작성자님처럼 가끔씩 따끔하게 지적하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모쪼록 더 오유를 사랑해주세요~ 그럼...asky!!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1:51:55	0	삭제
		체력이 약하시다면, 우선 편의점 알바는 어떨까요.
	355	[익명]나 못된것같아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욕먹으니까 너무 기뻐 [새창]	2015-07-30 21:50: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진 모르겠지만 같이 웃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실컷 웃으시고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 맞으시길~~~ ㅋㅋㅋㅋㅋ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1:48:26	0	삭제
		이제 아침이 지났을 뿐입니다. 더욱 햇빛이 화창하게 비치는 20대가 옵니다. 아침에 몸이 피곤하고 찌뿌둥하다고, 우울해있지마시고 가볍게 밖에서 조깅이라도 한번 하시고, 지나가는 이들과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보세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가는 작성자님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53	[익명]남자분들 포경에관한건데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7-30 21:45:08	0	삭제
		축하합니다. +9강 종이컵을 획득하셨습니다.
	352	[익명]요즘 오유 너무 피해의식 심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7-30 21:38:16	0	삭제
		이렇게 흘러가든 저렇게 흘러가든 다 그때 상황의 흐름에 맞춰가는거겠죠. 실제로 현 사회현실이 각박하기도 합니다. 오유가 시사에 민감한만큼 그 각박함이 반영되는 것이겠죠. 진정 오유를 사랑하신다면, 이런 까칠함도 이해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그저 자기 입맛에 안 맞다고 해서 변했다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만약 이 모습이 싫다면, 천천히 하나씩 바꿔가는 것은 어떨까요. 투정만 부리지 말고 말입니다..
	351	[익명]헤어진 남자친구 집에서 헤어진 남자친구의 컴퓨터로 헤어진 썰을 풀어봅니다 [새창]	2015-07-30 13:32:07	1	삭제
		세상에 정말 별별 희한한 사람들 많다는 것을 여기와서 느끼고 갑니다.. 천천히 쉬시면서 회복하시고, 다음엔 정말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350	[익명]29 친구없는 모솔인생에 정말 호감가는 짝녀가 나타났다.ㅔ [새창]	2015-07-30 13:27:33	0	삭제
		눈 질끈 감고 달려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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